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랑호 한가운데 서서 파란 하늘의 설악산을 바라보는 어르신 뒷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시시각각 바뀌는 하늘과 구름의 조합이 끝이 없이 변화무쌍하네요.
이런 파란 하늘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마음까지 깨끗하게 해 주는 맑은 하늘
바다 쪽은 아직 구름이 많습니다.
날씨가 개면서 점점 또렷해지는 설악산, 울산바위
바다가 쪽으로도 서서히 파란 하늘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사람의 시선을 붙잡는 설악산과 영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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