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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사진/국내여행 맛집52

프리미엄 고속버스 막히는 고속도로를 피해 버스 전용선을 달리는 고속 버스를 아주 가끔 이용하는데 얼마 전 부터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생겨 이용해 봤습니다 ^^아직은 홍보 기간이라 요금도 30% 할인 해 줘서 우등 보다 만원 정도 비싼 착한 가격안마의자가 연상되는 큰 의자요거 하나만큼은 정말 좋습니다 버스 회사는 달라도 버스 디자인은 동일.비행기 항공 좌석 처럼 좌석 마다 탭이 하나씩 있어서 보고 싶은 방송을 보거나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요청하기를 누르면 화장실 가고 싶을 때 기사 님께만 살짝 요청이 가능하다는데 신청 해 본 적은 없네요 ㅎ안마 의자 처럼 다양한 자세 조정이 가능한 편안한 좌석 개인별 좌석이 넒고 프라이버시를 위해 커튼으로 사생활을 보호 받을 수 있음.한 가지 단점은 넓어진 좌석으로 거의 누워서 갈 수 .. 2017. 10. 9.
고창 선운사 (2015.5.1) 언제 가도 아름다운 선운사아버지 생신 기념으로 흩어져 사는 온 가족이 모여서 즐겁게 보낸 시간들 게을러서 5월달 사진을 이제야 포스팅 하네요 ^^ 2015. 9. 24.
미소짓게 하는 여행의 매력 여행을 지금처럼 좋아하게 된 건 아무래도 사진때문인 거 같습니다. 열심히 사진 찍고 있다 보면 사진 찍을 시간에 눈으로 더 많이 남겨두라는 뼈아픈 말을 듣기도 하는데요 제겐 지금의 여행 라이프를 알게 해 준 사진이라는 매개체가 참 좋습니다. 바쁜 세상사, 하루 종일 스마트폰만 지켜보기 보다 둘이서, 함께 고민하는 모습아름답습니다 :-) 물론 우리네 사는 것이 다 그렇듯 현지인들의 삶도 그리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나보다 더 열심히 사는 이네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나를 돌아 보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요 함께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일도 여행의 중요한 목적입니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에 나오는 코어 기억들은 이런 행복한 순간에 이뤄지니까요 여행의 순간 순간이 참 아름답습니다 지치고 힘들기도 하고 반.. 2015. 7. 18.
제천 의림지 지난 4.25일 방문한 제천 의림지 사진입니다. 4월 말에 방문 했는데도 아직도 늦은 벚꽃이 일부 있는 곳맑은 날씨 덕분에 찬찬히 수천년을 이어온 저수지를 걸으며 여유로운 휴일을 보냈네요~ 2015. 5. 6.
올해의 벚꽃 엔딩 - 동학사 벚꽃 축제 다녀오다 2015년 벚꽃여행지로 충남 공주시의 동학사를 선택했습니다 매일 출퇴근하는 여의도 벚꽃 축제도 좋지만, 드라이브도 하고 자연을 더 보고 싶어서 찾았는데요 짓궂은 날씨가 이어지는 봄날이라 이번에도 실패 하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제대로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계속을 따라 계속되는 산책길. 그리고 벚꽃이 참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맑은 주말 날씨라 더욱 반갑네요 이 곳 벚나무는 하늘로 길게 길게 뻗어 있습니다. 아직은 4월초라 벚나무를 제외하고는 잎이 난 나무가 거의 없죠. 일주문을 지나 계속 올라 갑니다.~ 동학사로 가는 길 바로 옆에 이렇게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어 더욱 시원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관음암] 계단에 있는 장독대 요건 부도전이라고 한다네요. 차가 많아 임시.. 2015. 4. 13.
네스트 호텔 인천 - 쿤스트(KUNST) 라운지 독일어로 예술작품, 문예 등을 뜻하는 쿤스트(KUNST) 라운지. 너른 카페에서 조용하게 차 한잔 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곳. 커피 가격은 좀 나가지만, 호텔 네스트 인천에 왔다면 이 곳에서 차 한잔 하는 여유 꼭 즐기시길~ 2015. 3. 16.
광명 소하동 돼지집 - 줄서서 먹는 통돼지 두루치기 전문점 소하동에 있는 돼지 두루치기 전문점 "돼지집"입니다. 제가 갔을 때 평일 12시 30정도였는데 이미 사람들이 1,2층 가득. 번호표를 받고 15분 정도 기다려 겨우 자리를 잡았습니다. 바닥에 돼지 고기를 깔고 그 위에 양파가 가득합니다. 물이 거의 없어 보이는데 조금 끊이다 보면 보글 보글 국물이 넘쳐 납니다. 1인당 1 접시 김치를 주는데 김치를 위에 얹습니다. 김치 찌개 느낌도 납니다. 추가로 주문해야 하는 두부도 넣어야 맛있습니다 ^^ 밥은 찰진 돌솥밥 조금 있으면 냄비 가득 보글 보글 바닥에 깔린 고기들이 잘 익었나 확인하고, 맛있게 먹음 됩니다 ~ 점심 메뉴는 통돼지 두루치기 통일 입니다 ^^; 광명 소하동에 이케아 만큼은 아니지만 점심 시간에 늘 줄을 서야 하는 가게인데요 맛은 그럭저럭 괜찮아.. 2015. 1. 24.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미소천사 거의 5개월만에 만난 우리 미소 천사 그 전에도 너무 이뻤지만, 이번에 보니, 넋을 빼 놓을 정도로 이뻐서 얼굴만 쳐다 보다 왔다는. 23개월짜리 눈망울이 어찌 저리 클까. 가끔씩 신기한 걸 발견하면 이렇게 자랑스러워 해 준다. 저게 뭐냐고 자꾸 물어 보는데 전갈이라고 하면 못 알아 듣고, 벌레라고 했더니 벌레는 아니라고 계속 묻는다. 사진찍다 큰 눈에 깜놀. 저 미소에 당할 재간이 없다. 피아노 치는 시늉만은 프로답다. 설마 악보를 볼 줄 아는건 아닐테고 ^^ 이럴 땐 영낙없이 아기 천사 하지만, 어찌나 쉬크한지, 도무지 나한테 와 주질 않는다 ㅠㅠ; 도원이 사랑을 듬뿍 받으시는 부러운 할아버지. 목욕하고 나온 천사 좀 더 가려야 하는데 ㅎㅎ 요런 사진은 나이에 비해 훨씬 당돌해 보이고 커 보인다 이쁘.. 2012. 9. 24.
진주시 맛집 - 가을 맛 나는 남강 횟집 이번 주말엔 새로 태어난 조카를 보기 위해 오랜만에 고향 진주를 찾았다. 오랜만에 다 모인 가족들과 함께 한 저녁 식사는 진주시 칠암동 남강 변에 있는 '남강 횟집' 작년에도 이 곳에서 즐거운 가족 식사를 가졌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어서 이번에도 다시 찾게 되었다. 진주시를 조금만 벗어나면 바닷가에서 직접 회를 먹을 수 있는 좋은 곳이 많은 편인데 이렇게 진주 시내에도 맛있는 횟집이 있어 다행 예약한 곳이라, 도착하기도 전에 미리 한 상 준비 되어 있다. 깔끔하게 차려진 음식을 조금 맛보다 보면, 바로 오늘의 메인 요리 '감성돔' 이 나온다. 가격은 싯가라 그때 그때 조금씩 다르다는 붉은 빛깔이 도는 맛있는 돔 요리~ 회를 다 먹고 나면, 가을이면 꼭 먹어 봐야 하는 대하와 전어회, 전어 구이가 계속 해.. 2012.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