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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는 유럽이야기 - 바티칸 박물관 & 성베드로성당 2007/09/10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9. 23.
처음 가는 유럽이야기 - 로마로 가는길 2007/9/9~9/10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9. 20.
여름 휴가 다녀왔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9. 17.
여행준비물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9. 6.
[C/C++]유용한 #pragma directive ※ 주의 : 아래에서 기술하는 내용은 Visual C++ 컴파일러에서만 확인된 내용입니다. 지난번 #define 팁 에 이어 이번에는 필수는 아니지만 사용할 경우 아주 편리한 #pragma 지시자를 간단하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1. 헤더 파일을 한번만 읽어 들이기 아마도 이 경우가 #pragma를 가장 널리 사용하게 된 이유 중에 하나라고 생각되는데요 저도 언제나 헤더 파일을 새로 코딩 할 때 이 한 줄을 먼저 적게 됩니다. (아주 짧고 멋집니다) #pragma once #pragma once 가 없을 당시에는 아래와 같이 헤더 파일 내용을 #ifndef ~ #endif 문장을 사용해서 복잡하게 써주어야 했습니다. (요 복잡한 게 한 줄로 줄었으니 사용하지 않을 수 없죠^^) #ifndef _MY_HEA.. 2007. 9. 5.
때늦은 휴가 준비 여름휴가들 잘 다녀오셨나요? 저는 이제야 여름 휴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 모시고 다녀야 하는 자식이 없는 관계로 와이프와 둘만의 오붓한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원래는 가을에 주말 여행 한번 다녀오고 나서 늦가을이나 겨울쯤에 휴가를 갈까 계획했었는데 회사에서 내버려두질 않는군요. (내년에는 아예 휴가를 쓸 수 없다는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흑.) 한 2-3년 동남아 “값 싼” 패키지에 맛들여서 올해도 동남아 중에서 갈만한 곳을 물색하고 있었는데, 투어캐빈에서 온 긴급모객 메일에 유럽행 여행상품을 보고 난 이후에는 동남아 여행 상품은 눈에 들어오질 않고 있습니다. 아 맞습니다. 돈도 없고,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계속 올라 대출이자 갚기도 허덕허덕 하고, 집값은 상승을 완전히 멈춘 지 오래고, 2000 .. 2007. 8. 28.
프로그래밍 이야기 - DRY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까? 지난주 금요일 거래소에서 제도 변경관련 공문이 왔습니다. 증권회사이다 보니 시일에 맞게 제도변경을 해서 고객에게 완벽한 프로그램을 적용시키는 것이 제가 가진 숙제인데요.이번 변경건과 관련 프로그램 변경범위를 파악하는 작업을 오전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수정 사항은 그리 복잡하지 않고 단순 노가다 성으로 한가지 TYPE 이 세분화 되어 4가지 TYPE 으로 처리되어야 하는 게 다였습니다. 언제나처럼 수정해야 할 범위를 찾아 Visual Studio .NET 2005에서 Find in Files 를 10여분 돌리고 분석해 본 결과 약 10개 정도의 모듈에서 20여 개 이상의 소스를 수정해야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문제는, 10여 개 모듈에 동일한 지식이 고스란히 복사되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누군가 최초 코드.. 2007. 8. 28.
디버그 이야기 - 비정상종료 버그를 찾는 작업인 디버그에는 그 종류가 수도 없이 많지만, 오늘 글의 주제는 버그 중에 가장 비극적인 결말을 가져오는 프로그램 비정상종료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사용하던 프로그램이 비정상종료 되었을 때의 아픔을 겪어 보신 적 있으신가요?열심히 몇 시간을 투자해 만든 문서가 프로그램 비정상 종료 한번으로 날아 간 경험 등은 누구나 한번쯤 갖고 계실 것입니다. ‘최고의 개발자’ 들이 만들었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들마저도 이러한 비정상종료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지 못하는데 저 같은 하수가 개발하는 프로그램이야 오죽할까요. IE7 보다 더 안정적이라고 평가 받은 불여우도 자주 죽습니다 --;프로그램 비정상종료로 하도 고생을 많이 하다 보니 어느 정도 내공이 쌓여서 그간 쌓은 내공 중 천기누설이 아닌 일반적.. 2007. 8. 21.
2007 상반기 올블로그 다독왕과 블로깅 라이프 2007년 올블로그 상반기 다독왕에 제 블로그가 들어 있다는 걸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TOP 100 에만 관심을 가졌지 솔직히 ‘상’이라고 하기에는 무안한 다독왕은 관심도 없었거든요.. TOP 30명 중 24등이네요. 올 초부터 시작한 블로깅에 맛들여 무던히도 올블로그를 들락거렸더니 저도 그 어렵다는 ‘수늬권’ 에 들어 보는군요. 꿈으로 여겨졌던 TOP 100 블로그에는 들지 못하고 남의 글만 수없이 읽는 사람으로 상반기를 마감했다는 게 아주 많이 아쉽습니다. (회사에서 일안하고 올블 들락거렸다는 중요한 근거 자료가 될 거 같은데 이거 큰일이군요 --) 올 3월부터 폐쇄적으로 운영하던 개인 홈페이지를 접고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남들이 어떤 식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지 많이 궁금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가장 활.. 2007. 8. 19.
[책]테스트주도개발(Test-Driven Development by Example) 테스트 주도 개발 - 켄트 벡 지음, 김창준 외 옮김/인사이트 게으름으로 인해 근 한달 만에 이 책을 읽었습니다. 어쩌면 이 책의 내용은 39p 에 나오는 다음 내용이 다 입니다. 1. 재빨리 테스트를 하나 추가한다. 2. 모든 테스트를 실행하고 새로 추가한 것이 실패하는 지 확인한다. 3. 코드를 조금 바꾼다. 4. 모든 테스트를 실행하고 전부 성공하는 지 확인한다. 5. 리팩토링을 통해 중복을 제거한다. 이게 다라니 허무하죠? ^^; 저자는 위와 같은 방법을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간단한 화폐 클래스 예제(전부 다 완성된 코드가 2바닥 정도 밖에 안 되는)를 가지고 약 100 페이지를 할애해서 장황하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양장 책이 좀 아깝습니다) 처음에는 아직 클래스도 만들어지지 않은 .. 2007. 8. 14.
꼬실때는 안 그러더니 - (짧은 춘천 여행)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8. 13.
Relax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8. 11.
티스토리에서 좋은 스킨을 구하는 방법 내 블로그도 성형수술이 필요하다 외모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좋은 글을 쓸만한 능력이 없는 저로서는 외면의 아름다움인 멋있는 스킨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HTML과 CSS을 자유자재로 변경할 능력이 없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멋있는 스킨을 가진 블로그가 항상 부러울 따름인데요. 티스토리를 시작하기 전에는 멋있는 블로그는 죄다 티스토리인 것처럼 보였는데 실제 티스토리로 이사 오고 보니 티스토리 만큼 기본 스킨이 적은 곳도 없어 보이네요 (역시 남의 떡이 커보이나 봅니다.) 요새는 왠지 깔쌈해 보이는 WP 테마스킨을 가진 블로그도 부럽고 막 그러거든요. 그나마 티스토리에도 티스킨과 같은 멋진 스킨을 만들어 배포해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있어 근근이 스킨 성형에 대한 욕구를 자제하고 있는 중.. 2007. 8. 10.
D100을 위해 새로 준비한 4GB CF 카드 제가 사용하는 DSLR 카메라는 니콘 D100 입니다. 2002년도에 구입했으니 년 수로는 거의 6년에 달하는군요. 부족한 제 카메라 실력에 비해 늘 좋은 결과물은 가져다 준 D100을 위해 새로운 CF 카드를 구입했습니다. 그 동안 512MB와 256MB CF 카드로 근근이 버티고 있었지만 곧 가게 될지도 모를 여름휴가를 대비해서 넉넉한 저장용량의 CF 카드가 필요 했습니다. 하도 예전에 나온 기계이다 보니, 최근에 나온 2GB 나 4GB CF 메모리가 문제가 없을까 걱정했는데 SLR CLUB 니콘 게시판에서 Transcend 4GB를 사용 중이라는 글을 읽고 오늘 용기를 내어 구입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75배속을 구입해서 그런지 사진찍고 나서 약간의 딜레이(파일 저장을 위한)가 있긴 합니다만 사진 .. 2007. 8. 9.
룸바 디스커버리 - 청소 걱정 끝 ^^; 올해 초 허리가 안 좋으신 장모님을 위해서 룸바 스케줄러를 선물해 드렸었는데요. 이후 장모님이 너무 좋아해서, 저희 집에도 이제나 저제나 로봇 청소기 구입할 날을 손 꼽아 기다렸습니다. 막상 사고자 했더니, - 물청소 되는 로봇청소기를 사야 할까? - 삼성에서 나온 로봇 청소기가 디자인이 좋던데 A/S 도 확실한 삼성 걸 살까? - 가격이 점점 떨어지는데 좀 더 기다리면 어떨까? 등등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구매시점을 미뤄왔었습니다. 그러다가, 요 며칠 찌는 더위에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은데, 거실이 너무 지저분한 겝니다. 이거 정말 제가 청소하기는 귀찮고, 하늘 같은 우리 마눌님도 눈치를 보니 매일 청소하기도 지쳤고. 그래서 여태까지 망설이던거 무시하고 바로 질렀습니다. (그분이 오신게지요) 직장 후.. 2007. 8. 5.
멋지다! - 네이버 카페 시즌2 오늘 네이버 카페 시즌2가 오픈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2개의 네이버 카페를 비밀리(?)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 변경된다는 공지를 보고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 조금씩 손대 보니 ‘아!’ 하고 탄성이 나올 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카페 관리를 클릭하면 그림과 같이 큼지막하고 시원한 3가지 대 메뉴가 나옵니다. 이번에 가장 많이 바뀐 기능은 뭐니 뭐니 해도 카페 꾸미기 기능인데요. 요 기능부터 바로 사용해 봤습니다. 카페도 스킨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네요 가장 먼저 스킨에 눈이 갔습니다. 얼마나 다양한 스킨이 있나 하구요. 사실 이전 네이버 카페는 배경 색상이나 몇 개 없는 배경이미지 정도만 선택할 수 있었기 때문에 디자인이고 뭐고 별달리 차별화 할만한 요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시즌2를 사용해 보.. 2007. 8. 3.
끝도 없는 창과 방패의 싸움 - 보안과 해킹 여러분들은 인터넷 뱅킹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나요? 제 월급날만 되면 제 집사람은 순식간에 돈을 빼서 – 몇 년간 제가 번 돈을 직접 본적이 없습니다 – 저축은행이나, 장기주택마련 대출상환, 공과금 납부, 카드 상환 등으로 재배치(?) 해 버립니다. 물론 모두 인터넷 뱅킹으로요.. 이렇게 편리한 인터넷 뱅킹이지만, 시간 내어 방문하고 기다리려야 하는 불편한 은행 창구와는 다르게 자기 돈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일은 온전히 개인의 몫이라는 사실 아시나요? 오늘 포스트의 주제는 정말이지 막으면 다시 뚫리고 다시 막기를 반복하는 인터넷 보안과 해킹에 대한 얘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가장 단순한 ‘방패’ – 비밀번호 가장 단순한 형태의 방패는 고객이 정한 비밀번호입니다. 6자리 이상 영문자와 숫자가 혼합된 비밀번호는.. 2007. 8. 1.
주가 대폭락하다! 말 그대로 대폭락하고 말았습니다 이틀 전 7/25일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종합주가지수가 2,004.22을 기록한지 만 이틀 만에 1,883.22까지 그야말로 대 폭락을 하고 말았습니다. (25일 대비 121포인트 하락!!!) 종합주가 지수에서 이렇게 큰 장대음봉은 여태 보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ㅠㅠ 전일 미국의 다우존스 지수가 2.26% 의 큰 하락을 한 것도 한 몫을 했고 하루 종일 기다렸다는 듯이 팔아 치운 외계인들(외국인)때문에 낙폭이 컸습니다. 70조가 넘는 적립식 펀드와 개인들의 방어에도 속수무책인 하루였네요. 나쁜 외계인 덜! 재테크 하려고 최근 매입한 ETF 가 살짝 걱정됩니다. (애써 태연한척 ~) 간단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종합주가지수 하락 시 적절히 물타기를 하는 편이 손실 폭을 줄.. 2007. 7. 27.
디자인이 좋은 인사이트 출판사의 책들 사람이든 책이든 단지 겉모습만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만 ^^;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책꽂이에 꽂아둘 경우 뽀다구가 나는 책을 좋아라 합니다. 요 근래에 구입한 책들이 우연이도 디자인이 좋아서 어느 출판사인가 하고 살펴 봤더니 괜찮다 싶은 책들은 모두 “인사이트” 라는 출판사더군요. 이 출판사가 이전부터 있었나 하고 제 책장에 있는 책들을 살펴 보았지만, 책이 별로 없어서인지 이전 책에서는 “인사이트” 라는 출판사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책의 외부 디자인도 멋있지만, 사실 이 책들을 구입한 이유는 책들이 모두 이 바닥에서 안다는 사람들은 다 아는 유명한 책이었기 때문입니다. 책에 대한 서평은 다음에 하기로 하고 오늘은 제 책장을 멋지게 장식할 도서출판 인사이트 책들을 모델 삼아 찍어 보기로 했.. 2007. 7. 26.
최근 들어 가장 자주 쓰는 단축키 CTRL+W CTRL+W 단축키 혹시 사용하시나요? CTRL+W 는 현재 열려 있는 창을 닫는 역할을 합니다. (CTRL+F4 와 유사) 요즘 들어 이 키를 다른 단축키보다 자주 사용하게 된 이유는 복수개의 탭으로 여러 화면을 제공하는 웹 브라우저(Internet Explorer7 이나 모질라 Firefox) 와 Notepad++ 와 같은 프로그램을 자주 사용하면서 현재 보고 있는 창을 빠르게 닫을 수 있도록 해 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웹 서핑을 할 때 링크를 눌러 별도 창이나 별도 탭으로 잠시 다른 페이지를 보다가 원래 화면으로 이동하기 위해 간단하게 CTRL+W 키만 눌러주면 됩니다 어찌 보면 별 것 아니지만 단축키가 습관처럼 몸에 베이기 시작하면 자주 사용하는 오퍼레이션에 들어 가는 수고를 크게 줄여줍니다. 저.. 2007. 7. 24.
[책]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이영진 옮김/진명출판사 이 책을 처음 읽은 지 벌써 6년 가까이 된 거 같네요 하지만, 아직도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느껴질 때면, 1시간도 안되어서 읽게 되는 이 책을 다시 한번 펼쳐 보게 됩니다. 나는 시사만화가이다. 나는 항상 쌓아놓은 지명도를 우려 먹는 만화가가 될까 두려웠다. 애니메이션 감독이 된 지금 이 책을 읽고 내 선택이 잘 되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고 있다. 새로운 일은 늘 두렵고 어렵다. 하지만 내 깊은 곳에서 즐거운 것은 낡은 치즈가 곰팡이 슬기 전에 새 치즈를 항상 찾아 나섰기 때문이다. 박재동 화백의 추천내용 만화가 박재동화백의 추천처럼, 뭔가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을 때, 내가 안주하고 있는 게 아닌가 되돌아 보게 될 때, 변화에 대한 .. 2007. 7. 23.
개발자를 위한 개발자에 의한 문서 만들기 얼마전 화면을 하나 개발할 일이 있어 간만에 코딩을 한 적이 있습니다. (코딩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요즘은 거의 코딩을 하지 않고 살기 때문에 코딩이 무뎌졌을 거라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생각한 것 만큼 그리 힘들지 않더군요.문제는 회사 내 우리 팀(클라이언트 화면 개발팀)이 만든 각종 컨트롤을 다루면서 생겼습니다.화면에서 다루어야 하는 각종 컨트롤들이 있는데 이 컨트롤을 다루는 방법에 대한 문서화가 전혀 안되어져 있어서 실제 핵심이 되는 알고리즘을 만드는 시간보다 컨트롤에 대한 사용방법을 찾느라 대부분의 시간을 허비했습니다.(뭐 원래 윈도우 프로그램 개발하는 데 UI 개발에 걸리는 시간이 훨씬 많은 편이라는 건 인정합니다만..)회사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콤보 컨트롤, 달력컨트롤, 라디오 컨트롤, 리스트.. 2007. 7. 22.
[C++]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상호참조와 종속성을 최소화하는 방법 이번 글의 주제는 C++ 에서 호출하는 클래스(CCaller) 와 호출 받는 클래스(CCallee) 가 있을 경우 호출 받는 클래스(CCallee)에서 이벤트가 발생 등의 이유로 호출하는 클래스(CCaller)의 어떤 함수를 호출하고자 할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방법에 대해 얘기하고자 합니다. 일반적인 함수호출은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오늘 설명 드리고자 하는 내용은 반대로 CCallee 클래스에서 CCaller 클래스의 Method를 종속성을 해하지 않고 호출하는 방법을 알아 보려고 합니다. 설명을 진행하기 위해 간단하게 CCaller 와 CCallee 를 만들었습니다. CCaller 는 CallSerice() 멤버 함수에서 CCallee 의 인스턴스를 만들고 CCallee::DoSomething.. 2007. 7. 15.
적립식 펀드, 최적 투자 시점을 찾아라 올해 들어 종합주가 지수가 폭등하면서 여기 저기서 적립식 펀드 수익률이 40% 에서 60% 가 넘었다는 얘기를 자주 듣습니다. 종합주가지수 전망을 낙관 했던 재테크 도사님들이 올해 초 적립식펀드에 1,000 만원을 가입하였다고 가정하면 최소 300~600만원의 수익을 거두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 펀드는 실제 수익률이 50% 를 넘는다고 하네요) 시중은행의 1년 정기예금의 이자가 최근에야 년 5% 대에 진입한 것에 비하면 30% 라는 초 울트라 수익률은 정말이지 로또에나 비교할 만큼 대단한 것인데요. 적립식펀드를 이용해서 가장 좋은 수익을 얻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몇 가지 경우의 수를 따져 조사해 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이후에 설명하는 자료들은 다음과 같은 전제를 바탕으로 구성했습니다. - 종합.. 2007.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