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한옥마을 & 삼청동 카페 거리 #1

2014. 4. 12. 18:53여행 & 사진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나 짧은 봄

서울 근교로 봄나들이 가려 했는데 하늘을 보니 오늘 하루 종일 해를 보기는 힘들 듯.

너무 멀지 않고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곳으로 북촌 한옥 마을을 골랐다.

창덕궁 주차장을 먼저 찾았지만 주차할 곳이 없어서

결국 경복궁 주차장에 주차. 사람 많은 토요일 11시경이었지만 다행히 주차장에 자리가 있었다.


경복궁에서 재동 초등학교 가는 길에 보이는 첫 카페 

지난번 이 거리를 지날때도 맨 먼저 사진에 나왔던 ^^


오전 11시인데 밤처럼 어둡다. 

오후에는 일기 예보에 해가 좀 나온다고 했었는데 

실제로는 오후에 비가 몇방울 떨어지고 하루 종일 해를 볼 수가 없었다. 

파란 하늘이 나오는 사진은 글렀지만 돌아 다니기에는 정말 좋은 날씨~

길 바닥에 놓인 펭귄들

심지어 컵에도 들어 간다. 

아파한다고 하니 만지지는 말자.



미술관 옆 동물원 대신 돈까스~







꽃 가게에는 봄 꽃들이 가득

식물원이라도 갈려고 했는데 북촌에서도 이쁜 꽃들을 볼 수 있어서 덕분에 눈이 즐거웠다. 













예전에 브런치를 먹었던 가게.

아직 그 자리에 있어 반가움






배가 고파 우선 뭐라도 먹으려고 들어간 떡볶이 집

이 좁은 거리에 도토리 떡볶이 집이 2개나 있음.  거리 내 가게들이 떡볶이로 획일화 되는 듯. 










아직 북촌 구경은 시작도 안했는데 사진이 많아 다음으로 넘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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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 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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