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블루투스 이어폰 MDR-AS600BT

2015.07.06 21:48사용기/지름

 


마눌님의 요청으로 여러 가지 블루투스 이어폰을 알아보다 구입한 모델입니다.

마눌님의 요청 사항은

  • 넥밴드형은 일단 제외
  • 여자라 머리 뒤로 컨트롤러가 있는 이어폰은 제외
  • 가벼워야 하고
  • 이뻐야 함 ^^
  • 음질이 당연히 좋아야 함.

 

대충 이 정도

 

에누리, 다나와 , 네이버 지식쇼핑 등을 열심히 살펴본 후에 결국 선택한 모델이

소니 블루투스 이어폰 MDR-AS600BT 였습니다.

 

다음은 소니 홈페이지에 소개된 간단한 제품 사양입니다~

(출처: http://store.sony.co.kr/handler/ViewProduct-Start?productId=95485612)


 

aptX 를 지원하지 않는 것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막귀라 들었을 때 큰 차이는 없고, 일단 음악 감상에 당연 무리가 없었습니다.

 

조금 귀찮은 부분 중에 하나는 버튼 하나로 볼륨 키우기/줄이기/이전/다음곡/페어링 등을 모두 제어해야 하는데 처음에는 이걸 외워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색상은 블루 ^^; 

집 사람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 한 것 중에 하나가 디자인이었는데 아주 만족해 합니다.^^


원 버튼 컨트롤러가 가운데 보입니다. 

저  버튼 하나로 이것 저것 기능들 (가장 많이 쓰는 볼륨 조정을 포함해서)을 해야 해서 

처음에는 기능을 잘 외워야 합니다.~


이어버드 부부이 좀 깁니다. 

이렇게 해서 차음이 더 잘 된다고 하네요 

너무 길면 대신 귀에 꽂은 모습이 외계인 처럼 보일 수 있는데 다행히 바깥 유닛이 커서 툭 튀어 나온 모습을 가려줍니다 ^^


21g 이 주로 귀 부분에 있어 잘 빠지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은

아크지지대 덕분에 안 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아크지지대를 귓바퀴 안쪽에 살짝 고정 시키면 안정감 있게 딱 맞아들어 가네요




깔끔한 소니 디자인~




가격은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 중간 정도인 약 9~10만원 선인데요 

음향 기기쪽에 소니가 아직은 잘 만드는 회사여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고려하신다면 참고할 만한 제품이라고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