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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42

Tistory 의 새로운 스킨 Moving Box으로 새단장 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오랜만에 정말 마음에 드는 스킨이 공개되었습니다. Moving Box 스킨 3종 오픈 안내! 스킨 상단도 상당히 세련되고 무엇보다도 사용자 모니터의 해상도에 따라 자동으로 2단과 3단 레이아웃으로 보여주도록 되어 있더군요. 이번에도 가로를 넓게 사용하는 제 블로그의 특정상 가로 크기를 임의로 변경할 수 있는 스킨인지가 관건이었습니다. 역시 스킨 위저드에서는 게시 글의 폭을 최대 700 까지만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2단, 3단 레이아웃을 자동으로 구성하기 위해 CSS 에 가변 폭을 꽤나 복잡하게 지정하고 있을 것 같이 지레 겁을 먹었지만, /*@post-width:-680=*/ 80px /*@*/ 와 같이 post-width 부분만 찾은 다음 뒤에 나오는 숫자를 더하거나 빼기만 하면 간단하게 .. 2008. 4. 18.
올블로그 추천시스템 이대로는 안 된다 제목이 조금 과격합니다만, 최근의 올블로그에 “가장 많이 추천 받은 글” 에 대한 문제가 심각해 보여 이와 같이 제목을 달아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올블로그 추천 시스템의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추천 3-4 개로 하루 종일 메인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겨우 이 정도 추천에 하루 종일 메인에 표시할 만큼 가치 있는 글일까요? 특정 정당에 편향되거나, 특정 이슈에 동조하는 사람들 서너 명이면 쉽게 카르텔을 형성해서 특정 글을 인기글 상단에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실례로 올블로그에서 회자되는 인기글들은 다른 메타 사이트나 다음 블로그 뉴스 등에서는 전혀 관심을 못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드시 같아야 할 필요는 없지만, 전혀 인기를 끌만한 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다른 좋은 글들을 희생하면서 하루 종일 추천.. 2008. 2. 8.
좀 더 쉽게 다음 페이지로 이동할 수는 없을까 블로깅을 하면서, 마음에 드는 블로그 사이트를 만날 경우, 해당 블로그의 첫 페이지에서부터 차근 차근 이전 글로 이동하면서 읽게 된다. 하지만, 다음 페이지를 조회하는 게 항상 그렇게 편한 것은 아닌 것이 블로그의 글을 읽다가 다음 페이지로 이동하려면, 마우스를 움직여, prev/next 가 보이는 곳을 찾거나, 1,2,3... 과 같은 숫자가 적힌 페이지 번호를 찾아 눌러야만 한다. 블로그 뿐만 아니라 메타 사이트도 마찬가지인데, 특히 올블로그 같은 경우 워낙 많은 블로그의 글이 올라오기 때문에 새로운 글이 금방 없어지기 일쑤이고, 그래서 더욱 많은 글을 한번에 읽을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 올블로그 실시간 인기글의 경우 페이지의 맨 끝에 도착 할 경우 왼쪽 밑에 있는 “다음” 이나 오른쪽.. 2008. 2. 1.
RSS 피드 변경 RSS 주소를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변경된 피드 주소는 http://feeds.feedburner.com/eslife 입니다. 번거럽게 해 드려 죄송하구요, 미리 감사합니다 ^^; 좋은 주말 되세요 :-) 2008. 1. 12.
티스토리 책 도장 드디어 도착 책도장이 드디어 도착했네요. 당첨됐다는 소식을 들은 지가 꽤 지나서 그새 잊고 지내고 있었는데 Surprise 하면서 갑자기 배송되어 왔습니다. 아주 이쁜 박스에 고급스럽게 포장되어 왔네요. 참 이쁜데, 사실 책도장을 어디에 써야 할 지 난감하네요. 이왕 주시는 김에, 인주도 같이 주심 좋았을걸 하는 생각도 합니다. (인주 묻히면 지저분해 질 것 같아 그냥 서재에 고이 모셔두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2007년을 넘기지 않고 배송해 주신 티스토리 관계자 분들 고생많으셨고 선물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살짝 손만 댔을 뿐인데 워낙 예민한(?) 도장인지라 지문이 너무 쉽게 묻습니다. ^^ 지문을 닦아 내고 다시 한번.. 2007. 12. 29.
마이크로소프트는 브라우저 개발에 왜 소극적일까요. 아무리 어플리케이션의 세상이 가고, 웹의 세상이 왔다지만, 웹을 제대로 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웹 브라우저라는 어플리케이션(세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아닐까요)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무료로 제공되는 브라우저 어플리케이션 시장에서도 현재까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가장 많은 사용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운영체제가 설치 될 때 IE 도 같이 설치되도록 되어 있었기 때문에, 웹의 초창기 시절 네스케이프가 잠시 브라우저 시장을 장악했었던 시절을 빼고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브라우저 시장까지 장악하고 있는 셈인데요. 문제는 세상에서 윈도우용 어플리케이션을 가장 잘 만들기로 유명한 마이크로소프트지만, 유독 웹 브라우저만큼은 그다지 잘 만든다고 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특.. 2007. 12. 26.
구글 리더에 익숙해 지기 RSS 리더기로 어떤걸 사용하세요? 얼마 전까지 저는 한RSS 에 90% 이상 만족하면서 즐겁게 글 읽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덧 200여 개가 넘게 가입된 블로그가 생산해 내는 겁나게 많은 글들을 그나마 한RSS 덕분에 손쉽게 읽을 수 있었는데요. 그러다가 며칠 전부터 메인 구독기를 한RSS 에서 구글 리더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구글 리더에 있는 특징적인 기능들에 대한 추천 포스팅을 읽어와서 몇 차례 구글 리더로의 이사를 감행했었는데 매번 익숙해지지 않는 UI 때문에 포기하고 다시 한RSS로 되돌아 온 경험이 있습니다. 구글 리더로 변경하게 된 주된 계기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운영하는 채널9 블로그를 구독하면서 발단이 되었습니다. 채널9 에서 제가 원하는 글을 찾기 위해서는 수백 개의 .. 2007. 12. 2.
Blog Page Counter 고장 블로그를 보다가 뭔가 허전하다 싶었는데 얼마 전에 설치한 Blog Page Counter 가 작동하지 않는군요. 해당 사이트에 접속했더니, 서버관리자에 의해 강제 차단이라는 무서운 문구만 보입니다 --; 붐바를 사용하면서 몇 차례 데이터가 초기화 되는 문제 때문에 불안했는데, 안전하게 운영된다 싶었던 블로그 페이지 카운터 마저 이러네요. 일시적인 장애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n-3.net/count/ 2007. 11. 30.
알라딘 ThanksToBlogger 적립금 오늘 알라딘에서 적립금 유효기간 만료라는 메일이 와서 무슨 내용인가 확인해 봤더니 올해 5월인가 가입한 TTB(Thanks to Blogger) 서비스 에서 적립된 금액 중 6개월이 되어 가는 적립금이 없어진다는 내용이네요 사실 적립금 보다는 책을 구입하기 위해 알라딘에 방문하는 사용자들이 제 블로그로 올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가입한 서비스인데, 생각보다 유입되는 트래픽도 제법 되고, 이렇게 적은 금액이나마 적립금도 쌓여서 기분이 좋습니다. :-) 생각해 보면, 책 한 권을 사는데도 3가지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책의 정보는 강컴 에서 찾고 책 주문은 주로 YES24 에서 하고 책 리뷰 링크는 알라딘 에서 하고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와 실제 주문이 일어나는 사이트가 틀린다는 사실은.. 2007. 11. 24.
블로그에 설치하는 이쁜 날씨 위젯 http://oooz.net/tc 에서 제공하는 날씨 위젯을 적용했습니다. (우측 하단 사이드 바) 시간에 따라 날씨에 따라, 배경 디자인이 변경되는 것 같은데요. 지금은 밤이라 까만 색이네요. 언제쯤 파란색 배경의 Clear 를 볼 수 있을래나요. onesound 님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2007. 11. 21.
티스토리 달력 이벤트 응모용 사진들 티스토리 달력 이벤트 공지를 보고 그동안 찍은 사진들 중에 달력에 올릴만한 사진이 있나 찾아 봤습니다. 안타깝게도 그동안 수천장의 사진을 찍어 왔지만 대부분 인물용 사진들이라 인물이 없는 풍경용 사진은 거의 없더군요. 달력에 쓸만한 풍경사진이 없어서 응모를 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이런 기회에 지나간 사진을 정리해 보는 것도 추억이겠다 싶어 지나간 오래된 사진들을 모아 봤습니다. 사진이 많아 로딩 속도가 좀 늦을 수 있으니 양해해 주세요 ~ 2007. 11. 15.
Blog Page Counter 로 이사 그 동안 큰 탈 없이 잘 사용해 오던 붐바와 이별하고 Blog Page Counter 로 이사했습니다. 사실 처음 페이지 카운터를 설치할 때부터 붐바와 Blog Page Counter 둘 중 어느 것을 선택할 지 고민이었습니다. 처음에 붐바를 선택했던 이유는 그래픽적으로 좀 더 화려한 UI를 제공하고 마가린이나 이올린, 한RSS 등의 소셜 북마크 기능을 제공했기 때문에 제 글을 읽은 사용자가 쉽게 북마크로 저장할 수 있겠다 싶어 선택을 했더랬습니다. 아직도 붐바의 이러한 장점은 그대로 유효합니다만 Blog Page Counter로 이사를 생각하게 된 것은 제 블로그에 북마크 할 만한 글이 별도 없을 듯 하고 ^^;Blog Page Counter 에서 제공하는 기간별 인기 글 리스트가 오래 전부터 탐이 났.. 2007. 11. 2.
티스토리 희망 사항 티스토리 백일장이벤트도 있고 해서 그간 티스토리를 쓰면서 몇 가지 개선을 희망했던 사항들을 적어 보았습니다. 1. 페이지 카운트 기능을 넣어 주세요 지금 현재는 붐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짜로 서비스해 주는 곳이기 때문에 늘 카운트가 초기화 되지는 않을까 걱정을 해야 합니다. 얼마전에도 서버이전인가 때문에 모든 게시물의 카운트가 0이 되더군요. 플러그 인이나 다른 방법으로 페이지의 뷰 카운터를 넣어 주면 좋겠습니다. 거기다, 인기 글 같은 서비스도 해 주면 좋지 않을까요 2. 스킨을 보강해 주세요 네 압니다. 얼마전 15개 스킨과 스킨위저드가 추가되었더군요. 하지만 추가된 스킨은 한 두 가지 TYPE 에 배경만 좀 달라 보이는 대동소이해 보이는 스킨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또 제 블로그에 적용중인 .. 2007. 10. 8.
2007 상반기 올블로그 다독왕과 블로깅 라이프 2007년 올블로그 상반기 다독왕에 제 블로그가 들어 있다는 걸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TOP 100 에만 관심을 가졌지 솔직히 ‘상’이라고 하기에는 무안한 다독왕은 관심도 없었거든요.. TOP 30명 중 24등이네요. 올 초부터 시작한 블로깅에 맛들여 무던히도 올블로그를 들락거렸더니 저도 그 어렵다는 ‘수늬권’ 에 들어 보는군요. 꿈으로 여겨졌던 TOP 100 블로그에는 들지 못하고 남의 글만 수없이 읽는 사람으로 상반기를 마감했다는 게 아주 많이 아쉽습니다. (회사에서 일안하고 올블 들락거렸다는 중요한 근거 자료가 될 거 같은데 이거 큰일이군요 --) 올 3월부터 폐쇄적으로 운영하던 개인 홈페이지를 접고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남들이 어떤 식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지 많이 궁금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가장 활.. 2007. 8. 19.
티스토리에서 좋은 스킨을 구하는 방법 내 블로그도 성형수술이 필요하다 외모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좋은 글을 쓸만한 능력이 없는 저로서는 외면의 아름다움인 멋있는 스킨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HTML과 CSS을 자유자재로 변경할 능력이 없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멋있는 스킨을 가진 블로그가 항상 부러울 따름인데요. 티스토리를 시작하기 전에는 멋있는 블로그는 죄다 티스토리인 것처럼 보였는데 실제 티스토리로 이사 오고 보니 티스토리 만큼 기본 스킨이 적은 곳도 없어 보이네요 (역시 남의 떡이 커보이나 봅니다.) 요새는 왠지 깔쌈해 보이는 WP 테마스킨을 가진 블로그도 부럽고 막 그러거든요. 그나마 티스토리에도 티스킨과 같은 멋진 스킨을 만들어 배포해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있어 근근이 스킨 성형에 대한 욕구를 자제하고 있는 중.. 2007. 8. 10.
익숙해지지 않는 올블로그 개편 불편해진 올블로그 V3 2007/6/29일 올블로그가 V3으로 오픈하면서 그 동안 내가 자주 이용해 왔던 패턴대로 올블로그를 이용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머리가 나빠서 왜 이전과 같이 글 보기가 안될까 고민하다가, 다행히 이전에 적은 글 중에 올블로그를 캡쳐해 둔 페이지가 있어 이전 페이지와 비교해 보니 내가 불편해 진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올블로그 V3 가 불편해진 가장 큰 이유 – 없어진 “실시간 인기글” 실시간 인기글이 없어졌다. 왼쪽 상단에 실시간으로 그때 그때마다 변하는 추천 많은 글들을 보여주던 “실시간 인기글”이 없어지고 우측 밑부분에 “오늘 가장 많이 추천받은 글” 이 들어섰다. 단순히 위치의 문제라면 잠시 익숙해 지면 그만이지만, 실시간 인기글이 아예 없어진 게 문제다. “실시간 .. 2007. 7. 1.
다시 한번 스킨 변경 - LimeGlow 1upz 님의 스킨으로 다시 한번 블로그 스킨 변경했습니다. 사진이 많은 제 블로그를 위해 처음부터 사용해 온 UrbanRose, 시원한 여름이 생각나는 Coolant를 거쳐 6/7일 올려주신 LimeGlow 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원업님의 스킨은 깔끔하고 조화로운 배경사용으로 보잘것없는 제 블로그를 있어(?) 보이게 해 주시네요 이전에 사용한 Coolant 스킨에서는 가로 폭을 늘리기 위해 상단 이미지를 포토샾으로 늘려야 했었는데 (포토샵맹인지라 투명한 부분을 확장하기 위해 네이버 지식인을 동원해야 했습니다. ^^) LimeGlow 의 경우 상단이미지의 가로 폭을 1200으로 만들어 주셔서 이전과 같은 고민을 할 필요가 없이, CSS 에서 간단하게 WIDTH 부분 변경으로 작업 가능했습.. 2007. 6. 9.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TTB 서비스 블로그에 책을 읽은 소감을 가끔씩 적어 올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블로그에 기록한 서평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들 이외에 책과 관련된 다른 사이트(주로 인터넷 서점)로부터 자연스럽게 링크되어 책을 고르는 사람들이 이를 통해 제 블로그를 방문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봤는데, 오늘 우연히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 갔다가 그와 같은 기능을 발견했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죄송합니다 ^^; 패스해 주세요~) 알라딘 에서 제공하는 TTB(Thanks to Blogger) 서비스는 - 블로거가 기록한 서평을 알라딘 해당 서적 페이지에서도 조회할 수 있게 해줍니다. - “블로그에 상품정보 복사” 메뉴를 통해 상품(책) 이미지와 저자 등의 정보를 본인의 블로그에 복사할 수 있습니다. - 블로그에서 해.. 2007. 5. 23.
제 블로그에도 태터데스크를 적용했습니다~ 티스토리 플러그인에 어제까지만 해도 안보이던 “태터데스크”를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바로 적용해 봤습니다. 얼마 전부터 서비스 시작한 싸이월드 홈2와 같은 메인 화면 꾸미기 기능을 많이 부러워했었는데, 티스토리에서도 저와 같은 바램을 잊지 않고 이렇게 멋있는 시작화면을 꾸밀 수 있게 해 주네요 일단 플러그인에서 태터데스크 사용으로 설정하면 그림과 같은 태터데스크 설정하기 그림이 블로그 창 우측 구석에 표시되기 시작합니다.(마치 네이버의 리모콘처럼) 설정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네요 ^^; 그 동안 베타 테스트하신 분들의 활약이 대단했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설정으로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메뉴가 표시됩니다. - 아이템배치 - 디자인 선택 - 디자인 편집 - 첫 페이지 만들기 아이템 배치는 블로그에 있는 글을 .. 2007. 5. 16.
싸이월드 홈2 베타 사용기 며칠 전에 싸이월드 홈2 베타 오픈에 대한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베타오픈 후 지금까지 지켜본 싸이월드 홈2에 대한 나름대로 개인적인 느낌을 적어 봅니다. 우선 홈2는 베타 오픈 이라고는 생각되기 힘들만큼 오류투성이라는 점을 말하고 싶습니다. 도대체 베타개발단계까지 온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기능이 이렇게 많을 수가 있는지. 서비스 오픈 첫날부터 신규로 만든 홈2가 실제로는 만들어지질 않아 하루 종일 기다리게 하질 않나(결국 익일부터 고객게시판에 문의한 사람 순으로 해결됨), 슬라이드로 사진 넣기 기능은 베타 오픈 후 한참 동안 IE 가 먹통 되었고, 아직도 페이지 로딩이 오래 걸리거나, 마무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기능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적어도 베타 오픈 이라면 대부분의 기능 검증은 마쳤어야 .. 2007.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