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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계식 키보드 PHAETHON FC200R 넌클릭 구입
    사용기/지름 2009.02.23 08:39





    기계식 키보드를 처음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몇 년간 잘 사용해 오던 펜터그래프 방식의 아이락스 키보드가 키 감이 영 안 좋아져서 바꾸고 싶어졌거든요.

    아마 내부청소를 제대로 안 해 줘서 먼지가 많이 들어간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2년 정도 쓰면 원래 키 감이 그렇게 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쨌든 한 2-3년 잘 사용했으니 2만원 이상의 가치는 충분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키보드를 바꿀까 생각하니 고를만한 키보드가 별로 없네요.

    멤브레인은 키 높이가 너무 높고 소음이 심해서 예전부터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노트북 키처럼 조용하고, 키 높이도 낮은 쫀득쫀득한 펜터그래프 방식을 선호하다 보니 아이락스 말고는 별다른 키보드가 눈에 들어 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신체적인 노화로 오타도 많아지고 손가락을 조금 편하게 해 줘야겠다 싶어, 아직 사용해 보지 않은 기계식 키보드로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기계식 키보드는 일단 가격부터 차원이 다르네요

    최고의 기계식 키보드인 리얼포스는 33만원 대의 가격인데 그나마도 환율상승으로 품절이고 3월 중순 이후에 가격이 더 오른다고 합니다.

    다행이 품절이라 구매할까 고민도 안 하게 되었습니다. 이걸 사게 되면 지출이 너무 심하겠더라 구요.

    자전거도 100원짜리와 수천만 원짜리가 있듯이, 아직 중간 급도 사용해 보지 않았는데 너무 비싼 모델을 선택하면 후회하지 않을까 고민도 들었습니다. 물론, 중간 거 괜히 샀다가 결국 다 버리고 최고를 선택하게 되면 돈 낭비겠다 하는 고민도 들었고요.

    다행히 품절이 제 고민을 해결해 줬고, 나머지 키보드를 살펴 보았는데, 필코라는 제품도 품절(사고 나니 레오폴드에서 다시 판매하기 시작했네요.) 이고 살만한 제품이 거의 없었습니다.

    포기하고 그냥 기다려야겠다 싶었는데 키보니매니아에 아래 글을 보고 이름도 들어 보지 못한 PHAETHON FC200R 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PHAETHON FC200R 사용기 및 FC100 & 마제스터치 비교기

     

    비슷한 가격대의 기계식 키보드와 비교해서 성능과 디자인 면에서 좋다는 내용인데요.

    읽다 보니 꼭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구입한 모델은 PHAETHON FC200R 영문 넌클릭입니다.  (기계식 키보드는 클릭/넌클릭/리니어 등 종류도 다양해서 초보자가 무작정 고르기에는 공부가 필요했습니다)

    구입할 때 한글 각인은 품절이었는데, 영문 각인만으로도 전혀 불편함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키보드에 깔끔하게 영문만 있는 게 마음에 듭니다.

    문제는, 키 소음입니다.

    넌클릭이라고 해서 어느 정도 소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아 이거 정말 난감합니다.

    가장 시끄러운 저가 멤브레인 키보드보다 한결 소음이 큽니다.

    제가 원래 노트북처럼 자근자근 입력되는 타이핑 소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소음만 본다면 완전 잘 못 선택한 거더군요. (이럴 줄 몰랐는데 ㅠ_)

     

    게다가 작년 초부터 회사가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개인별 책상을 모두 없애고 일자형 프로젝트 진행 책상으로 교체해서 옆 사람과 바로 붙어서 개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키를 입력할 때마다 옆 사람에게 혹여 피해를 주지 않을까 걱정이 앞섰습니다.

     

    다행히 옆 자리 후배가 워낙 착해서 아직 크게 싫은 기색은 없긴 하지만, 이 부분은 며칠이 지난 지금도 잘 적응이 안됩니다.

    키보드를 받은 첫날은 소심한 타이핑으로 키 감이 좋은지 어떤지 잘 기억도 못했습니다 ㅎㅎ

     

    며칠 써보니 키 감은 잘은 모르지만, 확실히 여태껏 사용해 오던 키보드와 다릅니다.

    타닥타닥 시끄럽게 입력하다 보면 어느새 타이핑에 속도가 붙고, 손가락도 절로 움직인다는 걸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블로그에 글을 적는 지금)처럼 집중해서 타이핑을 할 때 정말 좋네요.

     

    소음 부분만 해결된다면(방법이 없음 ㅎ) 처음 선택한 기계식 치고는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되고 앞으로도 몇 년간 손가락의 사랑을 듬뿍 줘야겠습니다 


    또 하나 마음에 드는 부분은 PHAETHON FC200R 의 디자인입니다. LED 램프가 있어야 하는 Num Lock, Caps Lock, Scroll Lock 램프는 우측 상단에 별도로 위치하지 않고, 각 키가 있어야 하는 곳에 램프까지 같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실물로 보면 참 깔끔합니다.  전체적으로 저가 키보드의 플라스틱 느낌 보다는 1.2Kg 나 나가는 쇠로 된 단단하지만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무선도 아닌 것이 케이블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케이블은 별도 분리되어서 이동에 편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뭐 별다른 건 없지만요 ^^)














    아 그리고 처음 키보드를 받았을 때 또 하나 놀란 부분이 있었습니다.

    키 높이가 일반적으로 위에서 아래로 조금씩 낮아지면서 일자형으로 배치된 게 아니라 스페이스가 있는 맨 아래 줄이 약간 위로 올라간 느낌이었습니다. 키 높이가 조금 U 자형으로 배치 된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키를 입력할 때 미끄러지는걸 방지하려고 그랬다는 거 같네요.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는데 쓰다 보니 전혀 어색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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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포스 하나 팔까 싶네요. HHK도 하나 놀고 있는데... ㅋㅋㅋ

      2009.02.2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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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때문에 혹시 사신 가격보다 더 비싸게 파실 수 있지 않을까요? 부럽습니다 2개나 있으시다니..

        2009.02.23 14: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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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클릭이면 좀 덜 시끄럽지 않나요?
      전 (저가형) 아론 클릭(!)을 4년째 쓰고 있지만, 제가 칠 때는 모르지만 다른 사람이 칠 때는 정신이 아득해 지더라고요.

      두벌식 인쇄 키보드 밖에 없어서 저같이 세벌식 키보드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한글 인쇄가 없는게 좋기도 하네요.
      친구들은 맨날 괴성을 지르긴 하지만요. ㅋ

      그나저나 맨날 아이오매니아만 탐독했는데, 키보드 매니아도 있었네요.
      또 북마크 하나 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2009.02.23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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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조금 조용하다는 얘기에 구입했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소음 기준은 한참 벗어나더라구요.
        도대체 클릭은 그럼 어느 정도 시끄러운 건지 ㅎㅎ.
        오늘도 회사에서 살짝 살짝 계속 신경쓰며 타이핑 하느라 좋은 키보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오매니아라는 사이트를 첨 들었어요. 저도 북마크 하나 추가해야겠네요. 리플 감사합니다 ~

        2009.02.23 23: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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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몇 년 전부터 기계식 키보드를 노려오고 있었는데, 아직도 구매를 못하고 있습니다. 가격의 압박때문에...ㅡ.ㅡ;;
      왠지 부럽네요~ (부러우면 지는거야!)

      2009.02.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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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때문에 저도 선뜻 선택하기 힘들데요.
        90년부터 따져도 거의 20년만에 비싼 키보드 구입한거네요 ㅎㅎ
        소리가 커서 살짝 살짝 타이핑하는데. 살짝 쳐도 다행히 잘 입력이 됩니다.
        exedra 님도 언제고 경험해 보세요^^;

        2009.02.24 14: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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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보드 소리 들어보고싶네요.
      아직 저는 아이락스 쓰지만 기계식 키보드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거든요 동영상이라도 있음 좋겠다는 ㅎ

      2009.02.24 22: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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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블로그에는 없지만 아래 링크에 중간쯤 보시면 키보드 타이핑하는 동영상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

        http://www.kbdmania.net/board/zboard.php?id=user_review&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phaeth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776

        2009.02.25 08: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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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잘봤습니다 ㅋ

        소리가 경쾌하고 좋네요
        내용에 있는 키보드는 키캡에 LED 가 있어서 멋지네요
        그키에 파란LED 가 바로 들어오니 파악도 빠를것같구요 ㅋ
        역시나 가격은 좀 하는군요 ;

        2009.02.27 14: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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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D 디자인이 ^^;; 볼 수록 이쁨니다.
        가격은 ... 늘 왜 케 비싼가 싶어요

        2009.02.27 18: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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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페이튼 클릭(청축)을 1월달에 레오폴드에서 사서 쓰고 있어요..

      넌클릭이니까 아마 갈축일듯한데..

      소음은....청축 클릭들이 -_-;; 몇배 심한거 같더라구요..
      (필코 넌클릭 기준)

      체리청축을 써서 그런지.. 가볍고 통통 튀어요 ^^

      쓰면 쓸쑤록 기분 좋아지고 있어요..

      필코 마제스터치는 지문이나 기름묻은손으로 만지면 쥐약인데 -_-;

      그런건 없구요...(아마 재질은 클릭이나 넌클릭이나 같겠죠 ^^)

      2009.02.2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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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 벌써 페이튼 선배를 만나네요 .
        반갑습니다.
        설마 클릭을 사무실에서 사용하세요?
        슬슬 소리는 무시하고 타자하고 있기는 한데 그래도 한쪽 맘에 좀 걸려요 ㅎㅎ
        클릭은 정말 어느정도 소리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넌클릭은 그래도 키에 힘을 안주고 살살 누르면 소음을 견딜만 하거든요.
        필코도 명품이라고 하던데 저는 이게 처음이라 비교는 못하겠구요
        처음을 마지막같이 오래 오래 사용했음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009.02.26 19: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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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음(?)이 기계식 키보드의 매력이죠. ㅎㅎ
      전 클릭버전인데 낮에는 몰라도 밤에 다들 잘때 키보드 타이핑하면 긴장해서 소름이 막 돋습니다. ㅋㅋ
      그런데 질문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팬터그래프 키보드는 한번도 안써봤는데 정말로 노트북 키감인가요? 겉으로만 봐선 키도 노트북보다 훨씬 높은거 같고해서요.
      **헉.. 이렇게 일찍 답변이 달릴줄은..-_- 글 수정하고있었는데 괜히 뻘쭘하네요 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2009.03.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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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이시라니, 강심장입니다 :)
        아이락스 펜터는 상당히 노트북과 가깝습니다. 그런데 노트북도 제품마다 쫀득함이 틀려서 어디 기준 노트북과 비슷하냐가 문제가 될거 같습니다. 좀 허접한 노트북 정도라고 보심 되구요. 가격이 저렴(기계식에 비하면 ㅎㅎ) 하니 조용한 키보드도 하나 두심 좋을 거 같습니다 ^^;

        2009.03.11 17: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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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이 작성되면 자동으로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어서 ^^;
        댓글 감사합니다~~*

        2009.03.11 17: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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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눌님 눈치 때문에...
      만원 짜리 키보드라고 뻥치면 되겠지만 막상 눈 앞의 아들 두 녀석 보면
      이 돈이면 이 놈들... 하는 생각에 또 쉽게 지르기 힘들더라구요. :)

      2009.03.25 12: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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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저희 집사람은 어여 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만원짜리에 비해 그만큼의 가치를 하나 싶긴 합니다 :)

        2009.03.25 20: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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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기계식에 대한 열망은 있지만, 꽤 비싸네요.. 글코 사무실에서 너무 시끄러우면 블로그질, 채팅질 하는거 다 들통나요~ㅋㅋ

      그리고 기계식키보드에는 파워버튼이 없네요...요즘 그걸로 컴퓨터 끄는데~^^

      2009.04.12 20: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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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모로 회사에서 쓰기에는 좀 민폐입니다.
        가격도 넘 비싼거 같아요
        그저 자기가 만족하는 키보드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

        2009.04.12 2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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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리얼과 마제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페이튼은 LED가 참 예뻐요 :)

      2009.04.13 11: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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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갑후시네요
        저도 언젠가는 리얼을 꼭 사용하고 싶습니다
        페이튼은 말씀대로 뽀대가 잘 맘에 듭니다 :)

        2009.04.13 1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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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부는 아녜요 XD
        남들이 본체를 업그레이드할 때 저는 키보드를 모은 것뿐이랍니다;

        2009.04.13 11: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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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담이었습니다 ^^;
        리얼 키감 한번 느껴 보고 싶네요 ㅎ

        2009.04.13 12: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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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now로 시작해서 벌써 기계식과 4년 째 동고동락해 오고 있네요..
      사실, 논클릭과 리니어는 써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클릭(청축)의 클릭음은..
      조금 시끄럽긴 하죠. 하지만, 기계식의 맛은 클릭음에 있죠.. ㅋ

      며칠 전, 체리키보드도 구입했는데, 타입나우보다는 조금 가벼운 느낌이 나서,
      조금 아쉽네요. ㅠ.ㅠ;;;

      2009.04.2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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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식은 종류별로 다 써보시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다행히 저는 일단 요놈에 완전히 익숙해 질때까지 다른 키보드는 안 쳐다 보기로 했어요 :)

        2009.04.28 13:21 신고
    • 프로필사진

      (트랙백 되어있길래 놀러왔습니다)

      넌클릭 보다는 리니어가 소음이 덜 하다고 하는데 참고하세요^^

      아마 소음에서 자유로워 지려면, 아무래도 리얼로 가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환율이 올랐다고는 하나,
      중고로 구입하시면 10만원대에서 좋은 신동품 많이 찾으실수 있을거에요.
      (리얼103이 16만원 안팎입니다^^)

      혹시 키보드 소음이 바닥치는 소리도 꽤 차지하기에,
      수건이나 비슷한 것으로 키보드 밑에 놓고 해보세요.

      2009.07.20 15: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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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서 맘 편하고 시원하게 칠려면 리얼 밖에 없군요..
        중고로 10만원대면 꽤 괜찮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09.07.21 08: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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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파이썬 키보드의 상부 곡선이 왜 곡선져 있고, 스페이스바가 올라가 있는지에 대한 이유는
      파이썬 키보드에 손목받침대를 조합해서 사용해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대략 스페이스바 아래의 키보드 테두리 정도 되는 손목받침대를 놓으시고, 거기에 그야말로 손목받침대를 놓고 타이핑 해보세요.
      타이핑 천국이 찾아옵니다.

      저런 키보드는 손목받침 사용 안 하신다면 사용기 자체가 별로 무의미.


      반면에 펜타그라프 키보드의 최대 장점은 쫀쫀한 키감 이런게 아니고, 손목받침 없이 그럭저럭 쓸 수 있다는 점 정도?

      2010.02.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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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니어 키보드는 각각의 키가 '눌린' 내지는 '작동하는' 피드백이 촉각적으로 오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키가 감지된 이후, 키 샤프트가 바닥을 치죠)

      리얼포스 좋은 킵니다. 잘 쓰세요.

      2010.02.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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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전문적인 내용이어서 잘 못 알아 듣는 내용이 많은데요.. 여튼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0.04.13 20: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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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컥 이것은... 어제 용산에 마우스 구경좀 하러 갔다가 무심코 눌른 감촉을 잊지 못하고 다시 들러서 가격까지 물어본 그 넘이군요...그래서 검색 하고 이 블로그까지 왔네요... 전 싸구려들만 써서 기계식이란게 이리 비쌀줄은 생각도 못했다가 14만원이란 말에 깜 놀랐죠... 근데 살 생각입니다. 이 키감은 2~3만원 짜리 제품과는 비교가 안되더군요...무게도 상당히 무겁고...

      2010.03.2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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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레오폴드에서도 영문판은 안팔던데.. ㅠ 어디서 얼마에 구하셨어요 ㅠㅠ?

      영문 넌클릭 구하고있는데.. 구하기가 쉽지않네요 ㅠㅠ 답변좀 부탁드려요.!!ㅠ

      2010.04.1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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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다음에서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15만원인가 샀을거예요.. 지금은 없나요?. 흠.
        회사에서 사용을 못하고 있어 잘 쓰실 분에게 판매할 까도 생각중인데 흠...

        2010.04.21 20: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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