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한옥마을 #2

조선 시대 양반 주거 지역이었다는 북촌

1930년대에 주택경영회사들이 중소규모의 한옥을 집단을 지어 지금의 가희동, 삼청동, 계동 한옥 거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북촌 한옥마을 기본 코스는 북촌문화 센터에서 부터 시작 합니다. 

주요 정보는 아래 링크 정보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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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서울 한옥포털 > 북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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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정경이 잘 보이는 명당에 자리 잡은 한옥 스테이

보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길가의 꽃들

길가의 이쁜 꽃들이 좀 더 많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북촌 한옥청

전망이 정말 좋았던 곳 

시민에게 개방 된 곳이라고 하니 마음 편하게 입장해도 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