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제품들이 워낙 가성비와 디자인이 좋아서 눈여겨 보다가 참지 못하고 구입했던 샤오미 드라이기입니다.

몇 달 사용한 소감을 간단히 정리하면 

장점

    • 디자인 - 알루미늄 바디에 붉은 색이 더해 단단하게 디자인 적으로도 군더디기 없이 깔끔합니다. 실제로 독일 IF디자인 어워드 수상했구요

단점

  • 풍량이 강하지 않음 - 처음 구입을 고려할 때 설명에 있는 "혁신적인 바람전환구조" 라는 문구에 혹했는데요. 사용해 본 바로는 그다지 혁신적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JMW 드라이기에 비하면 바람의 세기가 많이 실망스럽네요
  • 냉풍이 없음(JMW 기준) - 자연풍, 따뜻한 바람, 뜨거운 바람 3개만 있는데 냉풍이라고 할 만한 바람이 없음
  • 손잡이에 약간의 진동이 느껴짐 - 드라이기를 들고 있는 손에 진동이 좀 느껴 집니다. 10분 이상 들고 있기에는 부담 스러운 진동
  • 무게도 어느 정도 나간다. - 600g 이는 무게도 10분 들고 있으면 무겁습니다 


드라이기는 바쁜 출근 시간 소중한 머리를 열받지 않고 냉풍으로도 빠르게 잘 말려주느냐 하는 성능으로 말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면에서 디자인은 너무 이쁘지만, 성능이 부족한 샤오미는 실망이었습니다.


디자인은 정말 잘 뽑는 샤오미




전원 버튼과 전자식으로 풍량 선택기능이 있습니다. 

온풍에도 뜨겁지 않아서 손으로 만질 수 있도록 만들어 진 노즐

노즐을 제거한 모습



  1.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8.10.15 14:12 신고

    샤오미 제품은 일단 디자인에서 먹고들어가는거같아요 ㅎㅎㅎㅎ 기능은 좀 빠지지만요 ㅠㅠ ㅎㅎㅎ

  2. 디자인은 이쁘네요 ㅋㅋ 그치만 빨리 말리기에는.......고민좀
    빨리말리려고 드라이를 하는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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