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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산책하기] 오코치산소 - 아름다운 정원

여행 & 사진/교토

아라시야마 역에서 죽림 > 노노미야 신사 > 텐류지를 지나 방문한 오코치산소

이번 여행의 바이블 역할을 했던 "교토 일상산책" 에서 강력 추천하던 장소라 1,000엔이라는 입장료가 조금 부담스럽지만 방문했었습니다.

 

이곳은 유명한 배우 "오코치 덴지로"가 아라시야마의 절경에 반해 직접 가꿔 만든 정원이라고 합니다.

입장료 1,000엔에는 다원에서 마시는 茶값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대나무 숲 한 가운데 열린 정원에서 차를 마시는 기분이라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교토의 초록은 한국과 확실히 다릅니다. 
연초록과 이끼로 가득한 교토의 숲속에 들어온 느낌.


이 날도 안타깝게도 흐린 날씨라 사진이 많이 아쉽습니다.
몇 번 더 가봐야겠네요 ^^


드디어 입장권으로 차를 마실 수 있는 다원에 도착

창 문 밖에는 대나무 숲
대나무 숲 한 가운 데서 차를 마시는 기분이 듭니다.

차 한잔 하면서 아픈 다리도 휴식하고 
대나무 숲 바람도 만끽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면 저 멀리 다른 산에 정자도 보이네요. 
신선들이 살 것같은 풍경들.


날씨가 좋으면 교토 시내까지 보인다는데요
이 날은 일단 포기 ^^




유명 배우였다는 이 곳 주인의 약력이 기록 된 듯한 곳.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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