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파1 사진찍는프로그래머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18일 레거시 코드, 족쇄인가 기회인가 과거에 함께 만들었던 코드가 미래의 짐이 되고 있다. 앞으로 나가자니 이전에 만든 것들이 너무 많고, 고쳐야 할 것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가끔은 전부 새로 만들고 싶다는 유혹을 느낀다 (유지보수는 정말 어렵다) 2008-04-18 08:14:50 요즘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 온에어, 원래는 박용하랑 김하늘이 커플이 될줄 알았는데 박용하-송윤아 커플도 좋아 보인다. 김하늘 이범수도 점점 어울리는 것 같고.. 두 커플이 서로 반대로 엮여도 좋아 보일 것 같은 드라마는 처음. (온에어) 2008-04-18 09:13:35 옥션 해킹의 여파 유출된 정보를 가지고 수많은 사이트에 아이디 찾기를 통해 아이디를 구한다음 해당 사이트를 접근한다면... 나같이 빼내갈만한 정보.. 2008.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