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넘게 운영해오던 제로보드 기반 홈페이지를 정리하고 새로운 안식처를 찾아 한참을 헤맸습니다.
티스토리를 발견하기 전까지는 네이버 블로그, 이글루스, 엠파스 블로그 등에 어떡해 든 안착해 보려는 시도를 했었는데 결국은 지금처럼 티스토리로 모두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네이버블로그와 티스토리를 써오면서 느낀 장단점은 이렇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vs.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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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많다. 사용자가 많아 하루에도 수많은 포스트가 올려지고, 읽을만한 기사나 내용도 엄청 많이 올라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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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질하기 너무 좋다. 포스트 마다 있는 "이 포스트를 " 클릭하면 내 블로그로 옮기기 한번이면 옮길 수 있다 (요것때문에 네이버 블로그나 까페를 그냥 두고 있음) |
네이버블로그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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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리기 불편하다. 한번에 올릴 수 있는 사진수가 제한되어 많은 사진을 한번에 올릴때 너무 불편하다 (500 KB 미만, 20개만 등록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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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스킨이 있긴 하나 다 거기서 거기.. 획기적인 모양의 스킨이 없어 차별화가 힘들다(네이버 블로그 시즌 2 를 자세히 사용해 보지 못해 확신을 가지고 말하긴 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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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자동으로 Play 되지 않는다. 글과 함께 자연스럽게 음악이 흘러나오게 할 방법이 없다. 나 같이 사진과 함께 음악을 올리는 사람들은 이러한 제한은 추방을 의미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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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태그 편집이 안 된다 |
티스토리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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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사진, 음악 올리기에 이처럼 좋은 사이트를 본적이 없다.(잠깐 써본 이글루스도 사진 올리기에는 편리했다.) 수십 장을 한번에 올릴 수 있고 슬라이드로 만들거나 복수개의 사진을 선택 해서 한번에 center 정렬로 바로 올릴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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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커도 아무런 제약이 없다. 1MB 가 넘는 파일도 아무런 제한없이 수십장을 한번에 업로드 할 수 있고 사진파일이 자동으로 스킨에 맞는 크기로 들어 가 별다른 작업 없이 사진을 볼 수 있으며, “Lightbox TT EX” 플러그인의 덕분으로 사진클릭 시 별도의 창이 아닌 동일 창에서 손쉽게 확인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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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침(more.. less.. ) 기능이 있어 긴 내용의 글을 쉽게 줄여 놓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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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모양의 스킨들이 다수 존재하고, 플러그인, 통계보기 등 설치형 블로그에만 있는 관리자라는 느낌을 주는 추가기능들이 있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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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태그 편집이 되어 내용을 쉽게 편집할 수 있다. |
티스토리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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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블로그가 검색되지 않는다. (당연한 건가..). 올린 글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게 하기엔 한계가 있다. (다음의 태생적인 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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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블로그 냄새가 많이 나서, 네이버처럼 마구 불펌하기가 민망하다. 그냥 eolin this 를 이용해 추천페이지를 book mark 하는 거 말고는 --;(가끔 book mark 한 사이트가 없어지거나 하면 해당 글도 없어져 낭패) |
사진을 주로 올리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사진 업로드의 제한이 없고 음악도 포스트 열림과 동시에 자동으로 플레이 되는 티스토리가 훨씬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처럼 용량 무제한의 사진 업로드 서비스가 언제까지 될지 좀 걱정되긴 하지만(그렇게 되면 다시 이사를 가야 할래나 --) 꾸준히 좋은 서비스로 티스토리가 앞서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티스토리의 more.. less 기능과 창안에서 사진 확대보기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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