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는 프로그래머

[교토 산책하기] 난젠지의 거대한 수로, 소스이바스

여행 & 사진/교토




은각사를 나와 철학의 길을 계속 따라 내려 오면 에이칸도 그리고 난젠지를 만납니다.

이 곳은 특히 메이지 시대에 만들어져 교토에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건설된 거대한 수로 - 소스이바스 -로 유명합니다.



푸르렀던 5월

날씨가 조금 아쉽지만, 걸어 다니기에는 운치도 있고 좋았던



은각사도 그렇고, 이곳 나무들은 좀 독특합니다. 

이끼들도 만화에서나 보는 색상이고 





난젠지 경내를 관통하는 수로를 보기 위해 올라 갑니다.






"수로" 를 위해 이렇게까지 지었나 싶을 정도로 높이가 꽤 높습니다. 

저 위로 힘차게 밀이 흘러 가는데 위로 올라가서 직접 볼 수가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사진찍기 참 좋은 곳이라 

영화와 드라마 촬영소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수로 위로 올라온 모습

물살이 제법 빠르게 흘러 갑니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지 모르지만, 

그 오랜 옛날 이런 시설을 만든것도 신기하고 

아직까지 이렇게 잘 보존되고 있는 것도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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