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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사진

변산반도 맛집 - 해변촌


변산반도 맛집을 검색하다가 알게 된 음식점입니다.
채석강 근처에 여행 오시는 분들이 자주 들른다는 해변촌..
숙소(대명리조트 변산)에서 워낙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걸어가도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식당 바로 앞에 흐르는 게 강물일까요, 바닷물일까요.. 어둑하니 찾아가서 (사진은 iso 와 화이트발란스로 좀 밝게 나왔지만) 긴가민가합니다. 여튼 뒤에는 산 앞에는 물이 있어 전망이 괜찮은 곳에 위치 하고 있었습니다.




어둑어둑해 지는 무렵이라 진입로에 등불이 켜졌네요.


해변촌 입구에 있는 그 역할이 뭔지 알 수 없는 뭔가(?) 입니다. 스피커만 달랑 달려 있네요.


요기가 입구입니다. 입구에 장독들이 즐비한게 신기하네요. 저게 이 집의 자랑인 양파 김치가 있는 장독인지도..




메뉴표입니다.
소문을 듣자 하니 이 집에 가장 유명한 요리는 갑오징어 돌판구이라고 합니다.
갑오징어는 네이버 검색 으로 알아 보니 그 생김새가 일반 오징어랑은 많이 다르네요.
오징어라고 다 같은 오징어는 아닌가 봅니다. 일단 둘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게 갑오징어 돌판구이 小 를 시켰습니다.
백합죽도 먹고 싶었지만 배가 불러 결국 포기했습니다.


음식점 첫 느낌도 깨끗해 보였는데 나오는 반찬들도 깔끔합니다. 요즘은 어딜가나 인터넷으로 맛집 검색해서 가면 크게 실망하는 일은 없는 것 같네요.




















반찬들 사진이 너무 많았습니다. ^^;
본격적으로 갑오징어 입니다. 소짜리에는 갑오징어 2마리가 나오는데 양은 둘이 먹기 딱 적당하거나 약간 적은 정도입니다.
사진으로 돌판에 지글지글 익고 있는 갑오징어 느낌이 제대로 전달될지 궁금하네요.








점심시간이라 저도 입맛이 당기네요 ^^;

마지막으로 이 집의 자랑이라고 하던데.. 양파 김치입니다. 그냥 보기에 일반 김치와 그 모양새가 똑 같은데 자세히 보면, 그리고 맛을 보면 양파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양새가 정말 김치와 닮았습니다.  맛을 보면 더욱 더 이게 양파야 김치야 의문이 생기더군요..

시키고 보니 집사람이 오징어를 그닥 안 좋아해서 혼자만 많이 먹게 됐습니다.
오징어를 안 좋아 하다니. ㅠㅠ;

오징어 2마리에 4만원은 조금 비싼거  같긴 하지만 자주 먹을 수 없는 갑오징어를 주위 풍광도 즐기면서 드시기엔 딱 좋은 음식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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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 해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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