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의 심장 붉은 광장 남쪽에 위치한  성 바실리 성당(Saint Basil's Cathedral)

테트리스 오락에 나오던 그 유명한 성당으로, 러시아 정교회 성당입니다.

다양한 색깔의 아이스크림 같은, 원형탑을 여러 개 가지고 있는 건물이라, 확실히 눈에 잘 들어 오네요 

러시아 황제 이반 4세가 카잔 칸을 몰아 낸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지었다고 하는데

1555년 부터 짓기 시작해서 약 5년 정도 걸렸다고 합니다. 

전설에 의하면 아름다운 건물을 지은 건축가의 눈을 멀게해서 더 이상 다른 곳에 짓지 못하게 했다나요(전설일 뿐 확인이 안됨)







안타깝게도 사진찍기 좋은 각도에서는 역광이라 

건물 뒤쪽으로 돌아와 바로 밑에서 찍다 보니 구도가 많이 아쉽네요.






오랜 세월의 흔적도 보이고

부드러운 색상 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딱딱하게만 보이는 러시아에서 

건물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아기자기 한 느낌.































































역광이라 두고 두고 아쉬웠던 ㅠㅠ; 

성당 바로 앞에는 두명의 청동상이 있는데 

17세기 폴란드와의 전쟁 영웅인 미닌과 뽀지르스키 동상이라네요 





저녁 무렵 다시 이 곳을 찾았더니 

건물에 라이트를 입혀 반짝 반짝 조명쇼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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