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 여행 - 곰소염전

2010. 3. 1. 12:29여행 & 사진



변산반도 여행기 그 두번째 곰소 염전입니다.
첫번째 여행기는 아래 글 부터 봐 주세요~.

2010/02/18 - [여행 & 사진] - 대명리조트 변산 호텔

양질의 소금으로 허영만의 만화  "식객" 에도 소개될 정도로 유명한 소금 생산지이지만,
찾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지도 상에서 찾기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혹시 찾아가실 분들은
아래 링크 (아이나비) 를 참조 하시고 근처를 살피시면 찾아 가실 수 있습니다.
아이나비 홈페이에서 검색되는 주소

한 겨울이 아니어서 눈 덮힌 멋진 풍광을 담아 오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곰소 염전 사진 이어 집니다.



옛날에는 소금을 소곰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곰소라는 명칭도 거기서 왔다네요.
겨울이라 그런지 곰소 염전 주위는 너무 한산 하기만 했습니다. 사람도 소금도 없고 소금 보관소만 쓸쓸하게 자리하고 있네요.



소금 창고는 마치 폐가를 연상시키듯 오래 되어 보였습니다.




안을 들여다 봐도 물 밖에 없네요 :)


몇십년은 되어 보이는 이런 집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주위에 지나가는 차들 말고는 사람 구경할 수가 없더군요.












다행히 이 날 아침 까지는 날씨가 좋았습니다.















봄/여름/가을에는 소금 생상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좋은 계절에 다시 한번 와서 좀 더 멋진 사진을 구해 봐야겠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 곰소쉼터
도움말 Daum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