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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3

소니 블루투스 이어폰 MDR-AS600BT 마눌님의 요청으로 여러 가지 블루투스 이어폰을 알아보다 구입한 모델입니다. 마눌님의 요청 사항은 넥밴드형은 일단 제외 여자라 머리 뒤로 컨트롤러가 있는 이어폰은 제외 가벼워야 하고 이뻐야 함 ^^ 음질이 당연히 좋아야 함. 대충 이 정도 에누리, 다나와 , 네이버 지식쇼핑 등을 열심히 살펴본 후에 결국 선택한 모델이 소니 블루투스 이어폰 MDR-AS600BT 였습니다. 다음은 소니 홈페이지에 소개된 간단한 제품 사양입니다~ (출처: http://store.sony.co.kr/handler/ViewProduct-Start?productId=95485612) aptX 를 지원하지 않는 것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막귀라 들었을 때 큰 차이는 없고, 일단 음악 감상에 당연 무리가 없었습니다. 조금 귀찮은 부분 .. 2015. 7. 6.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SRS-BTV25 사람은 참 게으르다. 아주 조그만 불편에도 사용 빈도가 확 줄어 들어 활용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허다 하다 DSLR 로 열심히 사진을 찍어도 메모리 카드를 꺼내 노트북에 꽂아 복사하는 일이 귀찮아 사진을 늦게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요즘은 네트워크가 가능한 카메라나 메모리 카드 자체에 WIFI 기능이 들어 있는 모델들이 나온다) 음악도 마찬가지 폰에서 손쉽게 음악 앱을 실행해서 바로 음악을 다운받을 수 있지만, 집에서 음악을 들으려면 홈씨어터의 Aux 케이블에 스마트폰을 연결해야 하는 아주 작은 수고만 하면 되는데 그게 잘 안 된다. 특히 폰으로 음악만 듣는 게 아니다 보니 음악을 들으면서 문자도 확인해야 하고 인터넷도 해야 하는데 Aux 케이블에 연결되는 순간 공간 이동의 감옥에 갇히게 되어 음악.. 2013. 4. 8.
소니 엑스페리아(X1) 실버 구입 클리앙을 드나들다, 결국 뽐뿌를 참지 못하고 엑페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아직 이전 핸드폰 약정이 4개월 정도 남아서 15천원 정도 위약금도 있는데 지름신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PDA를 쓰다가 고생한(?) 기억에 윈도우 모바일 폰은 안 사겠다고 다짐했것만, 윈도우 모바일 6.5가 입혀진 멋진 UI 에 고만 넘어 갔습니다. 역시 사고 보니, 감압식 터치 때문에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자세한 사용기는 다음편에 올리고 이번 글은 엑스페리아 실버 뽐뿌를 만천하에 퍼뜨리기 위해 마구 찍은 사진부터 공개 합니다. :-) 사진을 찍을 즈음에는 아직 액정 보호지가 없어서 구입 상태 고대로 비닐이 붙어져 있었습니다. 결국 오늘 신도림 테크노 마트 7층에서 퓨어메이트로 붙였습니다. 앞 뒤로 다 붙일가 하다가 뒤는 .. 2009.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