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이 다가오면 기대하게 되는 알라딘 다이어리.
올해도 어김없이 알라딘 홈페이지에 12월 특별 선물로 올라왔네요
몇 년 동안 알라딘 다이어리를 주~욱 써 온 이유는 한가지.
그만큼 다이어리 자체 기능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종이 재질도 비치지 않을만큼 적당히 뚜껍고, 속지가 뜯기거나 하지 않아 1년 내내 걱정 없이 쓸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1일 1페이지 데일리 속지로 매년 사용 중입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노트에 뭘 적는 일은 점점 줄어가네요)
알라딘 다이어리를 받기 위해서 구입한 책들.
안 읽은 책은 점점 쌓여만 가는데 ㅠㅠ
데일리 다이어리는 다이어리 커버자체로도 부피가 있어서 두께가 꽤 나갑니다.
속지 구성은 작년과 거의 동일
월 달력이 처음에 있고 이후 날짜 별로 한 페이지씩 장식하고 있습니다.
요건 데일리 속지
숫자 글꼴 참고 하시라고 한 장 ~
2016년 한해도 열심히 채워가야겠네요
이전 글을 찾아 보니 2013년 부터 알라딘 다이어리 사용 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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