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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7

2020년 데일리 다이어리 (Yes24 ) 그동안 알라딘을 통해 새해 다이어리를 구했는데 요번은 예스24에서 넘어왔습니다. 5만 원 이상 구매 시 다이어리 무료 증정 ^^ 색상은 토프 브라운 커버는 합성가죽인데 너무 하드하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365일 데일리 페이지가 있어서 조금 두껍네요 커버에 명함 꽂이가 있습니다 (그 전 알라딘 다이어리는 요게 없어서 불편) 다이어리 앞 부분에는 월간 일정을 적을 수 있고 뒤쪽에 데일리 페이지가 이어집니다. 일간 페이지는 아주 깔끔합니다. 책도 사고 무료로 좋은 다이어리를 얻었네요 :) 뒤쪽에 밴드가 있어서 다이어리를 타이트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예스 24 2020 데일리 다이어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YES24 사은품 www.yes24.com 2019. 12. 7.
2018년도 알라딘 다이어리 & 달력 매년 12월달이면 생각나는 알라딘 다이어리최근 몇년 동안은 계속해서 요 다이어리만 쓰게 되네요 올해는 특히 커버가 더 고급스러워져서 빨리 써보고 싶게 만드는.데일리 한장 짜리 속지는 크게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속지 컬리티도 변함없이 좋음. 스티커도 들어 있는데 딱히 쓸 일이..올해는 책상용 달력도 같이 왔네요.군데더기 없이 깔끔해서 좋습니다. 2017. 12. 29.
알라딘 다이어리 2016 년말이 다가오면 기대하게 되는 알라딘 다이어리. 올해도 어김없이 알라딘 홈페이지에 12월 특별 선물로 올라왔네요 2016 알라딘 다이어리 이벤트 몇 년 동안 알라딘 다이어리를 주~욱 써 온 이유는 한가지. 그만큼 다이어리 자체 기능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종이 재질도 비치지 않을만큼 적당히 뚜껍고, 속지가 뜯기거나 하지 않아 1년 내내 걱정 없이 쓸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1일 1페이지 데일리 속지로 매년 사용 중입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노트에 뭘 적는 일은 점점 줄어가네요) 알라딘 다이어리를 받기 위해서 구입한 책들.안 읽은 책은 점점 쌓여만 가는데 ㅠㅠ데일리 다이어리는 다이어리 커버자체로도 부피가 있어서 두께가 꽤 나갑니다. 속지 구성은 작년과 거의 동일월 달력이 처음에 있고 이후 날짜 별로 한 페.. 2015. 12. 2.
2015년 알라딘 다이어리 2014년도 달력이 한 장 밖에 안 남았네요 슬슬 2015년 다이어리(혹은 플래너)가 필요했는데, 역시 이번에도 알라딘에서 이벤트 중이라 득템했습니다. 도서 5만원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 다이어리 무료 이벤트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바랍니다. ^^ 2015년 알라딘 다이어리 이벤트 이미 2013년, 2014년 모두 알라딘 다이어리를 쓰고 있어서 품질은 알고 있었고 내년 다이어리는 어떨까 궁금했는데 받아보니 역시 품질이 좋습니다. 사진으로 볼까요 ^^ 색상은 선택 가능한데 이번에는 보라색으로 선택했습니다. 2014년 알라딘 다이어리에 비해 크기가 좀 커졌습니다. 겉 표지도 두꺼워지고 속지도 2014년 다이어리에 비해 많이 두꺼워지는 바람에 두께가 꽤 나갑니다. 뒷면도 깔끔하게 ".. 2014. 12. 6.
알라딘 2013년 다이어리 & 달력 소설이 읽고 싶어 오랜만에 알라딘에 접속하고 주문을 하는데 2013년 알라딘 다이어리 이벤트 가 눈에 들어왔다. 국내 도서 5만원 이상 주문하면 예쁜 다이어리를 준다는. 이왕 사는 거 몇 권 더 주문 하면 되겠지 싶어 5만원을 채우고 기어이 다이어리와 달력을 받았다 ^____^ 결과는 대 만족 공짜로 받은 다이어리 치고는 퀄리티가 짱 좋다. 군더더기 없이 1Day 1Page 로 만들어져 2013년 365 일을 모두 적어 넣을 수 있다. 프랭클린 처럼 매일 시간표로 낭비되는 공간 없이 하루 하루 기록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단단한 하드 커버덕분에 어느 정도 간지도 난다. 올해 초 쓴 이 글처럼 플래너 변경 수년간 써 오던 프랭클린 플래너 대신 오프라인 노트는 단지 온라인으로 옮겨 적기 위한 기록용.. 2012. 12. 13.
플래너 변경 9살 프랭클린 플래너 안녕 오래된 속지를 뒤져 보니, 프랭클린 플래너를 처음 사용한 게 2004년부터였나 보다 가죽 바인더를 비싸게 구입할 필요가 있나 했는데, 2004년부터 8년 동안 속지만 변경해서 지금까지 버텨온 게 대단할 따름. 아직도 제 기능을 다 하고 있는 바인더를 잠시 책꽂이에 쉬게 하게 올해부터는 좀 더 다른 방식으로 정리해 보기로 마음 먹었는데 그 이유로는 8년 동안 지난 플래너를 다시 찾아 본 기억이 없다. 검색도 힘들거니와 굳이 다시 찾아지질 않더라. – 어차피 노트 정리 방식으로는 검색이 별 의미가 없다. GTD 를 위해서는 웹으로 관리가 필수. 매일 반복되는 할일 리스트를 다시 적는 것도 일. 하루 이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반복해서 쓰다 보니, 나중엔 쓰기 귀찮아 지더라 속지가 .. 2012. 1. 13.
양갱부부의 선물 이번 포스트는 좀 특별합니다. 제 주변 얘기보다는, 마눌님의 특별한 친구 양갱쉐프와 잘 생긴 남푠님에 대한 글이니까요. 마눌님이 오늘 양갱 커플로부터 받은 선물은 2가지 하나는 동은이 첫 돌맞이 이쁜 수건 2개 하나만 챙겨오지 욕심도 많아서 2개나 챙겨왔다지요. 이거 사실 이뻐서 어찌 사용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전시용으로 둘까요 ^^ 그리고 이건 어제 받은 거 같은데요 양갱쉐프님 남푠님이 열심히 찍은 스티커로 받으셨다는 그 유명하고 구하기 힘들다는 별다방표 다이어리 이 구하기 힘든 걸 그냥 막 주시는 양갱쉐프의 통 큰 인정에 감복해서 이리 글을 안 적을 수 없었습니다. 멋진 다이어리 구경할까요 마눌님은 사실 다이어리 바꾸는 데 도사입니다. 1년에 다이어리를 몇 개나 사는 지 몰라요. 프랭클린 플래.. 2010.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