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를 구입한 지 2주나 지났네요.

1세대부터 사용해 보신 분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겠지만, 2세대 터치를 잠시 사용해 본 느낌들을 적어 봅니다.

 

아이팟 터치 제대로 즐기려면

 

우선 아이팟 터치를 제대로 즐기려면 무선 공유기가 늘 근처에 있어야 합니다. 인터넷이 없는 PC 를 상상할 수도 없듯이, WI-FI 가 내장되어 있는 아이팟을 충분히 즐기려면 무선 공유기가 반듯이 필요합니다.

요즘은 USB 형식으로 나오는 간단한 무선 AP 들이 판매되고 있어 직장에서도 쉽게 아이팟 터치를 인터넷에 접속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집에서는 무선 공유기에 붙이면 되었지만 회사에서는 아직 개인용 공유기가 없어 며칠동안은 후배 공유기에 얹혀 살았는데, 구글신에게 물어 보니 노트북 무선랜에 아이팟 터치를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무선공유기(AP) 없이 아이폰(아이팟 터치)으로 인터넷 사용하기 (ad-hoc 비스타용)

공유기 없이 공유하기

 

위 링크에 있는 설명대로 하면 매번 설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추가 비용 없이 아이팟 터치를 인터넷에 접속시킬 수가 있습니다.

 

[] 노트북을 집(무선 공유기에 붙이고)과 회사(아이팟 터치용 Ad Hoc으로 활용)에서 설정이 틀려 매번 설정을 변경해야 한다면 NetSetMan 을 사용해 보세요. 위치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 무선 랜 설정을 간편하게 변경하도록 해 줍니다.


 

 

아이팟 터치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2번째 준비는 미국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글 입력기도 없어서 해킹을 해야만 했던 1세대와는 달리 2세대는 한글 입력도 정상적으로 되고 한글 어플리케이션도 일부 있습니다만, 아직은 한국에서 그 활용도가 미국만큼 저변화되지 않아 한글 계정으로는 사용 가능한 어플리케이션도 제한되고 Podcasts 에서 ABC 뉴스 같은 양질의 컨텐츠를 무료로 내려 받기도 힘듭니다.


 

 위 그림은 미국 계정으로 아이튠 스토어에 접속했을 때 첫 화면 모습니다. 왼쪽에 음악, 영화, TV, Podcasts 등 수 많은 컨텐츠가 보입니다.

반면에 한국 계정으로 접속할 경우에는 아래 그림처럼 단순히 App Store 만 보일 뿐이고, 그나마 활용 가능한 어플리케이션도 제한 적입니다.


 

문제는 미국 계정 구하기가 쉽지가 않다는 점입니다.

 

미국 계정을 구하는 가장 자세한 글은 아래 글에 나와 있습니다.

iTunes(아이튠즈) - 미국계정 만들고 한국 신용/체크카드로 유료결제하는 방법 [for 아이폰/아이팟터치]


저는 이 방법으로 미국 계정을 구했지만 1주일 후 다른 분이 같은 방법으로 시도했더니 결재 방법이 변경되어 더 이상 사용할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검색해 보니 아래와 같은 방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팟터치 미국계정 얻기, 간단정리

 

하지만 이 방법도 언제 막힐 지 알 수가 없네요.

한국에서도 좀더 쉬운 방법으로 폭 넓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팟 터치 활용하기

 

아직 제대로 활용은 못하고 있지만 제 경우 생활 속에 일부처럼 조금씩 활용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우선 아침에 일어 나면 노트북을 키고 인터넷에 접속해서 네이버 증권사이트에 들어 가는게 버릇 아닌 버릇이었는데요. 이제는 아이팟을 키고 Bloomberg를 실행해서 바로 다우지수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얼마나 폭락했는지(다행히 지난 주는 거의 매일 올랐네요) 확인한 다음, 오늘의 날씨를 확인하고, 시간이 남으면 구글 메일도 확인합니다.


 

날씨 관련 어플리케이션들이 대부분 미국 서버를 이용하다 보니 정보가 느리거나 틀린 경우도 있지만 체감온도나 습도 등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어 꽤 사용빈도가 높습니다.

 

증시와 날씨 정보를 얻고 나서는 아이팟을 홈 씨어터에 연결해서(aux 단자) 아침에 들을만한 곡으로 선곡하고 집사람을 깨웁니다. 이전에는 TV 뉴스 소리로 아침을 시작했는데 음악으로 시작하는 아침도 나쁘지 않네요. 아직 별다른 거치대가 없어서 오디오에 연결한 아이팟의 모양이 좀 사납지만, CD USB를 통해 들을 때보다 노래 선곡하기가 훨씬 편하더군요.

음악으로 아침을 시작하고, 회사로 출근할 때 차 안에서는 전날 PodCast에서 자동으로 내려 받은 뉴스 방송을 시청합니다.


 

 

RSS처럼 등록만 하면 새로운 방송이 등록될 때마다 자동으로 아이튠즈가 자료를 내려 받아 아이팟으로 전달해 주기 때문에 편하게 받아 볼 수 있고, 화질도 상당히 좋습니다.

물론 영어 방송을 보고 들으면서 출근은 하지만, 영어 실력이 워낙 없어서 오바마나 경제 관련 단어 몇 개 외에는 대부분 알아 듣는 내용이 없지만요.

 

회사에서는 유선 IP에 연결된 노트북 무선랜을 AP 역할 하도록 세팅해서 노트북과 싱크 케이블을 연결해서 사용중입니다.

구글 RSS 에 등록한 몇 개 사이트에서는 매일 새로 올라온 프로그램들, 특히 오늘만 공짜로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에 대한 정보를 얻고 아이팟 터치에 설치하거나, 오프라인에서 활용하기 위해 뉴스 같은 프로그램들을 한번씩 가동해서 동기화 작업을 해 줍니다.

물론 회사에서도 가끔 오프라인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화장실에 갈 때나, 점심 때 잠시 외출해서 볼일을 볼 때가 그런데요.

그럴 때는 온라인에서 받아 놓은 자료들을 이용하면 시간을 적당하게 보낼 수가 있습니다.

특히 Instapaper 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상당히 유용합니다.

나중에 보고 싶은 웹 페이지를 간편하게 등록해 두면(자세한 설명은 뒤에 하겠습니다) 언제든지 오프라인으로 즐길 수가 있습니다.


 

 

그 외 오프라인에서도 저장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스프링노트나 에버노트에 이번 주 사야 할 물건들을 적어 두고 마트에 갈 때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팟터치의 고유 기능인 음악듣기도 빼놓을 수 없는 멋진 기능입니다. 앨범을 손가락으로 넘기는 재미에 음악을 듣지 않을 때도 꺼내 보게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뽐뿌질 할 때도 제일 먼저 보여주게 되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아이팟 터치의 장점

 

무엇보다 이제까지 그 어느 터치 가능한 핸드폰이나 PDA 보다 터치감이 좋습니다. 손가락의 강도에 따라 스크롤을 정확히 해 내고 두 손가락을 이용해서 사진을 확대 축소 하는 건 이미 너무나 많이 알려져 있죠. 제 터치를 쓰다가 뷰티폰의 터치를 만져보면 완전 실망하게 될 정도로 아이팟 터치의 터치 인식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뛰어납니다.

T-옴니아 인터뷰 기사를 보니 옴니아에서 아이팟 터치보다 나은(?) 터치인식을 보인다고 하니, 옴니아도 기대되네요. 제대로 된 터치 인식 제품들이 많아져야 선택폭이 느니까요.

 

아이팟 터치의 또 다른 장점이자, 다른 어떤 PDA 보다 뛰어난 점은 소프트웨어 설치를 아이튠즈를 통해 손쉽게 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에 윈도우 CE 가 설치된 PDA를 구입한 적이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이 필요해서 산 것이지만, 휴대용으로 음악도 듣고, 개인 일정관리도 하고 가계부, 신문 읽기 등 이것 저것 해 보려고 네비게이션 세트까지 포함 약 70 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샀었는데, 결국 지금은 네비 전용으로만 활용되고 있습니다. (네비 전용으로 사용할 것이었다면 비싼 돈을 투입하지 않아도 됐는데 말이죠)

 

처음 한 달간은 Today PPC 사이트에 가입해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 정보도 얻고 활용도를 높이려고 무던히도 이것저것 설치하고, 과자(?) 구하러 다니기도 했지만, 정작 PDA가 너무 두꺼워서 휴대성이 떨어지고, 인터넷도 되지 않고, 프로그램 정보 및 설치하기가 너무 번거로운데다가 MP3만 사용해도 금방 소진되는 밧데리 등으로 좌절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팟 터치는 모든 프로그램을 아이튠즈 스토어 내에 있는 App Store 에서 구입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어찌 생각하면 불편할 것도 같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너무도 편리합니다.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찾아 여기 저기 헤맬 필요 없이 수십 가지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매일같이 App Store에 쏟아지고 있는데다 공짜 프로그램들도 많아 이것저것 설치하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게다가 설치한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도 자동으로 됩니다. 프로그램 개발 회사에서 아이튠즈스토어에 업데이트 된 프로그램을 등록하면 사용자가 아이튠즈를 기동하는 순간 자동으로 변경된 프로그램 정보를 가져와 아이팟 터치에 동기화 시켜 줍니다.

프로그램 설치 및 업데이트가 이토록 쉽기 때문에 이제 겨우 2주정도에 사용한 제 아이팟에 설치한 프로그램이 이미 7페이지 가까이 됩니다. 9페이지가 최대라고 들었는데 더 설치하려면 부지런히 사용하지 않는 어플리케이션들을 지워야겠습니다.

 

그 외 제가 생각하는 장점은

-       무척이나 얇아서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두께를 보면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이렇게나 얇게 만들 수 있다니 ^^;

-       액정이 선명해서 비디오를 볼 때 눈이 즐겁습니다. 얼마 전 햅틱 2를 구입한 후배 핸드폰과 비교 해 봤는데 터치가 훨 낫더군요.

-       인터페이스가 뛰어납니다. 윈도우의 일반적인 인터페이스에 익숙해 있던 제게 애플의 인터페이스는 낯설지만 새롭고 중독성이 있네요. 애플 매니아들이 열광하는 이유를 조금은 알 거 같습니다. 사진이나 인터넷 브라우저를 확대하기 위해 손가락 두 개를 이용해서 늘리거나 줄이는 방식이나, 어플들을 네비하기 위해 손가락으로 책을 넘기듯 넘기는 동작이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살짝 긁어 주면 리스트를 삭제할 수 있는 메뉴가 나타나거나, 락을 풀기 위해 밀어서 잠금을 해제한다거나  등등…… 윈도우의 오른쪽 클릭 메뉴에서나 가능하던 것들을 직관적이고 쉬운 인터페이스로 만들어 내는 애플 개발자들의 번뜩이는 창의성은 칭찬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아이팟 터치 불만 사항이 있다면

 

사실 큰 불만은 없습니다만 ^^;

조금 쓰다 보니 적응되지 않는 것들이 몇 개 있었습니다.


  • MS 워드나 엑셀 문서 보기가 힘들다  - 요건 참 아이러니합니다. PDA 를 사용할 때는 자체적으로 OS 에 포켓 오피스가 설치되어 있어 별다른 어려움 없이 오피스 문서를 읽고 쓰기가 가능했는데 터치에서는 무료나 유료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야 합니다.
    AirSharing 이라는 유료 프로그램이 이 방면에 꽤 유명한 거 같고 저는 Discover 라는 공짜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워드나 파워포인트 문서를 보고 있는데 큰 파일의 경우 어플리케이션이 죽거나, 심지어 아이팟터치가 재부팅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유료 버전인 AirSharing 에서도 해당 파일을 열어 보니 마찬가지 현상이 발생하는 걸 확인했는데, 애플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문서 보기가 조금 힘든건 사실인가 봅니다. 워드 문서를 많이 보시는 분들은 고민해야할 문제로 보입니다.

  • 멀티가 안 된다 - 개인적으로는 제일 불만입니다. 하나의 어플을 실행하면서 다른 어플을 실행하려면 반드시 홈 버튼을 눌러 어플을 종료 하고 다른 어플을 시작해야 합니다. BBC 뉴스를 동기화 시키면서 증시나 날씨, 메일을 확인하고 싶은데 그게 안되거든요. 동기화 안 시키면 되지 않느냐 하지만, 오프라인에서 자료를 보기 위해 부지런히 동기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10초 정도 걸리는 경우도 있지만 2분 이상 걸리는 경우도 많아서 멍하니 틀어만 놓고 업데이트가 완료되기만을 기다리는 건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PDA 에서는 아이나비로 지도를 보다가 탭 전환 버튼 눌러 메인에서 일정을 확인하고 다시 아이나비로 돌아와도 아무런 불편이 없는데 말이죠.  아이팟 터치에서는 현재 음악 이외에는(다행히 음악은 멀티가 됩니다) 멀티가 안되고 있는데, 하나의 어플만 돌아 가니 아이팟 터치의 안정성, 속도를 보장하는 장점은 있겠지만 성격이 급하고 이것저것 해 보고 싶은 게 많은 노친네에게는 이 부분이 가장 아쉽네요.

  • 아이튠즈가 무척이나 느리다. – 서버가 미국에 있다 보니 이건 당연한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한국 사용자로서는 뭐 하나 클릭할 때마다 모래시계를 봐야 한다는 게 답답할 노릇입니다

  • 키보드가 너무 작다 – 제가 손이 크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는데 아이팟 터치에서는 입력이 완전히 굼뱅이가 됩니다. 그나마 가로 입력이라도 되면 조금 나은데 모든 입력이 가로로 가능한 게 아니어서 세로로 된 입력기를 만나면 손가락 하나로 한 자 한 자 천천히 입력하느라 무척이나 고생하고 있습니다. 1세대부터 사용중인 후배는 엄지 손가락 두 개를 이용해서 빠르게 입력하는 게 가능하던데 저는 아직 초짜라 수련 과정을 좀더 거쳐야 하나 봅니다. PDA 에서 처럼 펜으로 쓰는 글씨를 인식해 주면 좋지 않을까 싶긴 한데, 그러면 손가락 터치를 인식하도록 만들어진 터치의 중요한 장점을 잃는 것이겠지요.



     

    최근에 가장 힘든 입력은 전세계 라디오 방송을 Wi-Fi 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듣게 해 주는 FStream 이라는 프로그램에 라디오 주소를 적을 때였습니다. MBC, SBS, KBS 까지 힘들게 주소를 입력했는데 어플이 죽는 바람에 --;; 처음부터 다시 입력하느라 결국 아직까지도 MBC 만 입력한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 밧데리 문제도 좀 있습니다. 추가 가능한 밧데리가 없는 아이팟 터치는 Wi-Fi 로 이것저것 마구 서핑 하다 보면 밧데리가 금방 닳아갑니다. 20% 남았다 ~~  하고 친절하게 알람을 주긴 하는데 충전할 때가 딱히 없다면 골치 아프겠더군요. PDA와는 달리 음악만 들을 경우엔 그리 많이 소모되지 않는 것으로 보이지만, 요 좋은 기계를 가지고 음악만 듣기엔 너무 아깝다 보니 좀 무리해서 사용하게 되고, 그래서 하루 종일 회사에서는 그냥 충전기에 꽂아 사용하게 됩니다.

  • 액세서리가 비싸다 – 터치 하나만 가지고는 뭔가 아쉬운 것들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충전케이블이 필요하고, PC 없이도 충전 가능한 충전기도 필요 하고 차량에서 듣기 위해서는 아이팟용 카팩과 차량용 충전기도 필요합니다. 또 괜찮은 거치대도 필수겠죠.  정품들은 가격들이 꽤 쎈 편이라, 이것저것 짝퉁들을 알아 보고 몇 개는 구입했는데 아무래도 정품만큼 뽀대가 안 나는 단점이 있습니다. 정품들이 좀 더 저렴해 지면 좋을텐데 말이죠

 

아이팟 응용 프로그램

 

마지막으로 아이팟 응용프로그램입니다.

많이 설치는 했지만 실제 자주 쓰는 건 몇 개 안되니 간단하게 소개만 하겠습니다. (전부 공짜 프로그램들로만)

 

음력생일 저장 프로그램 – iHappyDas



 

아이팟의 기본 연락처와 연동해서 음력 생일을 기록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저 같은 경우 기본 연락처는 구글 메일에 있는 연락처와 연동을 시켜서 대부분의 연락처를 아이팟으로 옮겼고 iHappyDays 프로그램을 이용해 음력 생일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음력으로 생일을 설정하기 위해 “birthday:-“ 같은 이름의 필드를 만드는 꼼수를 거쳐야 하지만 한번 등록하면 다가올 기념일 순으로 볼 수가 있어 자칫하면 잊고 넘길 수 있는 기념일을 챙길 수 있게 도와 줍니다.

 

오프라인 웹 리더 - Instapaper

참 멋진 프로그램입니다. PC 에서 불여우로 인터넷을 서핑하다가 시간이 없어 다 읽지 못하거나 다시 읽어야 할 좋은 글들을 만나면 Read Later 버튼만 눌러 주면 됩니다.

 

 

터치에서 Instapaper 를 설치하고 동기화 버튼을 한번 눌러주면 오프라인에서도 저장해 둔 글들을 마치 온라인처럼 보여 줍니다. 단 로그인을 해야 보이는 사이트들은 저장이 안되더군요. 그리고 일부 사이트에서는 사진이 표시되지 않기도 합니다. 아마도 해당 사이트에 사진이 없을 경우 굳이 가져와 저장하지 않아서인듯 한데 텍스트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서비스인 거 같고 개인적으로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e-book 리더 - Stanza

Text 기반 e-book을 손쉽게 읽도록 해 주는 유용한 공짜 프로그램입니다. 힘들게 e-book 구하지 않더라도 Online Catalog 에서 수많은 책들과 뉴스를 손쉽게 내려 받을 수가 있고 PC용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PDF 나 워드문서를 Stanza 자용 문서로 쉽게 변환해 주는 기능까지 제공합니다.

공짜 책들이 대부분 영문이라 조금 아쉬운 점이 있지만,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될까 하고 보지도 않는 책들을 부지런히 내려 받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노트 - Springnote   Evernote

온라인에서 작성한 글을 오프라인에서 언제든지 볼 수 있고 편집까지 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이런 면에서 접근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스프링노트와 에버노트가 있는데, 스프링노트는 아시다시피 온라인에서 너무나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강력한 편집기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것 하나만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지만, 아이팟용 스프링노트는 자동으로 동기화 하는 기능이 없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 본 페이지만 캐쉬해서 저장하는 기능만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 본 페이지도 가끔은 잃어버리는 문제가 있어 오프라인에서 사용하기엔 불안한 면이 많습니다.(시장 볼 리스트를 힘들거 적어 갔는데 마트에서 보니 캐쉬되어 있지 않다 라고 나오니까 참 황당하데요) 반면에 에버노트는 온라인 편집 기능이 스프링노트에 비할 바 못되지만 오프라인에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동으로 동기화 시켜주고 몇 번 사용해 보니 안정성도 믿음이 가더군요. 스프링노트가 빨리 패치 버전이 나와서 요거 하나로 정보를 관리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동기화할 때 용량이 문제가 된다면 최근에 작업한 10페이지 정도만 어플리케이션 기동시 자동으로 온라인에서 가져와 동기해 준다면 좋을텐데요.



 

 

 

뉴스 – BBCReader, NYTimes, GhostNews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이 어플리케이션은 다른 어플리케이션에 비해 온라인 다운로드가 빠르고, 다운로드 정보를 자세히 보여주어 어느 정도 받았는지 쉽게 가늠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프라인에서도 온라인에서와 동일한 뉴스와 사진 이미지(BBC 홈페이지를 통으로 저장하는 것으로 보임)를 보여주어서 오프라인에도 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비슷한 뉴스 프로그램으로 NYTimes 가 있는데 가끔은 온라인에서 업데이트가 안되는 경우를 몇 번 경험했고, 한글 뉴스를 가져오는 GhostNews 가 있지만 데이터 업데이트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요즘은 거의 보지 않고 있습니다.


 

 

무선 랜 관련 - WiFinder

 

접속 가능한 무선랜 공유기를 찾을 때 유용합니다.

 

Art Gallery

여러 미술 대가들의 작품들을 온라인에서 내려 받아 보여주는데, 매일 봐도 잘 겹치지 않는걸 보니 저장된 작품 수가 꽤 많나 봅니다.


 

 

 

TWC, WeatherEye (날씨 관련 프로그램)

TWC(The Weather Channel) 는 꽤 상세한 정보까지 표시 되고 업데이트도 잘 되는 반면, WeatherEye UI 는 이쁘지만 업데이트가 잘 안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둘 다 설치해 두고 번갈아 가면서 보고 있습니다.



 

 

 

경제 관련 - Bloomberg, Currency

 Bloomberg 는 주로 미국 주가를 확인하기 위해서 Currency는 환율을 보기 위해서 보고 있습니다. Currency 는 좀 특이한 게 국내 발표되는 환율 수치와 늘 틀립니다. 어떤 기준인지는 모르지만 공짜니까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봅니다.


 

게임 – Trace

게임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잘 안 하는 편인데, 우연히 발견한 공짜 프로그램 Trace는 참 대단합니다.

공짜라고 보기에는 너무 많은 맵을 제공하는데다가 각 스테이지마다 머리를 써가며 길을 만들고 지우고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빠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그림이 너무 허접해서 별 것 없는 프로그램이다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 보이는 것과 달리 꽤 재미있습니다. 그 외에 Tap Tap 이라는 예전에 오락실에서 하던 프로그램도 있는데 음악 들으면서 쉽게 해 볼만 한 게임이네요.


 

 

패션 – Stye.com Channel, Ralph Lauren

최신 유행 패션들을 멋진 모델들과 함께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주로 온라인일 때 가능하고 오프라인일 때도 온라인에서 본 사진들은 대부분 저장되어 있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파일 전송 및 뷰어 – Discover

관련 프로그램들이 꽤 많은 편인데 저는 공짜 프로그램인 이 프로그램만 가지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자체적으로 웹 서버 역할을 하기 때문에 PC 에서 아이팟으로 브라우저를 통해 파일 전송을 할 수가 있고 전송된 파일, 특히 워드나 PDF 같은 파일을 읽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단 오피스 2007 파일 포맷은 지원 못함) 파일에 따라 잘 죽기 때문에 활용도가 갈수록 떨어지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캡처라도 하려고 프로그램 실행했더니 하얀 바탕만 뜨고 프로그램이 응답이 없어 포기했습니다)

 

구글 구글 모발일, 구글메일, 구글 어스

미국에서 검색 시장을 싹쓸이 한 구글은 역시 모바일에서도 그 편의성과 개방성으로 접근성에서 어떤 서비스보다 뛰어납니다.

아이팟 터치에 메일 계정을 추가할 때도 언제나처럼 구글 메일은 꼭 끼어있고 사용자가 그래도 어느정도 되어 있을거라 믿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핫메일이나 라이브메일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가능한 방법이 있나 검색해 보니 핫메일은 POP3 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유료 버전은 가능) 복잡한 방법(핫메일로 오는 메일을 다른 메일로 보내서 받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있음)을 통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더군요.



또한 아이튠즈에서 PC와 연락처를 공유할 때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웃룩과 함께 구글의 연락처도 자동으로 동기화가 되고 있습니다.

구글 모바일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그림과 같이 구글 메일, 캘린더, 구글 Docs, RSS 리더와 뉴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온라인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도 지원된다면 금상첨하겠지만 아직 오프라인지원은 되지 않고 접속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좀 특이한 것은 구글 모바일을 통해 메일이나 리더에 접근하면 뜬금없이 불법 정보 사이트라는 무시 무시한 경고를 가끔 보게 되는데, 구글이 문제인지 사이버 경찰청이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오프라인용 구글 캘린더 연동 프로그램으로는 SaiSuke 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구글 계정을 등록하면 자동으로 일정을 가져와 동기화 시키는데 버그가 있어 PC 에서 지운 일정이나 정정한 일정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에서 제공하는 구글 어스를 설치하면 아이팟 터치에서도 유럽의 아름다운 도시를 구석구석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온라인일 경우에 말이죠.

 

사전 – WeDict

터치 관련 어플리케이션 중에 가장 아쉬운 것이 사전입니다. 제대로 된 한글 사전이 없거든요. 해킹한 버전에는 사용자가 한글 사전 데이터 파일을 추가해서 한영사전도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해킹을 하지 않아 그림에 떡이구요. PDA 를 사용할 적엔 영어로 된 E-BOOK 을 읽다가도 모르는 단어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사전까지 보여주는 훌륭한 한글 프로그램들이 있었는데 터치에는 그러한 한국 관련 프로그램들이 없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WeDict 은 영영사전만 제공하고, 히스토리 기능 같은 기본적인 내용도 지원이 안되고 있습니다.

 

기타 한국 관련 – KoZipCode(우편번호), SeoulMetro(서울 지하철 노선도), TRUEMap(대한민국 지도 서비스)

써 보시면 압니다 ^^


아이팟 터치 관련 정보 사이트 모음

 

처음부터 모든 걸 다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이팟 터치를 처음 구입했을 때 궁금한 것들이 참 많더군요. 여러 사이트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었는데 제가 구한 정보 사이트들은 나열해 봤습니다.

 

 

  • 아이팟 터치 어플리케이션 관련 많은 자료: http://latte4u.tistory.com/ - 아이팟 관련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비교 분석해 주는 글들이 많습니다.

 

  • mp3 에 앨범 표지와 노래 가사 주입 프로그램: http://xguru.net/blog/492.html - 아이팟에 음악을 그냥 넣으면 재미가 없습니다. TagGuru는 앨범과 가사를 자동으로 찾아 주는 아주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 다음 팟 인코더로 아이팟용 동영상 만들기 : http://funfunhan.tistory.com/2472712 - 아이팟은 MP4 형식의 비디오만 인식하기 때문에 일반 동영상은 반드시 변환작업을 거쳐야 합니다. 이와 관련된 다음 팟 인코더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아이팟 터치 Fresh Application - http://www.freshapps.com/ - 말 그대로 신선한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아이팟 터치 단축 버튼 및 모션

 

  • 홈 버튼 + 슬립 버튼 – 화면 캡처

  • 홈 버튼 두 번 클릭 – 음악 볼륨 조절 및 음악 듣기 및 중지 기능

  • 사파리(웹 브라우저)에서 최 상단 영역 클릭 – 맨 위로 올라가기

  •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선택 – 삭제

  • 키 입력 시 스페이스를 두번 클릭 – ‘. ‘ 이 입력됨 주로 웹 URL 을 입력할 때 키보드 전환하는 수고를 줄여 줌

 

이상으로 간단(?)한 아이팟 터치 사용기 및 팁을 마칩니다.

어떤 가전제품이든 한달 정도면 사실 금방 익숙해 지고 신기한 것들도 별로 없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런 면에서 아이튠즈 스토어로 늘 새로운 신상을 맞볼 수 있는 아이팟 터치는 25-6만원대 가격에 비해 효용성을 충분히 해 내는 명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 핸드폰 외에 뭔가를 더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이 조금 걸리지만요. (그래서 T 옴니아나 아이폰이 저렴한 가격에 나온다면 마음이 떠 흔들릴 지도)

 

생각 이상으로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요즘은 다들 비슷한 글들이 워낙 많이 올라와서 이 글도 보시는 분들에게 중복 재 생산된 글이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1. 에르타이 2008.12.01 15:59 신고

    셔플 사용 중입니다.
    iTunes 사용하다 보면 팔짝 뛰겠다니까요;
    그래서 터치는 땡기는데 보류하고 있답니다.
    근데 이런 자세한 사용기 보니 또 땡기네요. -ㅅ-;
    책임 지세요. ㅋ

    • BlogIcon esstory 2008.12.01 16:54 신고

      무선 공유기를 사용하실 수 있는 환경이시라면 고민해 보시고 활용방향이 잘 맞으면 지르셔도 후회는 안하실 듯 합니다 ^^;

  2. BlogIcon 지하 2008.12.01 17:22 신고

    와 많이 활용하셨네요~ 저는 거의 그때 기능 그대로 사용중입니다. 제가 딱 필요한 부분이 인터넷, 메모, 메일, 캘린더 이정도라;

    메모장 자동 동기만 쏙 빠져서 파일즈로 무선 전송하는 방법을 쓰고 있는데 위에 소개된걸 써봐야 겠네요;

    전 캘린터랑 연락처 메일을 그냥 MS OFFICE OUTLOOK 과
    연동 시켰는데 잘 되고 보기도 편한거 같네요

    배터리 문제땜에 전 이동형 배터리 충전기를 주문했답니다.

    • BlogIcon esstory 2008.12.01 19:58 신고

      저도 조만간 욕심을 거둬야 할거 같은데 계속 뭘 더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고 구독중인 rss 에서도 이것저것 신기한 것들이 올라오니까 반응하게 되네요.

      이동을 자주 하시나 봐요.. 저는 대부분 회사에서만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그러고 보니 지금 이동형 배터리 뽐뿌 당하는거네요 ^^

  3. BlogIcon 김윤수 2008.12.02 12:42 신고

    으~~~~ 계속 되는 염장이군요. 계속되는 자금 압박에 지름신이 못오도록 겨우 막아 놨는데 거의 뚝 무너진 것처럼 몰려오고 있습니다.ㅠ.ㅠ

    • BlogIcon esstory 2008.12.02 12:44 신고

      윤수님은 맥북도 있으니 터치용 어플리케이션 멋지게 만드셔서 대박 나세요~*

    • BlogIcon 김윤수 2008.12.02 13:05 신고

      그럼 저에게 아이팟 터치 기증하면 어떠삼(퍽! 깨갱~)

    • BlogIcon esstory 2008.12.02 13:08 신고

      ^^; 맥북이랑 교환할까요 ㅎㅎ. 프로그램 기획, 개발, 디자인 3박자 잘 맞음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우리도 대박 날 기회가 있을긴데요 ㅎㅎ

  4. d 2008.12.04 20:24 신고

    오오 진짜 재대로 사용하시네요 ㅠ

    부러워요 전 사고 사용을 잘 할줄몰라

    음악하고 MP4 만 보는 정도 ㅠㅠ

    • BlogIcon esstory 2008.12.05 08:33 신고

      저도 하나씩 배우고 있는 중이예요 .
      마누라한테 괜히 샀다는 욕 먹지 않기 위해 잘 활용한다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라도 이것 저것 해 보고 있습니다 ^^;

  5. BlogIcon Hwan 2008.12.04 23:03 신고

    역시 IT 업계에 계신 분이라 활용도가 다르시군요. 전 음악과 동영상 이외에는 거의 안 씁니다. 일단 핸드폰이 PDA인데다가, 핸드폰만큼 꼭 들고 다니는 것은 아니거든요. ^^ 사실 언제나 홈버튼 두번 연속 누르면 음악 팝업창이 뜬다는 것도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1세대부터 계속 써 왔으는데도 말이죠.

    저도 이것 저것 좀 써 봐야겠습니다.

    • BlogIcon esstory 2008.12.05 08:35 신고

      wi-fi 가 되지 않던 pda 를 쓰다가 포기했었는데 터치는 wi-fi 가 되어서 저같이 하루종일 pc 앞에 있어서 언제나 동기화가 가능한 사람들에게 적합한거 같습니다. 잠시 이석을 하거나 회의에 가도 잊어 먹지 않게 되고 구글 메일이나 일정이랑 잘 연동되니까 여러모로 쓸모가 있어서요 ^^;
      요새 터치로 영어 공부 쏠쏠하게 하고 있어요 . 작심삼일 되면 안되는데 ^^;

  6. BlogIcon 멜로요우 2008.12.05 22:31 신고

    esstory님 죄송하지만 너무 많이 봐왔던 아이팟터치 후기네요..
    그런데 이걸 어쩌죠?;; 지금껏 봐왔던 아이팟터치 리뷰중 Best of Best 네요 ^^ㅋㅋㅋ
    자세하고 친절한 리뷰 정말 잘 봤어요 ㅋ
    아이팟 터치 정말 가지고 프네요 ㅠㅠ

    • BlogIcon esstory 2008.12.06 10:42 신고

      말씀 너무 재미있으시네요. ^^;
      아이폰이 나올지도 모르니 조금 더 지켜 보시다가 사세요.
      감사합니다 ^^;

  7. BlogIcon 오스카 2008.12.07 10:54 신고

    멋진 사용기네요. 전 음악하고 게임 몇가지, rss 리더 정도로 사용 중입니다. 최근에 네이버 가계부를 쓰면서 터치하고 연동하는 어플 하나 만들어 보고 있는 중이죠. ㅋㅋ

    타자는 원래 엄지족이 아니다 보니 저도 영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그래도 핸드폰 보다는 빨리 입력이 되더라고요. 이 댓글도 침대에 누워서 터치로 달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얼마전에 앱스토어에 타자연습 프로그램이 0.99달러에 올라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하나 사볼까 싶네요.

    • BlogIcon esstory 2008.12.07 20:28 신고

      오스카님은 뭐든 저보다 먼저 해 보시는 듯.
      RSS 리더는 유료로 사야 해서 OTL 그냥 포기했어요

      맥북 받았던가 구입했다고 얼핏 기억나는데 그새 어플을 만들고 계시네요.. 쉽게 개발할 수 있는 성격인지, 이것 저것 언어나 툴에서 배울게 많을텐데 용케 거기까지 하고 계시네요. 멋지십니다.
      좋은 어플 하나 만드셔서 저부터(?) 쓰게 해 주세요 ~

  8. BlogIcon 멤피스 2008.12.15 13:03 신고

    우왕. 넘 유용한 정보가 많네요. 주소 저장해 놓고 활용해야겠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evernote를 참 좋아라 합니다. 뭐니뭐니 해도 mac - XP - touch - web 모두에서 싱크가 되고 touch에서 favorite로 지정하면 offline에서도 볼 수 있는 기능이 맘에 듭니다.
    아직 touch가 아닌 다른 곳에서 favorite를 지정할 수 없는 게 아쉽긴 하지만요.

    • BlogIcon esstory 2008.12.16 12:29 신고

      저는 웹 스크랩용으로 instapaper 를 많이 쓰는데 에버노트도 비슷한 기능을 하나 보네요
      다시 설치해 봐야겠습니다 ^^

  9. 와우 2008.12.17 11:03 신고

    너무 잘 봤습니다. 아이팟 사서 이제막 어플리케이션 깔고 있는데 좋은 어플 소개 감사드려요

    • BlogIcon esstory 2008.12.22 18:03 신고

      저도 아직 초보인걸요. 이제 한달 됐나 모르겠어요
      혹시 괜찮은거 있음 포스팅 해 볼게요(요샌 포스팅할 여력이 없어서 ^^)
      댓글 감사합니다

  10. BlogIcon archmond 2008.12.21 21:42 신고

    상당히 자세한 리뷰 잘 보고 갑니다 ^^

    • BlogIcon esstory 2008.12.22 18:03 신고

      아크몬드님의 비스타에 대한 리뷰에 비하면 ^^;
      요즘 포스팅이 조금씩 늘어 나시던데 필 받으셨나 봐요~

    • BlogIcon archmond 2008.12.22 18:28 신고

      ㅎㅎ 좋은 글을 못 만들어 내서 좀 아쉽습니다.

  11. BlogIcon brainchaos 2008.12.22 17:08 신고

    전 그냥 mp3랑... 영화 보기 정도.
    아~~ 블랙잭으로 ad-hoc해서 무선 인터넷도 하고 있답니다. ㅋㅋㅋㅋ
    감옥 탈출 시켰는데 버젼 업을 안해서... 기냥 업글 안하고 있답니다.
    업글 비용 내기 싫어서... ㅠㅠ;

    정말 잘 사용하고 계시는 군요. 와우~~

    • BlogIcon esstory 2008.12.22 18:05 신고

      울 나라에 터치 쓰시는 분이 이렇게 많았나 싶어요
      저는 이제 한달째인데 1세대부터 꾸준히 사용해 오시던 분들이 많나 봐요
      저는 아직 감옥탈출은 시도 안해 보고 그냥 그럭 저럭 사용중입니다. 가끔 눈길이 갈때도 있지만 ^^;

      암튼 브카님에 비하면 여전히 터치 하수입니다 ^^;

  12. BlogIcon 소나기♪ 2008.12.25 23:42 신고

    정말 자세히 리뷰하셨군요.^^
    대단하십니다.
    pmp확 팔아버리고 갈아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군요.ㅎㅎ

    아.. 그리고 죄송스럽게도 인사가 늦었네요.
    오늘 하루 어떻게 즐거우셨나요?^^
    남은 08년 알차고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ㅎㅎ

    • BlogIcon esstory 2008.12.26 08:28 신고

      여러모로 아이팟터치 활용도가 높아서 아직 질리지 않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소나기님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셨나요?~
      님도 2008년 잘 마무리 하시고 2009년에도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기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13. 지나가는 이 2009.01.16 00:14 신고

    netsman 정말 유용하게 쓸께요..감사합니다
    이거 찾아 삼만리 했습니당..
    제 블로거에도 퍼갑니다...

    • BlogIcon esstory 2009.01.29 23:15 신고

      요즘 바빠서 답변이 많이 늦었습니다.
      잘 사용하신다니 저도 기쁨니다. 터치 잘 활용하시고 좋은 정보 공유 해 주세요 ^^;

  14. BK 2009.01.20 11:23 신고

    어제 터치 2세대 8기가 받아서 이것저것 해보고있는데..
    공부 많이 해야겠네요..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logIcon esstory 2009.01.29 23:16 신고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요즘은 출퇴근할 때 팟캐스트로 영어 공부하는 시간이 제일 많은거 같네요
      점심때 음악 조금 듣고
      화장실에서는 RSS 리더 보고 ^^;;
      즐거운 터치 생활 되세요~

  15. 세이렌 2009.02.01 13:01 신고

    전 세일하거나 신규 어플 찾아볼때 AppSniper를 쓴답니다.
    가격도 싼데다가 어플 값($1.99)에 비해 절약되는 돈이 어마어마하죠 >_<

    그리고 단축 기능중에 홈 버튼이랑 슬립 버튼을 동시에 계속 누르고 있으면 강제종료가 된답니다. ㅇㅅㅇ (잠깐 누르면 위에 언급한 대로 화면 저장이구요.)

    • BlogIcon esstory 2009.02.04 11:17 신고

      저는 아직 가난해서 유료는 한번도 구매를 못해 봤어요 ㅎㅎ .

  16. pro90 2009.02.18 22:07 신고

    아 터치 2세대와 코원 s9사이에 고민중인데
    무선환경은 되는데 어플기능잘 사용할 수 있을지...
    이글 믿고 터치의길로...

    • BlogIcon esstory 2009.02.18 22:10 신고

      ㅎㅎ
      1. 무선환경이 있다
      2. mp3 도 듣지만 다른 것도 하고 쉽다

      둘다 해당이시면 아이팟으로 오세요 ㅎㅎ
      아이튠 스토어에 있는 수많은 공짜 프로그램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17. BlogIcon Mapper 2009.02.27 10:37 신고

    정말 잘 정리하셨네요
    mindmaptip.com에 아이팟 터치용 마인드맵 프로그램 포스트가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
    내용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esstory 2009.02.27 18:35 신고

      아이팟 용으로 마인드맵이 있었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마인드맵 공부 하고 싶었는데 사이트가 도움이 많이 될 거같습니다 ^^;

  18. gaemi 2009.03.14 17:54 신고

    와 2주사용기라는데
    1년간 사용하면서 음악, 동영상밖에 안봤던 제가 참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이제부터라도 님처럼 다양하게 활용 좀 해봐야겟어요~
    큰 도움이 될듯..^^

    • BlogIcon esstory 2009.03.16 23:21 신고

      1년간이시면 꽤 오래 사용하셨네요
      저는 이 좋은 걸 너무 늦게 알아서 ^^;
      오래 사용하다 보니 몇개 어플로 점 점 활용도가 좁아 지는 감이 있지만 정말 알차게 잘 사용하게 있습니다.
      gaemi 님도 나름 잘 활용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19. inflection 2009.04.17 14:11 신고

    너무 글을 잘쓰시는군요
    더군다나 pda를 사서 여러가지 해보다가 네비로만 쓴다는 얘기에 웃었습니다.. 저와 같은 처지라... 아이나비죠^^^

    잘 읽은글 담아가려고 합니다.
    열심히 볼께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esstory 2009.04.17 21:20 신고

      부족한 글에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da 아직도 네비로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이거라도 활용할 수 있는게 어딘가 싶어요.. ^^
      방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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