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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여행 #3 - 오랑주리 미술관 본문

여행 & 사진/파리 2015

파리 여행 #3 - 오랑주리 미술관

esstory 2015.10.13 22:35




모네의 수련 연작을 위해 온실을 개조한 미술관.


루브르나 오르세에 비하면 작은 규모지만, 

프랑스 사람들이 작품 하나를 전시하기 위해 얼마나 공을 들이는 지 알 수 있게 하는 곳





온실이었던 건물이어서 특히 채광만은 정말 잘 되는 미술관.



사진으로는 한 눈에 볼 수 없을 정도로 가로로 긴 수련 연작들이 갤러리를 둘러 싸고 있습니다.









지하로 내려 가는 곳에 있는 작은 카페에서 휴식~



지하에는 장 월트와 폴 기욤의 콜렉션전이 있는데 르노와르 작품도 섞여 있습니다.








르노와르의 색감은 정말 언제 봐도 따사랍고 빛을 색으로 잘 표현해 줍니다.






















미술관 바로 앞에는 루브르와 연결 된 튈르리 정원이 있으니 꼭 가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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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프랑스 |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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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5.10.14 11:03 신고 오랑주리 미술관은 다른 작품보다도 모네의 수련 연작을 보기 위해 가는 사람들이 많은 듯 합니다^^ 그만큼 너무나 아름다운 작품이라는 의미가 있겠지요. 예술 작품 한 피스를 위해 건물을 개조할 줄도 아는, 프랑스인의 예술을 대하는 태도가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esstory 2015.10.14 21:43 신고 작가의 의도에 따라 이런 멋진 미술관을 만들고 작품을 알아 봐 주는 문화가 정말 부러웠어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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