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제헌절이라 그런가, 갑자기 쿵쾅쿵쾅 하는 소리가 들려 창밖을 보니 여의도쪽에서 멋진 불꽃놀이를 하고 있네요.
특별한 장비 없이 집 뒷 베란다에서 손각대로 불꽃놀이를 처음으로 잡아 봤습니다.
실력이 없어서 전혀 사진으로 가치는 없지만, 오늘을 기념하는 의미로 올려봅니다.
이럴 땐 집이 여의도 근처여서 좋은 점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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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은 사진입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 ^^;
거리가 너무 멀고 실력이 없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카메라 기종이 뭔가요?
니콘 d100 입니다. ^^
자던 사람들 놀라서 일어났을 듯......=ㅅ=;;
저기 불꽃놀이 하는 데가 어디인가요?
여의도 국회의사당 쪽이었습니다.
천둥치고 비오는 줄 알았습니다
국회의사당쪽이 아닌 국회의사당이었죠
국회 뭐 잘한게 있따고 1억5천만원어치의 불꽃을 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거다 국민세금일텐데요
아 그랬나요.
뭔지도 모르고 집 근처에서 하길래 셔트 누른 죄 밖에 없습니다
예쁘게 찍어주신 저 불꽃을 보고도 심사가 뒤틀리는 건 왜 일까요? 아무리 좋게 봐주려해도 헌법제정을 축하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다시 정권을 잡은 것을 축하하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 제가 너무 삐딱한가 봅니다.
제 사진에 정치적 배경이나 그런건 전혀 없습니다. ^^;
정권을 잡았긴 했으나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도 최악이라 잔치할 정신은 있나 모르겠습니다.
정신 제대로 박혀 있다면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리라 믿고 싶습니다. 안되면 담번엔 꼭 바꿔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