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1 진격의 배터리, 엘지 옵티머스 GK 드디어 갤럭시 노트를 떠나 보내고 옵티머스 GK 로 옮겨 탔다 처음 구매 당시만 해도 최고의 폰이었던 갤노트도 삼성의 ICS 발적화 때 크게 망가지고, 젤리빈으로 가면서 너무 느려져서 많이 답답하다 보니 결국 2년 약정, 아니다 30개월 약정을 다 채우지 못하고 옵티머스 GK 로 갈아 타게 됐다. 이왕 폰을 바꾸면서 그동안 사고 싶었던 모델들을 고르고 골랐는데 결국 내가 고른 모델은 KT 전용으로만 나오는 옵티머스 GK 5인치 모델 5인치 Full HD 액정 갤럭시 노트1 보다 작고 5.5인치로 나오는 갤 노트2 나 옵티머스 G 프로보다 한참 작은 폰 첫날 하루는 작아진 화면에 적응 하느라 눈이 고생이었는데 이틀 정도 지나니 금방 작아진 화면에 적응이 된다. 게다가 아몰레드의 과한 색상에 적응 되어 있다.. 2013.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