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미소천사

2012. 9. 24. 21:26여행 & 사진



거의 5개월만에 만난 우리 미소 천사 

그 전에도 너무 이뻤지만, 이번에 보니, 넋을 빼 놓을 정도로 이뻐서 얼굴만 쳐다 보다 왔다는.

23개월짜리 눈망울이 어찌 저리 클까. 


가끔씩 신기한 걸 발견하면 이렇게 자랑스러워 해 준다. 

저게 뭐냐고 자꾸 물어 보는데 전갈이라고 하면 못 알아 듣고, 벌레라고 했더니 벌레는 아니라고 계속 묻는다. 


사진찍다 큰 눈에 깜놀. 

저 미소에 당할 재간이 없다. 





피아노 치는 시늉만은 프로답다.



설마 악보를 볼 줄 아는건 아닐테고 ^^


이럴 땐 영낙없이 아기 천사 

하지만, 어찌나 쉬크한지, 

도무지 나한테 와 주질 않는다 ㅠㅠ;

도원이 사랑을 듬뿍 받으시는 부러운 할아버지. 


목욕하고 나온 천사 

좀 더 가려야 하는데 ㅎㅎ


요런 사진은 나이에 비해 훨씬 당돌해 보이고 커 보인다

이쁘다 울 조카 !!




장난꾸러기 도원이

또 언제 천사를 만나게 될까 벌써 부터 고대 된다. 

도원 앓이 시작한 숙모나 삼촌은 

서울오자 마자 도원이가 보고 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