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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산반도 맛집 - 해변촌
    여행 & 사진 2010.03.03 13:08


    변산반도 맛집을 검색하다가 알게 된 음식점입니다.
    채석강 근처에 여행 오시는 분들이 자주 들른다는 해변촌..
    숙소(대명리조트 변산)에서 워낙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걸어가도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식당 바로 앞에 흐르는 게 강물일까요, 바닷물일까요.. 어둑하니 찾아가서 (사진은 iso 와 화이트발란스로 좀 밝게 나왔지만) 긴가민가합니다. 여튼 뒤에는 산 앞에는 물이 있어 전망이 괜찮은 곳에 위치 하고 있었습니다.




    어둑어둑해 지는 무렵이라 진입로에 등불이 켜졌네요.


    해변촌 입구에 있는 그 역할이 뭔지 알 수 없는 뭔가(?) 입니다. 스피커만 달랑 달려 있네요.


    요기가 입구입니다. 입구에 장독들이 즐비한게 신기하네요. 저게 이 집의 자랑인 양파 김치가 있는 장독인지도..




    메뉴표입니다.
    소문을 듣자 하니 이 집에 가장 유명한 요리는 갑오징어 돌판구이라고 합니다.
    갑오징어는 네이버 검색 으로 알아 보니 그 생김새가 일반 오징어랑은 많이 다르네요.
    오징어라고 다 같은 오징어는 아닌가 봅니다. 일단 둘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게 갑오징어 돌판구이 小 를 시켰습니다.
    백합죽도 먹고 싶었지만 배가 불러 결국 포기했습니다.


    음식점 첫 느낌도 깨끗해 보였는데 나오는 반찬들도 깔끔합니다. 요즘은 어딜가나 인터넷으로 맛집 검색해서 가면 크게 실망하는 일은 없는 것 같네요.




















    반찬들 사진이 너무 많았습니다. ^^;
    본격적으로 갑오징어 입니다. 소짜리에는 갑오징어 2마리가 나오는데 양은 둘이 먹기 딱 적당하거나 약간 적은 정도입니다.
    사진으로 돌판에 지글지글 익고 있는 갑오징어 느낌이 제대로 전달될지 궁금하네요.








    점심시간이라 저도 입맛이 당기네요 ^^;

    마지막으로 이 집의 자랑이라고 하던데.. 양파 김치입니다. 그냥 보기에 일반 김치와 그 모양새가 똑 같은데 자세히 보면, 그리고 맛을 보면 양파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양새가 정말 김치와 닮았습니다.  맛을 보면 더욱 더 이게 양파야 김치야 의문이 생기더군요..

    시키고 보니 집사람이 오징어를 그닥 안 좋아해서 혼자만 많이 먹게 됐습니다.
    오징어를 안 좋아 하다니. ㅠㅠ;

    오징어 2마리에 4만원은 조금 비싼거  같긴 하지만 자주 먹을 수 없는 갑오징어를 주위 풍광도 즐기면서 드시기엔 딱 좋은 음식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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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 해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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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8

    • 프로필사진

      아 배고파. 점심시간이구나;;

      2010.03.10 12: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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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ㅎㅎㅎ 맛있어 보입니다. 벌써 저녁 5시..후덜덜

      2010.04.15 17: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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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변촌 위치때문에 사람들이 많이찻지만 음식값이 너무비싸다고 생각해요 막썰어회무침 하나만 보아도 그래요 한마리3천원 짜리로 3만원짜리 여러접시를 만들고 잇다니 바가지를 너무 쒸우네요 갑오징어이야기는 다음에....ㅋㅋㅋ

      2010.05.0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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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은 저도 좀 비싼거 아닌가 생각을 했습니다. 갑오징어를 다른 곳에서는 먹어보질 못해서 그런가 보다 했어요 ^^

        2010.05.05 23: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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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오징어 원가가 6천원할란?;;; 5마리에.....
      저건무슨 심보로 내놓은 단가야 참나...

      2010.07.2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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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소문듣고 갔지만 불친절과 맛도 그냥
      비싸기도하고 가격이 올랐더라구여

      2011.05.3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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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다녀온지 너무 오래 돼서 최근 사정은 몰랐네요
        음식점이 배가 불렀나 봅니다. 불친절한 가게는 정말 가기 싫은데..

        2011.05.31 08: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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