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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호텔4

다낭 인터컨티넨탈 룸 (손트라 오션뷰)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가장 높은 헤븐에 위치하고 있어 전망이 정말 좋았던 곳.비싼 가격에 큰 맘 먹고 갔었는데 값어치를 제대로 보답해 준 호텔산 속 깊고 높은 곳에 위치한 호텔인데, 바로 앞은 탁 트인 바다라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전망을 자랑합니다.오랜만에 사진으로 보니 다시 가고 싶은 마음 굴뚝 같네요 2017. 6. 1.
다낭 인터컨티넨탈 롱바 다낭 인터컨티넨탈의 메인 바(Bar) 바로 위에 위치한 롱풀에서 수영하다 피곤하면 내려와 휴식 겸 한 잔 하고 다시 수영하는지금 보니 정말로 제대로 된 휴식이었던 곳 천정에 달린 움직이는 큰 부채가 주는 낭만아름다운 조명과 바다가 다시 그립네요. 2017. 6. 1.
다낭 인터컨티넨탈 롱풀 온 종일 리조트에서만 보낸 휴가.낮에는 롱풀에서 저녁에는 롱바에서 그렇게 보낸 아름다운 지난 휴가 비가 오면 비가 오는대로 산 속에 풀에서 맞는 비가 좋았고 맑은 날은 맑은 날 대로 화창한 하늘과 산, 바다가 좋았던 곳 2017. 6. 1.
다낭 인터컨티넨탈 시트론 올 여름 휴가는 베트남 다낭 인터컨티넨탈에 다녀왔습니다.(휴가 다녀온 지 1주일 겨우 됐네요)호텔에는 3개의 식당이 있는데 해발 100m 에 산기슭에 위치한 시트론(Citron)은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어 더욱 유명하답니다.특히 베트남의 유명한 "농" 이라는 모자를 본 따 만든 야외 좌석은 마치 허공에 떠서 식사를 하는 느낌이라 이 아름다운 리조트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야외 좌석에 꼭 안고 싶어서 저녁 식사를 예약하고 조금 일찍 도착해서 열심히 셔터를 눌렀습니다 ^^; 느낌이 참 특이 합니다. 꼬깔콘을 뒤집은 야외 좌석호텔 자체가 가파란 산기슭에 자리 잡아 무려 바다에서 100m 나 된다고 하는데그 와중에 이렇게 허공에 떠 있는 곳에서 식사라니 ^^직접 와 보지 .. 2016.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