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카페1 봄처럼 이쁜 제주도 봄날카페 제주 공항에서 내려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가장 먼저 찾은 애월 봄날 카페 드라마(보지는 못했음) '맨도롱또똣' 에 주인공이 일하던 카페라서 더욱 유명하다고. 입구에서 먼저 주문을 해야 입장이 가능. 바다 옆 카페가 대세이긴 하지만 봄날 카페는 바다와의 거리를 0으로 만든 느낌 실내 큰 유리 전체로 눈 부신 바다가 펼쳐져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오는 곳 카페 내 이쁜 골목이 있는 것도 독특 시원한 바다 바람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야외석 이 날 바람이 많이 불어 오래 앉아 있기는 쉽지가 않았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서 최대한 바깥 자리를 지켰네요 '코' 앞이 바다라는 말이 실감 거울에 비치는 바다가 심쿵 인스타에 최적화된 카페 인테리어 ^^ 봄날 까페 옆에는 그 유명한 몽상 카페가 보입니다. 외국인들은 몽상에.. 2019. 10.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