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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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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크렘린 냉전의 상징으로 이미 수많은 영화에서 보았던 그 크렘린 크렘린은 러시아어로 '성벽'을 의미합니다. 러시아의 상징인 이 곳 크렘린에는 19개의 망루와 여러 사원들이 모여 있습니다 특히 냉전의 상징이던 곳 내부에 종교 시설이 이렇게 잘 보존되어 있다는 게 참 신기하네요 티켓을 구입하고 엑스레이 심사를 통과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크렘린 자체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입구를 잘 찾아야 해요~ 무려 1586년에 만들어진 황제의 대포 실제로 전쟁에서 쓰인 적은 없지만, 그 크기가 워낙 커서 근처에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네요 차르 캐넌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o.wikipedia.org 도미션 성당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에 잘 설명되어 있어 링크로 대신합니다 모스크바..
제주도 모슬포항 덕승식당 - 갈치조림 맛집 제주도 모슬포항 바로 앞에 있는 갈치조림 맛집 덕승식당을 찾았습니다. 에 소개된 맛집으로도 유명한 곳이고 이미 여러 블로그에서 많이들 다녀간 곳이라 믿고 갔네요 항구 앞 식당은 허름해 보입니다. 알고 보니 가게 바로 근처에 현대식으로 지은 덕승식당 2호점이 있다네요. 보다 넓고 쾌적한 곳을 원하시면 그 곳으로 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저희는 4명이 가서 갈치구이와 갈치조림 2인분을 시켰습니다. 갈치조림도 양념도 괜찮았고 갈치도 아주 좋았습니다 같이 같 일행들이 행복하게 잘 먹어주시네요. 제주도에 가면 갈치는 꼭 먹어봐야 하는데, 착한 가격(4인분에 6만원 정도)에 소박하지만 맛있는 갈치 한 상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낭 나만리트리트 #3 바빌론풀 바빌론풀은 바빌론객실 건물 바로 옆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지도를 참고 바다를 향하는 메인풀이나, 객실에 있는 작은 수영장을 이용해서 그런지 바빌론 풀은 늘 한가 망고주스를 원 없이 먹어 보는 시간 계속 계속 한가 점심은 간단하게 맥주와 안주로 때우기로 했다. 마사지 객실 손님은 하루 한번 마사지가 무료다. 다만 마사지가 끝나고 팁으로 줄 돈 정도는 미리 챙겨 가야 한다. 마사지를 마치고 나른한 몸을 이끌고 다시 바다로 향했다. 아무것도 안 하는 휴가다운 휴가 저녁이 되니 비 소식이 들린다. 날도 흐려지고 바다가 흐리다. 바다가 아쉬워서 잠시 바닷가에 앉아 바다 구경 저녁은 다시 하이하이 레스토랑으로
다낭 나만리트리트 #2 나만 리트리트의 메인 레스토랑, 하이하이레스토랑의 야외 좌석 물속에서 앉아 바다를 보며 조식을 하는 기분 너무 더운 한 낯보다,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바다가 좋다 야외 테이블에는 곧 램프에 불을 들어와서 야경도 멋짐. 인피니티풀의 끝자락에서 석양을 보기 위해 모여드는 사람들 바빌론 전용 풀장. 사람이 없어 이틀째는 종일 여기서 놀았다. 마치 전용 수영장처럼 나만리트리트의 조식 - 하이하이레스토랑 아침 조식하러 하이하이레스토랑에 옴 식당 천정에는 쌀알들이 매달려 있다. 독특한 인테리어 바깥 자리가 낭만적이긴 하지만 해가 너무 뜨거워서 오래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 사진만 찍음.
봄처럼 이쁜 제주도 봄날카페 제주 공항에서 내려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가장 먼저 찾은 애월 봄날 카페 드라마(보지는 못했음) '맨도롱또똣' 에 주인공이 일하던 카페라서 더욱 유명하다고. 입구에서 먼저 주문을 해야 입장이 가능. 바다 옆 카페가 대세이긴 하지만 봄날 카페는 바다와의 거리를 0으로 만든 느낌 실내 큰 유리 전체로 눈 부신 바다가 펼쳐져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오는 곳 카페 내 이쁜 골목이 있는 것도 독특 시원한 바다 바람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야외석 이 날 바람이 많이 불어 오래 앉아 있기는 쉽지가 않았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서 최대한 바깥 자리를 지켰네요 '코' 앞이 바다라는 말이 실감 거울에 비치는 바다가 심쿵 인스타에 최적화된 카페 인테리어 ^^ 봄날 까페 옆에는 그 유명한 몽상 카페가 보입니다. 외국인들은 몽상에..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담기 위해 평생을 노력했던 사진작가 김영갑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그의 사진을 보기 위해 다시 찾았습니다 2012년에 방문하고 무려 7년만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네요 2012/05/04 - [여행 & 사진/제주도] - 제주도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제주도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해안가에서 조금 들어가야 하는 곳에 위치 하고 있어서 여길 가야 하나 좀 고민했다. 하지만 비가 오는 날씨에 딱히 갈만한 곳도 없어서 모험(가이드를 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가자고 한 곳이 영 아닐 경우를 늘 생.. eslife.tistory.com 많은 비와 바람을 뿌린 태풍이 막 지나간 터라 길에 모아둔 나뭇잎들이 많았습니다 정원을 지나 갤러리로 입장 루 게릭 병으로 병마와 싸우면서도 제주도를 사진에 ..
한옥에서 하루 밤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한옥에서의 잊지 못할 하루밤을 선사하는 송도 경원재 앰배서더인천 조금 흐린 날씨라 아쉬웠지만, 한옥의 아름다움만으로도 충분히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경원재 로비 입구에 있는 자개 장식장 체크인 시간까지 시간이 있어 바로 옆 송도한옥마을 구경하기 위해 다시 외출 호텔 옆 경원루 송도한옥마을 송도 한옥마을에 있는 옛스런 식당과 카페들. 송도한옥마을에서 보이는 센트럴 파크와 송도의 랜드마크 건물들. 익선동의 작은 한옥카페와는 비교가 안되게 큰 한옥 카페 할리스 할리스 매장에서 차 한 잔 하며 송도의 멋진 건물과 센트럴파크 구경 삼매경 카페 안은 거의 만석 다시 호텔로 이동하는 길. 경원루는 주로 큰 행사장으로 많이 쓰이는 곳 나이가 들 수록 한옥의 아름다움이 눈에 잘 들어오네요 경원재 앰배서더 객실과 호텔 구..
바다와 가까운 카페 제주도 월정리 모래비 오랜만에 찾은 제주 갑자기 생긴 태풍 탓으로 이틀을 호텔에서만 보내야 했던 슬펐던 이번 여행 태풍이 지나간 뒷날 찾은 월정리 해변은 언제 태풍이 왔냐는 듯 인파로 가득 월정리에는 바다를 향해 창문을 활짝 개방한 멋진 전망의 카페가 여러 있다. 모래비는 그중 규모가 꽤 크고 본관/별관과 3층까지 이어지는 제법 큰 카페다. 1층에는 이미 사람들로 가득. 2층에 창가 자리에 닫힌 창문을 제쳐 열었다. 어서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아 보자 카페 2층에는 작지만 서로 다른 콘셉트의 방이 있다. 본관에서 바라본 별관 2층. 카페 어디서든 멋진 해변과 하늘, 바람과 구름을 즐길 수 있다. 3층 빨간 지붕과 파란 벤치 3층에서 보는 뷰도 시원~ 카페의 기본인 커피와 빵. 특히 빵이 맛있었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