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1 2011년 노트북 고르기 지금 쓰고 있는 도시바 노트북을 구입한 게 2008년 1월. 어느새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그 동안 배터리는 수명이 다 한 채로 전원 아답터의 힘으로만 버티고 있고 절전 모드인줄 알고 들고 다니다가 하드가 나가 하드 교체비가 30만원(이건 도시바 A/S 에서 너무 비싸게 불렀다. 나쁜!!) 정도 기타 큰 돈 들이지 않고 나름 잘 버텨오고, 지금 이 글도 노트북으로 작성 중.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기계가 나오고, 하고 싶은 일, 지금 노트북에 대한 불만스런 일도 늘어나다 보니, 노트북 지름신이 올 들어 아주 강하게 오고 있다. 새로 구입하고 싶은 노트북에는 내 나름대로 기준을 적어보면 액정 크기 - 13인치~14인치 정도가 적당하지 싶다. 집 사람이 구입한 11인치 삼성 울트라씬은 휴대성은 정말.. 2011.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