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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3

블로깅 한동안 블로그가 뜸했습니다. 4월 초에 시험도 있었고 대학교 입학한지도 어언 20주년이라 동기들 모임하느라 좀 바빴고, 부서 조직 개편도 있었고 여의도 본사로 이사도 했고 짧은 기간 많은 일이 생겼었네요. 블로그를 쉬다 보니, 다시 예전처럼 시간을 투자해서 글을 쓴다는 게 쉽지 않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언제나 그 흐름 속에 있을 때는 깨닫지 못하지만, 잠시 떠났다 다시 오면 쉽게 적응이 안된다는 것을.. 미투데이나 트위터, 버즈 사이를 가끔씩 오가지만, 나만의 얘기를 할 수 있는 곳은 역시 블로그가 좋습니다. 다시 안개를 뚫고 블로그를 계속 할 힘을 키울 수 있을까요. ^^; 물론 블로그는 나 자신의 기록이기 때문에 기록 남기기를 멈출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시간을 잘 활용해서 계속해서 돌아 볼 수 있는.. 2010.04.26
[자축]잘 찍은 대하 사진 열 포스트 안 부럽다 얼마 전에 올린 맛있는 대하구이 라는 포스트가 분에 넘치게도 이 곳 저곳에서 인용되는 경사(?) 가 생겼습니다. 우선 티스토리 메인에 걸린 대하구이 사진입니다. F5(새로 고침)를 하면 보이다가 안보이다가 하네요. http://tistory.com/ 그리고 오늘은 지하철 무가지 데일리줌 에도 사진이 올랐습니다. 얼마전에 티스토리 운영자 분께서 남기신 댓글로 오늘 정도 게재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실제로 올랐네요 http://www.dailyzoom.co.kr/newspaper/index.asp?dailyzoomreview=2008-09-30 사진이 좋아 많이 찍기는 하지만 이렇게 어디에 소개된 적은 처음이라 가문의 영광으로 여겨집니다. 기분 좋은 날이네요 :-) 2008.09.30
2007 상반기 올블로그 다독왕과 블로깅 라이프 2007년 올블로그 상반기 다독왕에 제 블로그가 들어 있다는 걸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TOP 100 에만 관심을 가졌지 솔직히 ‘상’이라고 하기에는 무안한 다독왕은 관심도 없었거든요.. TOP 30명 중 24등이네요. 올 초부터 시작한 블로깅에 맛들여 무던히도 올블로그를 들락거렸더니 저도 그 어렵다는 ‘수늬권’ 에 들어 보는군요. 꿈으로 여겨졌던 TOP 100 블로그에는 들지 못하고 남의 글만 수없이 읽는 사람으로 상반기를 마감했다는 게 아주 많이 아쉽습니다. (회사에서 일안하고 올블 들락거렸다는 중요한 근거 자료가 될 거 같은데 이거 큰일이군요 --) 올 3월부터 폐쇄적으로 운영하던 개인 홈페이지를 접고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남들이 어떤 식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지 많이 궁금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가장 활.. 2007.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