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갔다가 오는 길에 들른 브라운 스푼
워낙 인기 있는 카페여서 이미 주차장에는 차들로 가득
1,2,3층으로 되어 있어 자리가 제법 많지만 남은 자리가 얼마 없었다는.
조금 일찍 먹은 저녁 메뉴는 [모짜렐라 파니니]와 [햄 에그 베네딕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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