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에서 흥분을 느끼느냐 여부가 젊은이와 노인을 갈라놓는다.
당신이 배움에서 흥분을 느끼는 한, 당신은 노인이 아니다.
로잘린 S. 얄로
2007년5월 24일 프랭클린 플래너에 실린 글
무엇이든 열심히 배우려는 자세조차 희미해 지지 않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끝도 없는 창과 방패의 싸움 - 보안과 해킹 (0) | 2007.08.01 |
---|---|
최근 들어 가장 자주 쓰는 단축키 CTRL+W (12) | 2007.07.24 |
병역특례와 IT맨의 사직서 글을 읽고 (2) | 2007.06.14 |
점점 느려지는 윈도우 XP 다이어트 하기 (0) | 2007.05.16 |
ActiveX, Vista, 그리고 웹표준이야기 (17) | 2007.05.12 |
What Is Dance to Me ? (0) | 2007.04.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