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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드로이드에도 윈도우 7 작업표시줄을 달자
    사용기/S/W 2013.05.14 20:23

     

    비록 윈도우 8 에서 윈도우 시작 단추가 사라져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 앱 중에 아쉬움을 달래주려는 듯 윈도우 7 시작 버튼과 작업 표시줄을 그대로 가져온 앱이 있어 소개한다.

    안드로이드 마켓 연결 - 윈도우 7 작업표시줄

    프로그램 이름이 좀 긴 편인데 "윈도우7 작업표시줄"을 실행하면 안드로이드 폰의 하단에 윈도우의 작업 표시줄이 부활한다.

    맨 왼쪽에는 마치 윈도우처럼 윈도우 마크가 있고 우측에는 작업 표시줄이 투명하게 배치되는 형식

     

    작업 표시줄은 윈도우 마크를 눌러 보이거나 숨기기가 가능하다

     

    윈도우 마크를 꾹 누르면 위 그림처럼 시작 메뉴가 펼쳐져 좀 더 많은 앱을 볼 수가 있다.

    왼쪽은 전체 프로그램 목록이, 우측은 그 중에 자주 사용하는 앱들을 미리 등록해서 항상 고정시켜놓을 수 있다.

     

    "윈도우7 작업표시줄" 의 대략적인 기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윈도우 버튼 – 다른 앱이 기동 중이라도 항상 보임. 누를 때 마다 작업 표시줄을 SHOW/HIDE 시킨다.
    • 작업 표시줄 – 최근 실행프로그램 목록이 가로로 나열 된다. 아무래도 최근 프로그램 History 가 많을 경우 가로 스크롤로 찾아가기는 쉽지 않다
    • 시작 메뉴 펼침 – 윈도우 버튼을 롱 클릭하면 실행된다. 전체 앱과 고정 앱으로 나뉜다.

     

    윈도우 버튼을 눌러 작업 표시줄을 보이기/안보이기 선택한 모습이다.

    윈도우 버튼은 위 그림처럼 다른 앱이 실행되더라도 항상 표시가 된다.

     

    트위터 같은 앱을 볼 때는 맨 하단 한 줄 정도가 가려지더라도 계속해서 스크롤 하면서 보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키보드가 실행될 경우에는 하단 영역이 작업 표시줄에 의해 가려질 때 키 입력이 안되기 때문에 윈도우 버튼을 한 번 더 눌러 작업 표시줄을 숨겨야 한다.

     

    윈도우 시작 메뉴에서는 앱 검색 기능도 제공된다. 초성 검색도 제공 되기 때문에 "다음" 의 경우 "ㄷㅇ"으로 입력해도 문제 없이 잘 검색된다.

     

    앱이 항상 메모리에 상주해야 하기 때문에 노티 바에 윈도우 7 Task Bar 가 늘 표시 된다. 이걸 누르면 윈도우 시작을 더 이상 안 보이게 할 수도 있다.

     

    메모리에 항상 상주해야 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메모리 점유율도 관심.

    20mb ~ 50mb 정도 사용하는데 갤 노트처럼 메모리가 부족한 폰은 조금 부담스럽다.

    이상으로 윈도우 7 작업표시줄의 간단한 기능을 알아 봤는데 단점을 적어 보자면

    • 윈도우 버튼을 우측에 옮기고 싶어도 아직 설정을 제공하지 않는다.
    • 시작 메뉴에서 고정으로 등록된 앱을 눌러도 시작 메뉴가 사라지지 않고 계속 떠 있다.
    • 시작 메뉴가 백 키나 홈 키를 눌러도 사라지지 않고 떠 있다. 반드시 홈 키를 눌러야만 없어진다.
    • 최신 작업 히스토리가 많을 때 가로 스크롤로 찾기는 쉽지가 않다
    • 작업 표시줄이 보일 경우 키보드 입력하기가 힘들어 손이 한번 더 간다. 기본 런처(나 같은 경우 노바) 의 독 바에 있는 앱을 실행할 때도 마찬가지 이슈가 있다. 그러니 작업 표시줄을 잘 쓰려면 각각의 경우를 매번 생각하거나 불편해도 여러 번 클릭해야 한다.

     

    제스처 프로그램도 그렇지만 윈도우 7 작업표시줄도 마찬가지로 고민이 생긴다.

    빠른 Task 전환을 위해 런처 홈으로 가서 내가 원하는 앱을 선택하는 두 번의 동작이 나은 지

    작업 표시줄에서 먼저 찾고 없으면 홈으로 가거나 시작 메뉴를 눌러 앱을 선택하든지..

    바로 직전 앱이 아니라면 아무래도 전자가 편하다. 딱 이거다 하는 답이 없는 어려운 문제.

    차라리 멀티 버튼이 있는 태블릿 들은 굳이 이런 고민을 하지 않을 텐데 버튼 하나로 이런 저런 기능을 사용하려니 쓰는 사람이 더 헷갈리기도 한다.

     

    프로그램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마켓에 올라온 글에 대해 일일이 답글을 다는 개발자 분의 성의가 좋아 보이는 프로그램.

    그래서 지금 현재의 불편함에도 향후 기능 개선이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 현재 앱 출시 기념으로 70% 세일 중인데 단돈 1,000원 ^__^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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