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인터컨티넨탈의 메인 바(Bar)
바로 위에 위치한 롱풀에서 수영하다 피곤하면 내려와
휴식 겸 한 잔 하고 다시 수영하는
지금 보니 정말로 제대로 된 휴식이었던 곳
천정에 달린 움직이는 큰 부채가 주는 낭만
아름다운 조명과 바다가 다시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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