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2018. 12. 16. 08:19살아가는 이야기

그 유명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어제서야 봤다 

이런 저런 핑계로 그동안 못 본게 후회스러울 정도로 잘 만든 영화 

다시 한번 퀸의 아름다운 노래들이 머리 속에 맴 돈다 


영화의 하이라이트이자, 퀸을 부활하게 했던 1985년 LIVE AID 공연을 다시 확인해 보면, 이 영화가 얼마나 당시 프레디 머큐리를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는 지 알 수 있다. (영화의 감동이 이 영상을 보면 다시 떠 오른다.)



학교 다닐 때 다들 퀸의 노래를 좋아했었다. 

누구는 "Love of my life" 를 

어떤 이는 보헤미안 랩소디를 ..


나는 가사도 모르고 들은 Good Old Fashioned Lover Boy 가 좋았다. 단순히 멜로디와 노래가 좋아서 ^^



단지 에이즈로 죽은 거 말고는 그의 앨범 히트 앨범을 밤새 듣던 추억만 있던 가수였는데 영화 덕분에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게 되고, 그의 음악도 조금은 더 알게 된 거 같은 느낌 

한 동안은 다시 퀸의 노래들을 무한 반복 들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