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이제 안녕을 고해야겠군요
어제 내린 비로 인해 온 길가에 벚꽃이 수북이 쌓였습니다.
게다가 벚꽃 나무에는 어느새 파란 새싹이 돋아나고, 이번 주가 지나면 벚꽃과는 아쉬운 작별을 고해야겠네요
비가 와서 더욱 맑게 개인 오후.
아쉬운 벚꽃의 마지막 모습을 담았습니다.
사진이 좀 많습니다. 로딩에 문제가 생겼다면 미리 죄송합니다 :)
(F11 아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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