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제헌절이라 그런가, 갑자기 쿵쾅쿵쾅 하는 소리가 들려 창밖을 보니 여의도쪽에서 멋진 불꽃놀이를 하고 있네요.
특별한 장비 없이 집 뒷 베란다에서 손각대로 불꽃놀이를 처음으로 잡아 봤습니다.
실력이 없어서 전혀 사진으로 가치는 없지만, 오늘을 기념하는 의미로 올려봅니다.
이럴 땐 집이 여의도 근처여서 좋은 점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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