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해변2 겨울 강릉 강문해변 간만에 찾은 겨울 동해바다 차갑지만 조용하고 차분했던 강릉 강문해변 날씨가 맑아 달도 이쁘다 새 희망과 소원을 같이 빌어 본다 중요한 일을 먼저 행하고건강을 챙기고 멀리 내다보는 한해가 되길 2019. 3. 3. 강릉 강문해변 예전에는 강릉하면 경포였는데 요즘에는 카페가 많은 안목해변이나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강문해변이 인기가 더 많은 거 같습니다. 조금 추운 날씨였지만, 맑은 바람과 깨끗한 바다 덕분에 좋은 산책하고 왔네요 해변가에 위치한 작은 등대테라포트가 여기 저기 많이 있네요. 해변은 운동화 신고도 편하게 걸어 다닐 정도로 곧게 길게 뻗어 있습니다. 해변에 족적 남기기 ^^ 바다에서 끼니를 구하기 보다, 이제 사람들로부터 새우깡으로 생계를 이어 가는 게 낫다고 판단했는지 사람들 지나다는 길에는 늘 갈매기가 따라다닙니다. 강문솟대다리 밑으로는 배도 지나다니네요. 다리는 아래 사진에 있습니다.~솟대다리 우측에 보이는 건물이 하루 방값이 40만원? 이 넘는다는 씨마크 호텔이라네요. 강원도 바다도 정말 아름답네요 바다 빛깔도.. 2016.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