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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키보드3

블루투스 슬림형 키보드 (라이트컴 SP404) 얼마 전에 알키보드 리뷰를 작성한 게 있었는데 안드로이드 추천 키보드 - 알키보드(ALKeyboard) 운 좋게도 2014. 8. 15.
새로워진 BlueTalk(블루톡) 키보드 2.0 이 사용기는 지난번처럼 아이크래프트에 다니는 친한 지인으로부터 키보드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작년 8월경에 사용기에 올렸던 "블루투스 키보드 블루톡"의 2013년 새 버전이 나왔다 거의 1년 만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선보이는 이 키보드는 버전 1의 단점을 많이 극복하고 트렌드에 맞게 개선된 점이 많았다. 노트북 키 감과 유사한 펜타그래프 방식으로 변경 되어 키 높이가 낮고 키 반발력도 좋아 오래 타이핑 할 때 손에 무리가 덜 간다. 디자인은 이전에 비해 일취월장(?) 한 듯. 그래도 단가 절약을 위해 포기한 것으로 보이는 일부 디자인은 맘에 안 들긴 하지만 지난번 버전보다 많이 좋아졌다. 블루톡 키보드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블루톡 버튼. 간단한 버튼 한번으로 손 쉽게 PC 용 키보드와 스마트폰용 .. 2013. 7. 12.
PC 와 스마트폰 모두를 지원하는 블루투스 키보드 - 블루톡(Talk) 이 사용기는 아이크래프트(ICRAFT)에 다니는 지인(?)으로부터 키보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어느새 스마트폰 3천만 시대 카톡을 안 하는 사람 없고, 걸어가면서, 밥 먹으면서, 엘리베이터에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모두들 스마트폰만 들여다 보고 있다. SNS 나 뉴스, 증권 앱 등을 통해 수 많은 정보를 얻기도 하지만, 카톡을 하거나, SNS 에 글을 쓰는 등, 새로운 콘텐트 저작 도구로서도 스마트폰은 손색이 없는 훌륭한 기계이다. 하지만, 스마트폰에서 글을 쓰는 건,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갤럭시 노트 같은 5인치 단말기에서도 가상 키보드에 입력하다 보면 어깨가 좁아지는 느낌, 굵은 편도 아닌데, 엄지 손가락이 맨날 오타를 일으키기 일쑤고, 지우고 다시 쓰고, 또 오타나는 식의 반복. 그래서 .. 2012.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