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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2

캔스톤 R30BT 화이트 스피커 얼마 전에 데스크톱으로 바꾸고 나니 노트북과 달리 스피커가 없다는 걸 깨닫게 됐다. 처음에는 1~2만원대 가격의 사운드바를 고민하다가, 이런저런 검색과 사용기를 보게 되면서 선택한 제품이 바로 북쉘프 타입인 캔스톤 R30BT 북셀프형 (Bookshelf) 스피커지만, 책 꽃이에 넣기에는 조금 부담스럽게 큰 크기 사용기에서 봤던 그 순백의 화이트가 참 이쁘다. 우측 스피커 뒷면에는 ON/OFF 스위치와 볼륨조절/Treble(고음 볼륨)/Bass(저음볼륨)/이어폰 연결 단자가 있다. 특히 저음이 강력해서, 너무 키우면 밑에 아래 집이 쿵쿵거릴까 걱정이 될 정도 스피커의 볼륨도 빵빵하고, 블루투스로 휴대폰과 연결도 지원해서 다방면으로 쓰임 새가 많다 스피커 하단에는 PC 의 AUX에 연결하는 스트레오 연결 케.. 2019. 10. 5.
샤오미 큐브박스 블루투스 스피커 몇달 전 세미나 다녀오다 사은품으로 받은 스피커 ^^ (지금 와서 보니 사은품 치고는 좋은 걸 줬네요) 샤오미 스피커 제품이 여러가지 나왔는데 제가 쓰는 모델은 NDZ-03-GB 네요. 작지만, 역시 집에서 듣기에 무난한 소리를 뽑아내고, 무엇보다 휴대성이 너무 좋습니다. 집에 이미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SRS-BTV25]가 있지만, 전원 연결 없이는 재생이 안되어 어느 순간 처박아 놓고 안쓰고 있었는데 샤오미 스피커는 거실, 공부방, 식탁 어디든 가져갈 수 있으니 확실히 더 자주 듣게 되네요. 블루투스 음질에 대해서는 말이 많지만, 음악을 듣는 기회 발생 빈도가 AUX 에 비할 바 없이 크기 때문에 집이나, 차, 회사 어디서든 블루투스로 음악 듣기를 선호하는데, 가까이서 늘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 2016.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