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구입한 맥북 프로

점점 느려지긴 하지만, 그래도 큰 말썽 없이 잘 쓰고 있었는데 드디어 문제 발생


처음에는 어라, 왜 잘 안 닫히지, 가운데 선이 끼어 있나 했는데 알고 보니 트랙패드 부분이 점점 튀오고 있었다는 ㅜ_ㅜ


인터넷을 확인해 보니 맥북 배터리가 오래 되면 붕어배가 터지듯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문제가 있고, 폭발의 위험(?)도 있어서 서둘러 제거해야 한다네요.


일단 급한대로 집에 있는 안경 나사를 이용해서 나사 몇개는 분해했는데 Y 자 모양 드라이버가 없어서 결국 인터넷으로 "맥북분해용 정밀 드라이버" 를 구해서 해결 했습니다 




튀어 나온 트랙패드
설마 배터리 때문에 그런 줄은 꿈에도 몰랐음 ㅠㅠ


잘 닫히지 않으면 꼭 의심해 보시길(늦을수록 위험)



처음 해 보는 노트북 분해. 일단 나사 분해는 용기내어 해결
 


맥북 분해용 정밀 드라이버, 특히 Y 자형 드라이버가 없으면 나사 분해 불가


잘 안 빠져서 힘으로 겨우 분리 
많이 부풀어 올랐네요.



맥북 오래 사용하시는 분들은 배터리가 부풀지 않는지 유의하시기 바립니다.~

  1. BlogIcon Normal One 2016.04.16 16:37 신고

    위험했네요(.....)

    • BlogIcon esstory 2016.04.16 20:56 신고

      a/s 하기 힘들거나 비싼 애플 제품이라, 노트북도 오래 쓸거면 국산이 낫겠네요 항의라도 해 보게 ㅠㅠ

  2. BlogIcon 바로서자 2016.04.18 14:33 신고

    노트북 배터리도 부풀어 오르는 경우가 있군요.

    • BlogIcon esstory 2016.04.18 20:17 신고

      저도 이번에 첨 알았습니다 그냥 뒀으면 노트북도 망가지고 더 위험했겠어요 정 떨어지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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