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1 넷북 파우치 새로 구입한 삼성넷북의 액세서리들을 하나 둘 씩 구입 중입니다. 가장 급한 것은 역시 넷북을 들고 다닐 수 있는 작은 가방. 이것 저것 역시 고르기 힘들었는데 집사람이 제대로 골랐네요 넷북을 넣기 전 모습입니다. 공기 빠진 것 처럼 보이긴 하지만 아주 작고 고급스럽습니다 :) Elecom 이라는 마크가 보이네요 (첨 듣는 회사 이름 ㅎ) 뒷태도 아주 깔끔합니다. 밝은 외향과는 달리 속은 시커멓습니다. 자세히 보면 메모리 폼 형식으로 뽀송뽀송 하게 되어 있는데 가벼운 무게에 저런 재질의 속을 가지고 있는 게 신기하네요 35mm 렌즈로는 힘든 접사 시도.. 점 더 가까이 시커먼 속을 들여다 봤습니다. 가방을 다 연 모습 ^^; 넷북(11.6인치)를 들여다 놓습니다. 파우치가 너무 작아 사실 넷북이 들어 갈까.. 2010.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