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방문한 영랑호 파스쿠찌
(사실은 비 오는 날 방문하려던 게 아니라 방문하는 날 비가 왔다)
비가 와도 나름 운치 있는 카페
산책하기 좋은 영랑호에 위치하고 있어 멍하니 카페에 앉아만 있어도 좋은 곳
서울에도 개나리가 피었는데
아직 영랑호수 주변에는 꽃 소식이 없네요
벚꽃 소식은 4월 첫 주나 둘째 주에나 들을 수 있을 듯.
아침 이른 시간 브런치를 대신하는 먹거리들
아직 창문 밖엔 비가
영랑호 산책 전이나 후에 꼭 들르는 조용하고 아늑한 카페 파스쿠찌였습니다
'여행 & 사진 > 강원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초 영랑호수윗길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1 (0) | 2022.04.01 |
---|---|
비오는 속초 영랑호 산책 - feat. 울산바위 (0) | 2022.03.31 |
날씨 좋은 날 고성 아야진 해수욕장 (0) | 2022.03.30 |
속초 아이 대관람차 (0) | 2022.03.28 |
고성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에서 바라본 일출 #2 (0) | 2022.03.22 |
춘천 뮤지엄 스테이 이상원 미술관 - 숲 속에서 보낸 하룻밤 (0) | 2021.11.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