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가까운 카페 제주도 월정리 모래비

2019.09.26 20:30여행 & 사진/제주도

 

오랜만에 찾은 제주

갑자기 생긴 태풍 탓으로 이틀을 호텔에서만 보내야 했던 슬펐던 이번 여행

태풍이 지나간 뒷날 찾은 월정리 해변은 언제 태풍이 왔냐는 듯 인파로 가득

 

월정리에는 바다를 향해 창문을 활짝 개방한 멋진 전망의 카페가 여러 있다. 

모래비는 그중 규모가 꽤 크고 본관/별관과 3층까지 이어지는 제법 큰 카페다.

 

 

1층에는 이미 사람들로 가득. 

2층에 창가  자리에 닫힌 창문을 제쳐 열었다. 어서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아 보자

 

 

카페 2층에는 작지만 서로 다른 콘셉트의 방이 있다. 

 

 

본관에서 바라본 별관 2층. 

 

 

카페 어디서든 멋진 해변과 하늘, 바람과 구름을 즐길 수 있다. 

 

 

 

 

 

 

 

 

 

 

3층 빨간 지붕과 파란 벤치

 

 

3층에서 보는 뷰도 시원~

 

 

카페의 기본인 커피와 빵. 

특히 빵이 맛있었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게 흠. 

 

 

 

 

 

 

 

2층 카페에 앉아 차 한 잔 하면서 머리 아픈 일 잠시 잊어 보는 것도 행복한 일

 

 

해안가를 따라 이어지는 길에는 며칠 만에 보는 멋진 날씨를 기억하기 위한 사람들이 제법 많았다. 

 

 

 

 

 

 

1층 본관 풍경

 

 

 

 

1층의 의자는 좀 더 편하게 누워 바다를 볼 수 있다. 

 

 

비싼 가격임에도 빠르게 소진되는 빵(맛있다!!)

 

 

 

 

 

 

 

 

 

 

 

 

 

 

 

 

 

 

 

 

 

 

저녁이 가까워져 해가 점점 가로로 누워간다.

 

 

이 풍경 금새 그리워 다시 제주를 찾을 거 같다.

 

 

 

 

 

 

 

 

 

 

 

 

 

 

 

 

 

 

 

 

 

 

 

 

날씨가 좋은 날 

푸른 바다바람이 그리워질 때 다시 한 번 찾아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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