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남이섬을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남이섬을 처음 가보는 거라 ^^
늦은 가을 추운 날씨인데도 사람들로 가득하더군요.
단풍이 다 졌을까 걱정하며 갔는데 아직 사진에 담을만한 그림들이 좀 있어서 
눈으로 즐기며 즐겁게 산책할 수 있었습니다.






남이섬에 가장 좋은 점은 저렇게 곧게 뻗은 나무들이 일직선으로 섬 곳곳에 나 있어 산책로로 정말 좋더군요.


가끔은 혼자 돌아 다니는 타조들도 만납니다. 앞 발 차기를 당할까 조금 무서운.


이곳에서 처음 본 3인용 자전거. 자가용처럼 생긴 4발 자전거인데, 가족이 함께 타서 다니기에 딱이네요 
30분에 만원이라는 요금이 조금 문제. 










이 날 날씨가 조금 쌀쌀했습니다. 
그래도 가족이 함께 자전거 타는 모습은 보기 좋네요 


섬 곳곳에 다람쥐들도 제법 보입니다.


섬 자체는 그리 크지 않은데 곳곳에 볼 거리가 아기자기하게 있네요.




단풍나무는 많이 보질 못하고, 이렇게 다 떨어진 단풍잎에 만족을 










전기 구동 자전거도 있었습니다.
관광객이 많다 보니 새로운 기구들이 많네요.




아직도 몇 그루 남아 있는 아름다운 단풍 나무들.






이 자전거 담엔 꼭 타 보리라(예약이 길어서 많이 기다려야 하던)


섬이라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어디든 나무와 강이 함께 보입니다.




너무 늦게 온 탓으로 앙상한 낙엽만 걸려 있는 나무들도 제법 많았습니다. 은행잎들은 죄다 떨어져 나무에 걸려 있는게 없더군요.




이 곳에 있는 팬션들인데, 담에는 팬션에 묶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날씨 좋을 때는 아마도 방 구하기가 힘들듯 하지만.




단풍이 너무 이뻤던 나무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 남이섬
도움말 Daum 지도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