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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사진/세부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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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 즐기는 호핑투어 (호핑따요)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스노쿨링과 낚시를 즐기는 호핑 투어. 동남아 어디를 가도 비슷한 코스로 즐기는 게 호핑 투어입니다. 그래서 이번 세부 여행에서는 호핑을 건너 띄고 리조트에서 즐겨보자 생각을 했었는데요. 검색으로 찾아 본 후기나, 실제 세부 다녀온 사람들 얘기를 들어 보니, 세부에서 꼭 해야 하는 게 바로 호핑 투어더군요. ^_^ 짧은 세부 여행이었지만 하루를 호핑투어에 할애 하기로 마음 먹고 한인이 운영하는 투어 업체 - 호핑따요 -에 예약을 했습니다. (1인 50 불 정도) 다른 동남아도 그런 지 모르겠는데, 세부는 한국 사람들이 운영하는 호핑 업체가 상당히 많고 가격, 서비스도 이제껏 겪어 본 호핑 중 최고였습니다. 간단한 세부 호핑 투어 일정 & 특징 요약입니다 (벌써 기억이 가물 가물) (..
세부 플랜테이션 베이 워터엣지 룸 세부 플랜테이션 베이의 여러 룸 타입 중에서 고민고민 하다가 선택 한 것이 워터엣지 룸. 워터엣지 룸은 아래와 같은 3가지 종류의 방으로 나뉘어 집니다. 듄 - 계단으로 풍덩쉐농소 - 사다리로 풍덩바하마 - ?동남아를 여행하면서 몇 군데 리조트를 경험했지만 숙소에서 바로 물로 풍덩빠질 수 있는 곳은 플랜테이션이 처음이었습니다. 단, 같은 워터엣지지만 '바하마'의 경우에는 해수풀이 분리 되어 있고 계단이나 사다리가 아니라 마당(?)을 통해 해수로 들어 가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호텔 체크인 할 때부터 "듄" 이나 "쉐농소" 를 부탁한다고 했더니 다행히 "듄" 에 방이 하나 나왔더군요. 이건 복불복이라 운이 좀 필요 합니다 (날씨를 포함해서 여행에는 운이 많이 좌우합니다 ^^) 룸 자체는 '고급' 이라는 이미..
세부 플랜테이션 식당들 세부 플랜테이션 베이는 막탄에서도 아주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외부 식당을 이용하기가 참 난감. 첫 날 외부에 한번 나간 후 실망하고는 그냥 호텔 식당을 이용하면서 시간을 벌기로 맘을 바꿨습니다 3박 5일 동안 주로 이용한 식당들 입니다. FIJI 피지 레스토랑 갈라파고스 비치 바로 옆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주로 해산물, 일식, 한식 제공 첫째 날 1시에 호텔에 도착하니 3시 체크인이라 식사도 하고 에어컨 바람에 잠시 휴식을 취한 식당입니다.가재와 새우 요리.새우와 다금바리. (이 곳 세부에서는 다금바리가 아주 많다네요) FIJI 레스토랑 바로 옆에는 갈라파고스 비치가 있습니다 비치를 보면서 야외에서도 식사 가능해 질 무렵 찾은 FIJI 낮보다 석양 질 무렵 경치가 더 좋네요 테마 디너 참여 인원이 ..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세부 플랜테이션 베이 #4 마지막 날도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광각 렌즈를 가져간 게 정말 다행 광각으로 담아낸 플랜테이션과 세부의 멋진 하늘 사진 계속입니다. 운 좋게 바로 코 앞에서 카누를 타는 커플을 사진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낮이나 초 저녁에는 커플끼리 카누 타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듄 숙소에서 잠시 해수쪽으로 내려와 찍은 사진 해수라지만, 어떻게 이런 보기 좋은 색상이 가능한지 궁금 워터엣지 - 듄 - 의 경우 계단을 통해 바로 숙소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집이 비슷하게 생겨서 가끔은 남의 집(?) 계단으로 들어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외출 할 때는 항상 베란다 창문을 잠그고 나가야 하는 작은 단점이 있지만, 아침이고, 낮이고, 밤이고 언제나 집에서 바로 해수로 풍덩할 수 있다는 장점이 너무 커서 다음 번에..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세부 플랜테이션 베이 #3 동남아시아의 하늘, 특히 구름은 참 아름답습니다. 파란 하늘과 아주 높게 드리워진 하얀 구름을 보고 있으면 절로 행복해 지는 ^_^이번 여행에서도 우기에 가까워진 계절이었지만 맑은 날씨와 멋진 구름을 볼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플랜테이션의 매력은 맑은 날 아침 일찍 숙소를 돌아 다니면서 이렇게 사진을 찍으면하늘, 구름, 그리고 플랜테이션의 해수가 마치 하나가 된 것처럼 보이면서, 파란색, 흰색, 녹색이 제 각각 아름다운 조합을 뽐낸다는 점입니다. 저런 멋진 구름은 한국에서 좀처럼 보기 힘듭니다. 맑디 맑은 플랜테이션 킬리만자로 민물 수영장의 모습 해수가 넓디 넓어서, 카누를 빌려 탈 수가 있습니다. 생각 보다 어렵지 않아서 앉아서 타는 카누는 배우지 않아도 탈 수 있고 서서 타는 카누는 타고 내리는 법..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세부 플랜테이션 베이 #2 멋진 날씨와 자연 경관, 아름다운 리조트가 만들어 낸 그림이 조금이나마 제 사진으로 전달이 됐음 하네요 우선 지난번 사진에 이어 난루수안 호핑 사진이 좀 더 이어집니다. 플랜테이션의 FIJI 라는 레스토랑입니다. 바로 옆에 갈라파고스 비치가 있어 전망이 좋고 에어콘이 나옵니다^^ 플랜테이션의 주력은 해수 수영장입니다. 하지만 해수 수영장은 낮 시간에 이용할 경우 따가운 태양을 피하기 힘들어서 낮에는 그늘막이 쳐 있는 사바나 민물 수영장을 이용했습니다. 아래는 킬리만자로 민물 수영장입니다.바로 옆에 킬리만자로 카페가 있는데 리조트의 중앙에 있는 데다 조식을 먹기 위해서 항상 들르는 곳이라 항상 사람이 많은 편입니다. 플랜의 밤은 낮과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석양이 질 때 굳이 멀리 란타우 코르도바 같은 식..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세부 플랜테이션 베이 #1 2014년 휴가는 조금 일찍 다녀왔습니다. 지친 마음에 조금이라도 힘을 더 하기 위해 다녀온 세부필리핀은 보라카이에 이어 두번 째지만 세부는 많이 다른 느낌. 특히 이번에 머문 숙소 세부 플랜테이션 베이는 혹시 사진 빨이 아닐까 많은 걱정을 했지만 실제로 지내고 보니 여태까지 여기 보다 더 좋은 리조트에서 머물러 본 기억이 없었네요 제목처럼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힐링이 되는 아름다운 리조트 긴 글 보다는 사진으로 제 마음을 전합니다. 잠시 플랜을 떠나, 호핑을 떠났습니다. 동남아 여행을 다니면서 호핑을 여러번 겪어봤는데 세부에서 왜 호핑을 하는 지 알겠더군요 호핑 업체는 "호핑따요" 라는 곳을 통했는데 환상적이었습니다. 사진처럼 리조트 바로 앞 바다에 물고기들이 평화롭게 돌아 다니는 제가 찍고도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