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사진찍는 프로그래머 블로그 결산

2013. 1. 1. 07:00블로깅


 

 

2012년 "사진찍는 프로그래머" 블로그를 정리해 봅니다.

블로그 포스팅 수는 여전히 들쭉날쭉합니다.

2월에는 한 건밖에 포스팅을 안 했네요.

SNS 가 등장하면서 블로그를 계속해야 하나

시간을 계속 들여서 할 가치가 있나 이래 저래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은 시간 투입을 최소로 하더라도 간단하게나마 꾸준히 글을 쓰자고 맘 먹었습니다.

 

다행히 월 블로그 방문자 수는 1,2월 2만명 수준에서 년 말인 최근에는 월까지 약 5만명 정도 방문해 주고 있습니다.

꾸준하지는 않지만 조금씩 늘어난 포스팅 회수로 인해 네이버나 구글, 다음으로부터 꾸준히 검색 유입이 되고 있어 방문자가 증가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5월에는 한달 방문자가 15만명이나 나왔는데 (한해 방문자의 절반이 5월에 방문)

5월달에 포스팅 한 제주도 여행기 관련 글이 다음 뷰 메인에 노출되면서

하루 방문자 6만명이라는 믿기지 않는 숫자를 찍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방문자 통계에 착시현상이 심해졌네요.


블로그의 트래픽 소스는 네이버 – 구글 – 다음 순이었는데

티스토리가 다음에 자리 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글이 다음보다 월등히 많은 검색 연동을 해 준다는 게 놀랍습니다.

 

한편 올 한해 가장 많은 방문해 주신 포스팅은 아래 10가지였습니다.

 

이중 xMind는 2011년에

enum 관련 글은 2008년에 올린 글인데 2012년 올 한해에도 꾸준히 사랑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랑 받는 좋은 글을 올릴 수 있음 다행이겠고, 안되더라도 개인 기록으로 계속 활용하려고 합니다.

 

블로그 방문자 유형으로는 신규 방문자가 90% 네요.

대부분 검색 등을 통해 잠깐 들렀다 떠나는 방문자가 대부분인가 봅니다.

 

 

방문 브라우저는 아직도 대다수 IE 라는 게 좀 의외입니다.

IE 사용자가 아직도 63% 라니,

게다가 사파리 방문자가 불여우보다 많아서 또 놀랍니다. (물론 제 블로그 유입 경로에 한해서겠지만요)

불여우 다음으로는 안드로이드 기본 브라우저가 보입니다. 그만큼 올 한해 모바일 유입도 꽤 늘었습니다. (물론 비율로 따지면 얼마 안됩니다만)

 

 

2012년 한해 90개의 기록 중에

방문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거나

정보가 되거나

공감할 수 있는 글이 있었기를 바라고

내년에도 더 좋은 글로 블로그를 더 활발하게 만들어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방문해 주시는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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