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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팟 터치(IPOD TOUCH) 구입
    사용기/지름 2008.11.16 13:59


    지난 금요일 저도 드디어 아이팟 터치(IPOD TOUCH) 2세대 사용자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 무수한 유혹에도 잘 버텨 왔는데 이번엔 좀 강력한 지름신이 강림하셔서 저도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원래는 삼성에서 새로 나오는 All Mighty T 옴니아 폰을 살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4GB 에 약 100만원 정도 가격이 예상된다는 얘기에 요즘 같은 어려운 경제 여건(?) 상에서 무리다 싶어서 포기했구요.

     

    얼마 있다가 패드 을 보고는 혹해서 이놈을 살까도 했는데, 어중간한 크기에 제한된 기능, 무엇보다, 풀셋을 구입하면 아이팟과 가격차가 얼마 안 나서 포기했습니다 ㅎㅎ.

     

    민트패드까지 살 생각을 하다 보니, 다시 아이팟 터치가 참 매력적으로 보이더군요.

    1세대부터 사용하고 있는 회사 후배의 터치를 보면서 늘 참 신기한 물건이다 하고 생각했는데 얼마 전부터 2세대를 들고 다니는 다른 동료 분의 터치를 눌러 보고는 반할 수 밖에 없었거든요.

     

    특히 얼마 전에 집사람이 구입한 뷰티폰 과는 비교도 안 되는 터치의 부드러움! 요거 한가지만으로도 충분히 구입할 만한 물건이다 싶었습니다.

     

    처음 구입하고는 구성물을 보고 참 난감했습니다.

    뭐부터 해야 하는지 난감한 구성물. ㅎㅎ

    기계의 우수성에 비해서는 사용 설명서 등에 너무 무신경하지 않나 잠시 궁시렁 그리고,

    그 유명하고 악명 높은 아이튠즈를 설치 했습니다.

     

    피댕이를 이미 가지고 있지만 애플의 아이팟은 윈도우 계열과는 사용법도 너무 다르고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프로그램 구하는 것부터 참 막막하더군요.

     

    다행히 인터넷에서

    -       미국계정 만드는 방법

    -       MP3에 앨범과 가사를 입히는 방법

    -       다음 팟인코더로 동영상 변환하는 방법

    -       아이팟에 저장된 이미지를 PC로 전송하는 방법

    -       아이팟에 설치해야 하는 중요 어플리케이션들

     

    등에 대한 정보를 열심히 검색해서 겨우 어느정도 구성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국 아이튠 스토어에 구할만한 물건이 없어서 미국계정을 만들어야 한다는 게 아이러니 하더군요.

     

    구입 인증샷으로 열심히 찍은 아이팟 터치 사진 올립니다.

    사용기는 혹시 시간이 나면 열심히 적을게요. 지금까지는 윈도우 피댕이에 비해 그 활용성에 너무 놀라고 인터페이스에 감동 먹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잘 활용하게 되면 사용기도 꼭 적어 올리겠습니다~.

     







































     

     

    1> 처음 구입할 때 준 허접한 실리콘 케이스와 액정보호지가 너무 맘에 안 들어 어제 신도림 테크노 마트 7층에 있는 애플 매장에 가서 필름으로 앞/뒤로 붙였습니다.(회사 동료분에게 물어 물어) 인크레더블인가 외국 물건 붙일려면 많이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국산 필름(? 확실히 모름)으로 붙였는데 제가 붙이지 않고 전문가 냄새가 나는 언니가 붙여줘서 마음이 놓입니다. 16,000 원 조금 비싸다 싶은데, 그래도 터치 모양을 훼손하지 않고 그대로 노출시켜 주니 만족도는 꽤 높네요

     

    2> 혹시 추천할 만한 악세사리 있나요. 생각보다 밧데리가 금방 먹는 것 같아 충전기도 하나 더 필요할 듯 하고 만약 차로 여행 가려면 차량용 충천기도 있어야 할래나요.  유니버설 독은 어떤가요? 아 모든게 궁금하오이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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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 부러워욧~~~
      저도 요즘 카메라 사고 싶어서 근질근질합니다. 흠랴리

      2008.11.17 11: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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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독백님은 이미 좋은 카메라 가지고 계신거 아니셨나요?.

        2008.11.17 12: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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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5년된 캐논 300D 실버 바디를 사용중입니다.
        너덜너덜해졌어요...이젠.. ㅋ
        그래서 좀 바꿔보려구 발악중입니다. ㅠ.ㅠ

        2008.11.17 12: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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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 멋진 사진이 캐논 300d 작품이었군요.
        저는 2002 년엔가 산 니콘 d100 인데 아직 쓸만해서 계속 쓸려구요. 아직도 제 기능 다 못 쓰고 있어서요

        2008.11.17 12: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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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카메라를 원합니다...

      2008.11.1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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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오 구입하셨군요 우째 저랑 같은 모델을 거의 같은 시기에 가지게 되셨네요 (트랙백 달아 볼께요)

      전 터치의 얇기때문에 필름만 붙이고 스킨은 안씌우려고요
      개인적으로 유니버셜 독은 그다지 같아요 있으면 좋지만

      거의 6~7만원주고 사기엔 너무 비싼거 같아요 리모콘으로
      작동은 되지만 사실 pc 로 음악듣는지라;

      그밖에 저는 나이키 플러스를 구입하였답니다. 차랑용 충전기는 전 기존 나노용으로 쓰고있고

      근데 3일째 쓰는데 은근히 버그가 많더군요 특히 인터넷..
      문서 읽기 어플 받아 쓰는데 좀 불편하고 왜 이동식 디스크
      로 안되게 했는지;;;

      어플과 나이키 플러스등 사용기 위주로 리뷰 써보는 중입니다~ 같이 정보 공유하면 더 좋고요 ^^;

      오늘 발견한 작은 팁 하나 어떤 상황에서던 메뉴버튼 더블클릭하면 음악 조절 창이 뜹니다

      2008.11.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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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에 많은 정보를 ^^; 감사합니다.
        더블클릭으로 볼륨 조정 모르고 있었어요 이런.

        그리고 지하님은 선물로 받으셨다니 더욱 좋으시겠어요.

        좋은 리뷰 기대할게요

        2008.11.17 17: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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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od 사용자가 되셨군요. 전 3세대부터 iPod만 3대째 구입해서 지금은 iPod Touch 1세대 사용 중이죠. Dock은 있으면 좋고 책상위의 뽀대에는 한 몫 하지만 실용성이 그렇게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어짜피 핸드폰도 다 그냥 케이블 연결해서 충전하는데 굳이 iPod이라고 멋있게 세워 놓아야 할 필요는... ^^;
      그리고 전 차량용 충전기 따로 구입 안 하고 차량 시거잭을 USB 포트로 바꾸어지는 컨버터 구입한 뒤 거기에 그냥 연결해 씁니다.

      2008.11.1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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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wan 님 오랜만이예요 ^^;
        이미 아이포드 매니아셨군요.
        충분히 그럴만한 좋은 기계 같습니다.
        독의 경우, 저 같이 하루종일 pc 앞에 있으면 아이팟 터치를 키보드와 pc 사이에 아무렇게나 두기엔 좀 그렇더라구요.
        근데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ㅎㅎ
        차량 시거잭을 USB 포트로 컨버트 하는거 잘 안된다고 하던데(저희 회사 후배) 잘 되시나 봐요? 괜찮은 방법이네요 . ^^

        2008.11.18 22: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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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히 리뷰랑 몇가지 팁을 적어 보았습니다. 한번 구경와 보세요 ^^;

      2008.11.1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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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잘 봤습니다.
        아이팟 1세대도 가지고 계시네요 .
        예전에 보니 맥북도 가지고 계시던데 맥 매니아이신가 봐요
        좋은 어플들이 계속 나오는게 아이팟 터치의 진정한 매력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어플 소개 기대할게요~

        2008.11.20 20: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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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저도 어제 터치를 질렀답니다...ㅋㅋ

      2009.01.29 13: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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