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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18

가을 단풍 가득한 곤지암 화담숲 #8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올 때면~ 으로 시작하는 윤건의 아름다운 노래 가사처럼 항상 아름답게만 느껴지는 가을매년 더워지고 길어지는 여름 덕분에 가을을 즐길 새도 없이 순식간에 겨울이 오는 요즘에는 가을 단풍을 제 때 만나는 행운은 정말 어려운데요. 올해는 다행히 가을 단풍 절정인 화담숲을 찾아 제대로 가을 단풍 구경을 했네요 아름다운 가을의 풍경으로 가득한 가을 화담숲을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가을 행락객이 넘쳐나는 2018.10.3~11.4일 주말은 온라인 예매로 사전 예약고객만 입장 가능하다는 점도 참고 하세요~ 2018. 11. 11.
가을 단풍 가득한 곤지암 화담숲 #7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올 때면~ 으로 시작하는 윤건의 아름다운 노래 가사처럼 항상 아름답게만 느껴지는 가을매년 더워지고 길어지는 여름 덕분에 가을을 즐길 새도 없이 순식간에 겨울이 오는 요즘에는 가을 단풍을 제 때 만나는 행운은 정말 어려운데요. 올해는 다행히 가을 단풍 절정인 화담숲을 찾아 제대로 가을 단풍 구경을 했네요 아름다운 가을의 풍경으로 가득한 가을 화담숲을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가을 행락객이 넘쳐나는 2018.10.3~11.4일 주말은 온라인 예매로 사전 예약고객만 입장 가능하다는 점도 참고 하세요~ 2018. 11. 10.
가을 단풍 가득한 곤지암 화담숲 #6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올 때면~ 으로 시작하는 윤건의 아름다운 노래 가사처럼 항상 아름답게만 느껴지는 가을 매년 더워지고 길어지는 여름 덕분에 가을을 즐길 새도 없이 순식간에 겨울이 오는 요즘에는 가을 단풍을 제 때 만나는 행운은 정말 어려운데요. 올해는 다행히 가을 단풍 절정인 화담숲을 찾아 제대로 가을 단풍 구경을 했네요 아름다운 가을의 풍경으로 가득한 가을 화담숲을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가을 행락객이 넘쳐나는 2018.10.3~11.4일 주말은 온라인 예매로 사전 예약고객만 입장 가능하다는 점도 참고 하세요~ 2018. 11. 9.
가을 단풍 가득한 곤지암 화담숲 #5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올 때면~ 으로 시작하는 윤건의 아름다운 노래 가사처럼 항상 아름답게만 느껴지는 가을매년 더워지고 길어지는 여름 덕분에 가을을 즐길 새도 없이 순식간에 겨울이 오는 요즘에는 가을 단풍을 제 때 만나는 행운은 정말 어려운데요. 올해는 다행히 가을 단풍 절정인 화담숲을 찾아 제대로 가을 단풍 구경을 했네요 아름다운 가을의 풍경으로 가득한 가을 화담숲을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가을 행락객이 넘쳐나는 2018.10.3~11.4일 주말은 온라인 예매로 사전 예약고객만 입장 가능하다는 점도 참고 하세요~ 2018. 11. 8.
가을 단풍 가득한 곤지암 화담숲 #4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올 때면~ 으로 시작하는 윤건의 아름다운 노래 가사처럼 항상 아름답게만 느껴지는 가을 매년 더워지고 길어지는 여름 덕분에 가을을 즐길 새도 없이 순식간에 겨울이 오는 요즘에는 가을 단풍을 제 때 만나는 행운은 정말 어려운데요. 올해는 다행히 가을 단풍 절정인 화담숲을 찾아 제대로 가을 단풍 구경을 했네요 아름다운 가을의 풍경으로 가득한 가을 화담숲을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가을 행락객이 넘쳐나는 2018.10.3~11.4일 주말은 온라인 예매로 사전 예약고객만 입장 가능하다는 점도 참고 하세요~ 2018. 11. 7.
가을 단풍 가득한 곤지암 화담숲 #3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올 때면~ 으로 시작하는 윤건의 아름다운 노래 가사처럼 항상 아름답게만 느껴지는 가을 매년 더워지고 길어지는 여름 덕분에 가을을 즐길 새도 없이 순식간에 겨울이 오는 요즘에는 가을 단풍을 제 때 만나는 행운은 정말 어려운데요. 올해는 다행히 가을 단풍 절정인 화담숲을 찾아 제대로 가을 단풍 구경을 했네요 아름다운 가을의 풍경으로 가득한 가을 화담숲을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가을 행락객이 넘쳐나는 2018.10.3~11.4일 주말은 온라인 예매로 사전 예약고객만 입장 가능하다는 점도 참고 하세요~ 2018. 11. 6.
가을 단풍 가득한 곤지암 화담숲 #2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올 때면~ 으로 시작하는 윤건의 아름다운 노래 가사처럼 항상 아름답게만 느껴지는 가을매년 더워지고 길어지는 여름 덕분에 가을을 즐길 새도 없이 순식간에 겨울이 오는 요즘에는 가을 단풍을 제 때 만나는 행운은 정말 어려운데요. 올해는 다행히 가을 단풍 절정인 화담숲을 찾아 제대로 가을 단풍 구경을 했네요아름다운 가을의 풍경으로 가득한 가을 화담숲을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가을 행락객이 넘쳐나는 2018.10.3~11.4일 주말은 온라인 예매로 사전 예약고객만 입장 가능하다는 점도 참고 하세요~ 2018. 11. 5.
가을 단풍 가득한 곤지암 화담숲 #1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올 때면~ 으로 시작하는 윤건의 아름다운 노래 가사처럼 항상 아름답게만 느껴지는 가을매년 더워지고 길어지는 여름 덕분에 가을을 즐길 새도 없이 순식간에 겨울이 오는 요즘에는 가을 단풍을 제 때 만나는 행운은 정말 어려운데요. 올해는 다행히 가을 단풍 절정인 화담숲을 찾아 제대로 가을 단풍 구경을 했네요 아름다운 가을의 풍경으로 가득한 가을 화담숲을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가을 행락객이 넘쳐나는 2018.10.3~11.4일 주말은 온라인 예매로 사전 예약고객만 입장 가능하다는 점도 참고 하세요~ 2018. 11. 4.
아침 고요 수목원 -가을 들국화 전시회 #2 시원한 바람에 가을 꽃 길을 걸으니, 이문세씨의 "가을이 오면" 노래가 절로 떠오릅니다. 가을 햇살이 너무 좋아 국화들이 힘 차게 뻗어나가네요. 해마다 오는 가을이지만, 매 년 그 느낌은 참 다릅니다. 마음은 달라지지만, 그 때 그 때 다른 마음을 사진에 담아 아쉬움의 일기를 쓰는 기분이네요 2014. 10. 5.
아침 고요 수목원 -가을 들국화 전시회 #1 10월 3일 개천절과 이어진 연휴. 맑은 가을 날씨 덕분에 들국화 가득한 가을 산길을 여유롭게 산책하고 왔습니다. 아침고요 수목원 매표소. 9시 정도 도착 했는데 주차장에 아직 차도 별로 없고 한가롭네요. 시간이 지나면 언덕길에 주차하듯이 밀려 있는 차들이 참 많은 데 역시 일찍 움직이면 편합니다.성인 9,000원으로 가격이 좀 쎈 편. 제법 쌀살해 진 날씨조금 있으면 단풍 들어 참 멋진 길이 될 듯. 선녀탕이라는 조그만 계곡인데 물이 참 맑습니다. 식빵 한 조각 던져주니 어느 새 엄청나게 몰려드는 작은 물고기때들 수목원 곳곳에 꽃들이 만연~ 나무들 사이로 천천히 걷는 즐거움도 참 좋습니다.언제 서울에서 이런 공기를 마시나 싶은. 카메라를 가까이 가져가도 꿈쩍도 않는 잠자리. 단풍 들면 참 이쁠 듯. 꽃.. 2014. 10. 5.
올해 마지막 단풍 구경 - 호암미술관 희원 #2 이 가을 마지막 단풍 구경은 계속 이어 집니다. 희원의 담벼락에 핀 단풍 나무이미 많은 잎이 졌지만 담 위로 파란 하늘과 어우러진 빨간 페인트를 흩뿌린 듯한 단풍이 너무 이쁘네요 사진이 보여주는 볕은 참 따스한데 이 날은 참 추웠습니다. 한국 전통정원을 만들기 위해 고궁을 본 떠 만들었다는 희원은세세하게 신경써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절로 들게 만드는 공간이 여러 만들어 져 있습니다. 석인의 길을 지나 감호를 걸어 갑니다 이 시간대는 아쉽게도 역광이라 감호를 이쁘게 담을 수 없었지만 오후 시간대에는 강 아래로 아름답게 반사 된 단풍과 산을 볼 수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과 천천히 산책하면서 생각을 서로 공유하기에 좋았던 곳입니다. 오후가 되니 감호 주변까지 차들이 행렬주차 할 정도로 찾아 오는 사람들이 많아지.. 2013. 11. 11.
올해 마지막 단풍 구경 - 호암미술관 희원 #1 올 가을 바쁘게 돌아가는 회사 일로 정신없이 보냈더니 벌써 가을이 저만큼 지나 버렸네요.급기야 오늘은 갑자기 영하로 기온이 뚝 떨어져 벌써 겨울 채비를 해야 하나 봅니다. 가을을 그냥 보낼 수는 없어서 이 가을 마지막 단풍 구경을 하기 위해 호암 미술관을 찾았습니다. 지난 주에 시골에서 올라오신 부모님과 함께 방문했지만 비가 와서 제대로 구경을 못한 게 못내 아쉬웠는데 일주일만에 다시 찾아갔더니 그 사이 그 많던 단풍 잎들이 거의 사라지기 일보 직전 ㅠㅠ 그래도 볕이 잘 드는 정원 곳곳에 남은 마지막 가을의 흔적을 쫓아 다녔습니다. 호암 미술관 관람 코스 참고: 관람 코스 안내 날이 추워져서 벌써 부터 카메라를 들고 있는 손이 시릴 정도였지만 더 많이 가을 흔적을 남기지 못해 아쉬웠던 하루 희원의 입구에.. 2013. 11. 11.
2013 티스토리 사진공모전 - 가을 달력에 쓸만한 가을 사진으로 골라 봤습니다. 올해도 한장 건져야 할텐데 말이죠 ^^ 2012. 11. 20.
남이섬 늦가을 데이트 지난 주말에 남이섬을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남이섬을 처음 가보는 거라 ^^ 늦은 가을 추운 날씨인데도 사람들로 가득하더군요. 단풍이 다 졌을까 걱정하며 갔는데 아직 사진에 담을만한 그림들이 좀 있어서 눈으로 즐기며 즐겁게 산책할 수 있었습니다. 남이섬에 가장 좋은 점은 저렇게 곧게 뻗은 나무들이 일직선으로 섬 곳곳에 나 있어 산책로로 정말 좋더군요. 가끔은 혼자 돌아 다니는 타조들도 만납니다. 앞 발 차기를 당할까 조금 무서운. 이곳에서 처음 본 3인용 자전거. 자가용처럼 생긴 4발 자전거인데, 가족이 함께 타서 다니기에 딱이네요 30분에 만원이라는 요금이 조금 문제. 이 날 날씨가 조금 쌀쌀했습니다. 그래도 가족이 함께 자전거 타는 모습은 보기 좋네요 섬 곳곳에 다람쥐들도 제법 보입니다. 섬 자체.. 2010. 11. 21.
남이섬 가을 나들이 #1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11. 17.
맑은 가을 날 고창 선운사 지난 주말에는 제 1회 선운문화재를 맞이해서 주차료와 입장료 없이 선운사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을 다닐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와 함께 가느냐이고,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맑은 날씨라고 늘 생각해 왔는데요. 다행히 이번 여행은 이 두 가지 모두 정말 좋았습니다. 시원한 바람과 맑은 날씨 덕에 기분 좋게 선운사를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선운문화재 때문인지 평소보다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선운문화재 행사를 위해 간이 의자가 준비되어 있고 공연과 시음회 등이 열리더군요 차 시음회를 위해 줄을 섰습니다. 행사를 준비하시는 분의 고운 자태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색의 조화가 멋스럽고 참 정갈합니다. 경내에 있는 불교 관련 물건 파는 가게인데 신기한 물건들이 참 많습니다. 절에 오면 고문에서나 볼 수 .. 2008. 10. 2.
가을에 만나는 거리의 꽃 코스모스 코스모스를 좋아하는 사람을 사랑하지 말라는 時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가을에 핀 코스모스를 너무 좋아합니다. 주말 고창 여행길에 길가에 핀 예쁜 코스모스 덕에 한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코스모스 구경 해 보세요 ^^; 꿀벌들도 이 때를 놓치지 않고 코스모스에 모여들었습니다. 희고 분홍색의 코스모스로 물든 도로를 드라이빙 하는 기분은 역시 가을에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입니다. 자 이제, 차를 몰고 한번 달려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2008. 9. 30.
선운사 가을 여행(2007/10/27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