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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사진397

파리 여행 #6 - 바토무슈 유람선 아름다운 센느강을 통해 파리를 관통하는 많은 유람선 중 한국에서도 유명한 바토무슈소셜쇼핑으로 한국에서 티켓 구매 하면 현지보다 거의 반 값으로 구매 가능하기 때문에 사전 에약이 필수 입니다 파리에 워낙 다양한 유람선들이 많지만,남의 배가 더 좋아보이는 건 어쩔 수 없네요 특히 제가 탄 배에는 단체관람으로 몰려온 중국 관광객들이 가득 어디서나 잘 보이는 에펠탑.아름답게 맑았던 파리의 하늘9월이지만 날씨가 너무 쌀쌀해서 - 특히 강바람은 더욱 - 몸이 저절로 움츠려 들었던 기억이 알렉상드르 3세다리를 지나 금방 오르세 미술관의 큰 시계가 보입니다. 시테섬 근처로 오면 왼쪽으로 노트르담 대 성당도 당연히 보입니다. 생 루이 섬을 조금 지나다 배를 돌려 다시 생루이섬 우측 편으로 돌아오기 시작합니다. 시테 섬과.. 2015.11.23
[교토 산책하기] 난젠지의 거대한 수로, 소스이바스 은각사를 나와 철학의 길을 계속 따라 내려 오면 에이칸도 그리고 난젠지를 만납니다.이 곳은 특히 메이지 시대에 만들어져 교토에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건설된 거대한 수로 - 소스이바스 -로 유명합니다. 푸르렀던 5월날씨가 조금 아쉽지만, 걸어 다니기에는 운치도 있고 좋았던 은각사도 그렇고, 이곳 나무들은 좀 독특합니다. 이끼들도 만화에서나 보는 색상이고 난젠지 경내를 관통하는 수로를 보기 위해 올라 갑니다. "수로" 를 위해 이렇게까지 지었나 싶을 정도로 높이가 꽤 높습니다. 저 위로 힘차게 밀이 흘러 가는데 위로 올라가서 직접 볼 수가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사진찍기 참 좋은 곳이라 영화와 드라마 촬영소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수로 위로 올라온 모습물살이 제법 빠르게 흘러 갑니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2015.11.23
[교토 산책하기] 후시미 이나리 수천개의 도리이(일본 산사에 있는 문)가 산 꼭대기까지 끝없이 이어진 후시미 이나리.영화 "게이샤의 추억"에서 어린 주인공이 달리던 그 길강렬한 붉은 색 도리이 때문에 사진에 꼭 담고 싶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교토역에서 전철을 타고 이나리 역에 내리면 바로 입구라 찾아가기 정말 쉽습니다.게다가 다른 명소들과 다르게 입장료가 무료 ^^ 이번 교토 여행에서 유일하게 날씨가 좋았던 하루. 덕분에 파란 하늘과 대조 되는 붉은 도리이를 원 없이 구경 했습니다. "이나리" 라는 일본어는 곡식과 여우를 뜻한다고 합니다. 일본 전국 4만여 이나리 진자의 총 본산 답게 이 곳에는 여우 동상이 멋지게 들어 서 있습니다. 붉은 색 도리이 모형에 소망을 담아 걸어 두었네요. 날씨가 좋아 너무 행복했던 하루 여기부터 산 꼭대기.. 2015.11.17
파리 여행 #5 - 개선문 (Arc de Triomphe) 파리의 상징과도 같은 곳 개선문입니다 별을 의미하는 에투알(Etoile )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곳 아침부터 수 많은 관광버스들이 개선문 바로 앞에서 차를 잠시 세우고 패키지 관광객들이 사진 찍을 시간을 줍니다 (수 년 전 제가 패키지로 왔을 때 버스에서 내려 사진만 찍고 간 기억이 ^^) 지하도를 통해 내려 가면 작은 입구가 있습니다 이 곳에서 뮤지엄 패스 구입하고 즉시 사용했습니다 - 4일권 56 유로 바깥에서 볼 때는 그리 높아 보이질 않더니, 좁은 나선형 계단을 돌고 돌아 계속 오르니 제법 힘드네요 참고로 개선문 높이는 약 50 m 정도 된다고 합니다. 1806년에 짓기 시작한 개선문은 나폴레옹 1세의 실각 등으로 1836년이 되어서야 완공되었다네요. 272개의 계단을 오르면 옥상 전망대에 이.. 2015.11.05
파리 여행 #4 - 파리의 거리 음악가 파리의 중심 시테 섬과 생 루이 섬을 이어주는 작은 다리 "생 루이교"작은 다리지만, 햇살 좋은 가을을 만끽하는 사람들도 가득한데요 다리 한 편에는 다양한 거리 음악가들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줍니다. 사진은 피아노까지 들고와 연주 해 주시는 거리의 악사위치는 아래 지도 참고 ^^ 영상처럼 실력도 대단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발 걸음을 사로 잡았던 연주 시간마다 연주하시는 분들이 다르네요 파리 여행 마지막을 생 루이섬 근처에서 보냈더니 멋진 음악까지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리 한 가운데 피아노를 어찌 가져왔나 진심 궁금 ^^ 열정적인 연주와 아름다운 파리를 만끽할 수 있었던 생 루이교였습니다. 2015.10.14
파리 여행 #3 - 오랑주리 미술관 (Musée de l'Orangerie) 모네의 수련 연작을 위해 온실을 개조한 미술관. 루브르나 오르세에 비하면 작은 규모지만, 프랑스 사람들이 작품 하나를 전시하기 위해 얼마나 공을 들이는 지 알 수 있게 하는 곳 온실이었던 건물이어서 특히 채광만은 정말 잘 되는 미술관. 사진으로는 한 눈에 볼 수 없을 정도로 가로로 긴 수련 연작들이 갤러리를 둘러 싸고 있습니다. 지하로 내려 가는 곳에 있는 작은 카페에서 휴식~ 지하에는 장 월트와 폴 기욤의 콜렉션전이 있는데 르노와르 작품도 섞여 있습니다. 르노와르의 색감은 정말 언제 봐도 따사랍고 빛을 색으로 잘 표현해 줍니다. 미술관 바로 앞에는 루브르와 연결 된 튈르리 정원이 있으니 꼭 가 보세요 :) 2015.10.13
파리 여행 #2 - 몽마르뜨 언덕, 사크레쾨르 대성당 (Montmartre, Sacré-Cœur, Paris) 파리 시내가 내려 보이는 전망 좋은 곳예술가들이 즐비하고, 아름다운 사크레쾨르 대성당이 있는 곳흑인들의 강매(?)와 소매치기때문에 방문이 망설여 지는 곳 몽마르뜨 입니다. 소매치기와 강매 때문에 가기 전 많이 걱정 했지만, 실제로는 별 문제 없이 잘 다녀왔네요.몽마르뜨로 가는 역이 보통 Abbesses 역과 Anvers 역이 있는데Abbesses 역 쪽은 호객행위가 덜 한 편이고 사랑해 벽도 구경할 수 있어서 이쪽 길을 택했습니다. (지도 참고) Abbesses 역에 나와서 고개만 살짝 돌리면 보이는 [사랑해 벽]너무 작은 규모라, 좀 실망이긴 하지만, 사진은 잘 받네요 ^^ 표지판이 잘 되어 있습니다. Sacre Coeur 성당이라고 보이면 무조건 고고~ 그런데 계단이 좀 가파릅니다.힘을 내야 해요 이.. 2015.10.07
파리 여행 #1 – 세익스피어 앤 컴퍼니 (Shakespeare and Company) 파리에서 영어 책을 파는 작은 가게 작은 영어 책 가게이지만 영화 에 나오면서 유명해 졌다네요. 노트르담 성당에서 오 두블르 다리를 건너면 바로 보여서, 성당에 가실 때 겸사 겸사 가면 좋습니다. 가게 출입문은 2개이고 안에 들어가면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구요 2층에는 서재와 노숙하는 여행객을 위한 침대가 있습니다. 조지 위트만이라는 미군이 2차 세계 대전 후 미국으로 돌아가는 걸 포기하고, 영어 책을 모아 낸 작은 서점이었다고 하네요.좀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고 2015.10.06
고창 선운사 (2015.5.1) 언제 가도 아름다운 선운사아버지 생신 기념으로 흩어져 사는 온 가족이 모여서 즐겁게 보낸 시간들 게을러서 5월달 사진을 이제야 포스팅 하네요 ^^ 2015.09.24
브라운 스푼 (2015.9.20) 남이섬 갔다가 오는 길에 들른 브라운 스푼워낙 인기 있는 카페여서 이미 주차장에는 차들로 가득1,2,3층으로 되어 있어 자리가 제법 많지만 남은 자리가 얼마 없었다는. 조금 일찍 먹은 저녁 메뉴는 [모짜렐라 파니니]와 [햄 에그 베네딕트] 2015.09.23
초가을 남이섬 (2015.9.20) 1년에 한두 번 방문하게 되는 남이섬한강을 따라 드라이브도 할 겸 다녀왔습니다 계절이 애매해서 그런지 이전보다 관광객들이 많이 줄었네요 역시 가을이 좀 더 깊은 다음 방문하면 좋을 듯 합니다 ~ 마침 "두들 쟁이 타래 공연" 중이었는데요 멋진 국악 연주 정말 좋았습니다. 2015.09.23
LG G4 로 찍다 얼마 전 구입한 LG G4 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G4로 선택할 때 가장 끌렸던 점이 바로 카메라였는데요. 언제든지 셔터를 누를 수 있는 폰이 이 정도로 발전하다니 사진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정말 좋네요 :) ※ 몇 몇 사진은 윈도우 10 에 있는 사진 앱으로 자동 보정 먹여 주었습니다 ^^ (윈도우 10 기본 사진 앱 정말 좋네요~) 관련 글2015/07/13 - [사용기/지름] - LG G4 구입 (F500L,지4) 201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