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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지름

소니 엑스페리아(X1) 실버 구입

by esstory 2009. 9. 26.

 

을 드나들다, 결국 뽐뿌를 참지 못하고 엑페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아직 이전 핸드폰 약정이 4개월 정도 남아서 15천원 정도 위약금도 있는데 지름신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PDA를 쓰다가 고생한(?) 기억에 윈도우 모바일 폰은 안 사겠다고 다짐했것만, 윈도우 모바일 6.5가 입혀진 멋진 UI 에 고만 넘어 갔습니다.

 

역시 사고 보니, 감압식 터치 때문에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자세한 사용기는 다음편에 올리고 이번 글은 엑스페리아 실버 뽐뿌를 만천하에 퍼뜨리기 위해 마구 찍은 사진부터 공개 합니다. :-)

 

사진을 찍을 즈음에는 아직 액정 보호지가 없어서 구입 상태 고대로 비닐이 붙어져 있었습니다. 
결국 오늘 신도림 테크노 마트 7층에서 퓨어메이트로 붙였습니다. 앞 뒤로 다 붙일가 하다가 뒤는 망가져도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앞면만 붙였네요. 앞면 가격은 11,800원. 다행히 장착비는 안 받더군요. 지난번 아이팟도 이 곳에서 붙여서 믿음이 갑니다.



개인적으로 쿼티 키보드가 제일 맘에 듭니다. 요 놈 때문에 문자질이 편해 져서 문자 요금이 꽤 나오고 있습니다. :) 채팅하듯이 한다니까요 ~






사진을 찍을 당시는 진욱님 히어로 6.5 버전이었고 TouchFLO 3D 가 기본 설치되어 있어 많이 화려합니다.


















































 

주요 기능에 대한 얘기는 다음 편에  열심히 적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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