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블로그 추천글에 오른글입니다.
글을 읽어 보시면, 번역해서 올리는 자기 글을 누가 까서 열받는다는 글인데요
이 글에서 나쁜 사람으로 나오는 분도 본인의 의견을 다음과 같이 올렸습니다.
세상일은 절대 한쪽 얘기만 들어서는 안됩니다. 모든 문제는 쌍방의 얘기를 들어야만 공평하게 판단할 수 있으니까요 .
자 이제 두 글을 읽고 판단을 해 봐 주세요
어느 한 글만 읽고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문제가 된 원글은 아래 글이었습니다.
해당글을 보니, 본래에는 없었던 원문 출처와 함께 “좋아?” 라는 도발적인 내용이 추가되어 있네요
자 생각해 봅시다.
문제의 발단은 블거거팁 닷 컴에서 원저작자의 허락도 없이 원문출처도 밝히지 않고 한글로 단순 번역해 글을 올린 것이었습니다.
해외 사이트의 글이라고 해서 아무 생각없이 이렇게 불펌하는건 문제가 없는 것인가요?
유용한 정보라고 해서 마구 퍼와 퍼뜨리는게 정말 문제가 없는 것인가요?
이에 대해 지적한 댓글에 대해 분기탱천해서 번역글을 올리는 제 블로그가 싫으신가요? 와 같은 글을 적으신 거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제 블로그에 제가 힘들게 적은 글을 마구 퍼가는 사람들을 혐오하기 때문에 이 블로그를 그다지 신뢰하지 않았고, 오늘 이 문제에 대해서도 댓글을 달았더니, 꺼지라는 글과 함께 글 삭제를 당했습니다.
비록 삭제된 글이라도 티스토리 댓글 알리미에는 그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확대해서 보시면,
“되도 않는 논리로 자기글 남의 글 운운하는 건 헛소리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덧붙이는 말 – 중이 절이 싫으면 꺼지세요”
“어머 보셨나요? 아셨으면 그곳에서 혼자 노세요!^^ 여기 와서 괜한 참견 마시구요”
이런식이네요..
제가 언급한 댓글이 문제가 있는 내용이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지만, 이렇게 자의적으로 본인에게 불리한 글은 마구 삭제하는 것은 정말이지 기본이 갖춰지지 않은 사람이라고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이건 정말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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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기본이 갖춰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맘대로 까시구요.
이게 제 인내심의 한계였나 봅니다. 그 짧은 순간이지만 저의 욕설은 잘못되었다고 비밀댓글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렇게까지 공개적으로 말씀하실줄이야.
전화한번 주시죠? 010-6284-1350
통화한번 해보고 싶네요. 어떤분이신지
풉.
어떤 사람인지는 http://eslife.tistory.com/notice/167 에 공개할만큼만 하고 있습니다.
욕설에 대한 사과는 해당 사이트에 제 글을 삭제 하시기 전에 하시는게 옳지 않았겠습니까?
이미 말씀드렸지만, 활 시위를 떠났습니다. 잘못된게 있다면 다른 분들이 판단하실 것입니다.
Zet라는 분 참 재미있는 분이네요. 역시 미사여구로 자신을 꾸미려 해도 결국은 본래의 모습이 드러나기 마련인가 봅니다.
제가 답할 부분은 아니지만 Zet님, 이렇게 감정적으로 대응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가끔 자기 뜻에 맞지 않으면 전화번호를 남기며 현피 신청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보기에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초딩도 아니고 전번부터 까네 ㅋㅋㅋㅋ
Zet님이 많이 감정적이시네요^^;;
예로부터 자주 있던 논쟁입니다. 번역 포스팅에 대해서 말이죠...
특별한 가이드라인은 없고, 인맥이 장땡이라는 분위기입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맞습니다. 힘들게 글을 적어 본 사람들은 누구나 공감하실텐데요. 창작이 얼마나 힘든지..
그러한 글을 너무나 손쉽게 가져가는 행위는, 그것이 번역이라는 약간의 부가가치(사실 몇줄안되는 영어 번역하는 거 일도 아닌데)가 있었다 하더라도, 원저작자에 해가 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떳떳하다면, 남의 글을 삭제하지 말고 떳떳하게 자기 주장을 폈으면 좋겠습니다.
에공;;; 전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빠른시일내에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Zet님도 좋은 정보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욕이 넘쳐서 그런거라 생각됩니다.
그 과정에서 문제가 없진 않았지만 워낙 유명하신 분이시니 잘 해결 하시리라 믿습니다 ^^;
전 걍 다른 말 안할렵니다.
이글의 추천수가 말해주고 있군요.
짧은 글이지만
역시 ~ 감사합니다 ~~~
비밀댓글 입니다
공격이랄게 뭐 있나요
인터넷 세상에 모든게 다 공개 되는데 말이죠.
더 이상 떳떳하게 나올게 있었다면, 제 글을 함부로 삭제하지는 않았을겁니다.
다만, 누군가를 공격해서 문제를 일으키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저도 원만하게 마무리는 잘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zet 님께서 좋은 의도를 가지시고 그동안 좋은 글을 많이 포스팅하셨구요. 많은 분들이 zet 님의 포스팅을 좋아하셨는데요. zet 님의 과잉반응으로 인해 이렇게 논쟁이 되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번역에 대해 우려하는 점은 여러 블로거분들의 조언을 통해 zet 님께서 이미 인지하고 계신것으로 보입니다. 고로 더이상 문제가 될 것은 없는데, 단지 zet 님께서 zet 님의 블로그 글에 대해 조언한 댓글을 자신의 글을 폄하하는 내용으로 오해하셔서 공격적으로 반응하시는 것이 문제가 된 것인데요, 이는 피차 서로의 감정싸움으로 확대될 수 밖에 없고 이 문제의 시작은 좋은 글을 더 보여주고자 하는 zet 님의 열정적인 포스팅이였으니 이쯤에서 빨리 매듭짓고 앞으로도 zet 님의 좋은 글들을 계속 볼 수 있었으면 하내요. ^_^
네 처음부터 그런식의 답변이었다면 문제 될게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님의 지적대로 과잉반응과 인신공격이 있었습니다. znet 을 옹호하지 않으면 "꺼지라는" 댓글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저도 좀 흥분한것 같네요.
단지 결과가 좋아서가 아니라, 그 과정도 서로 공감대를 가질 수 있고 대화가 통할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번역은 쉬운줄 아시나본데.. 아니에요 한번해보세요
보기싫으면 님이 안보면되지..
왜 번역해서 글올리는거보니 배가 아프던가요?
배아픈건 없습니다.
다만 남이 열심히 창작한 내용을 손쉽게 가져와 자기 글인양 올리는게 거슬렸을 뿐입니다.
이정도 번역은 영어 초보자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
리카르도님은 참 어처구니없는 생각을 가지신 분이시로군요. 번역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원 저작자는 무단으로 자신의 포스트를 가져간 번역자에게 번역료도 지불해야할 분위기인듯^^;;
언젠가 외국 기술 번역서의 역자의 말에 이런 글이 있더군요. "번역이 어려울수록, 원래의 글을 쓴 사람은 더 고생했을 것이라 생각하고 힘을 냈다"
번역도 공으로 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글쓴 사람의 노력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가져와도 되는건 아닙니다.
관련글 하나 트랙백 드립니다.
내용 잘 봤습니다.
밤이 이미 깊었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Zet <- 이 사람 나한테도 전화해서 남의글 퍼갔다고 저작권 운운하더니 ㅋㅋ 참나 ㅋㅋㅋ
블로거팁닷컴 방식 참 독특한거 같다 ㅋㅋㅋ 아ㅏㅏㅏ ㅋㅋㅋㅋ esstory 님 힘내세요 ^^
그러게요 . 점점 제가 왜 흥분했는지도 까먹게 됩니다. 이거 괜한 해프닝같네요. 리플 감사합니다 ^^;
어쩌다보니 저도 비밀댓글로 불만의 덧글을 남겼던 글이군요.
잣대로 꼭 재야 한다면 방문자가 원제작자의 글을 읽으러 가도록 되어 있느냐 아니면 자신의 홈피에서 글을 읽도록 되어 있느냐에서 갈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지금 문제는 번역글을 벗어나서 감정적인 상황에 대한 대처방법이 더 큰 이슈가 된듯 합니다. 좋게 마무리가 되면 좋겠지만 그다지 즐겁게 끝날거 같지는 않군요. 아무튼 힘내시기 바랍니다.
좋게 마무리 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와이프가 아침에 딱 한마디 하더군요
"니가 초딩이냐 --"
괜한 분란을 일으킨거 같습니다. ^^;
일모리님 아주 오랜만에 뵙네요.. 여전히 님의 블로그에서 많은 정보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많은면에서 여성이 지혜로울때가 많은거 같습니다. ;;
감사는요 무슨. 너무 블로그스피어와 떨어져 사는 제가 죄송할 나름입니다. ^^
많은분들이 잘 모르시는거 같아서 남겨봅니다. 저작권자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번역은 명백한 저작권침해입니다. 저작권자가 핏대세우고 달려들지 않는것만해도 다행으로 아시길..
그리고, 번역 정도야 괜찮지 않겠는가하고 생각하신다면 이런경우를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이 힘들게 적은 글을 한국어를 잘 아는 미국인이 보고 미국 사이트에 영어로 그대로 번역해서 올리고 출처 한줄 달랑 남긴다면 기분이 좋을까요??
저작권의 동의를 구하지않았을뿐만 아니라, 원문 출처도 밝히지 않은 것 같더군요.
; 거기에 말려든 저를 보니, 와이프 말마따나 저는 초딩인가 봅니다. ^^;
이를 지적하신 분에 대해 핏발을 세우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이 열심히 번역하는 일까지 해 주는데 니가 무슨 상관이냐는 식인데.
반응 하는 방식이 워낙
저 전화번호 정말 본인이 남긴건가요? 별일 다 겪으시는것 같내요. 감정 상했다 하면 무턱대고 달려드는 인간들만 점점 늘어나는 세상같내요....
처음 블로그 팁 닷 컴에 제가 리플을 달때만 해도 잘못을 지적하는 리플이 하나도 없더군요
다른 사람 리플도 이렇게 지운건 아닐까 의심됩니다.
전화했으면 또 무슨 봉변을 당했을까 싶긴 한데 ^^;
본인전화번호가 맞다면 스팸전화를 막기 위해서도 전화번호는 지워줬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_-;;;;;;;; 여러의견을 들어봐야 사건의 진상을 알 수 있는것 같군요.
저도 처음에 해당 글이 올블로그에 올라 왔을때는 잘못을 지적당한 사람이 오히려 나쁜 사람인것 처럼 보였습니다.
글 내용이 너무 일방적이어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나머지 한분의 글을 읽어 보니 전혀 다른 내용이라, 황당했습니다.
처음 한쪽 얘기를 듣고 판단하지 않은게 다행이다 싶습니다.
블로고스피어에 이러한 내용으로 포스팅할때는 늘 당사자분들의 얘기를 다 듣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생각할 것이 많은 사건인듯하네요. 끼어들만한 처지는 안되지만, 원만하게 일이 매듭지어졌으면 합니다. ^^
네 이러다 며칠 지나면 또 무슨 일 있었냐 하는 듯 원래대로 돌아 가겠죠 ^^
비밀댓글 입니다
처음부터 정보 전달에만 중점을 두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제 문제가 많이 커졌으니 앞으로는 저작권법 등에 대해 신중히 생각하고 글을 올리지 않을까요.
리플 감사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원만하게 매듭지어졌으면 좋겠네요.
누군가에게 불리한 글을 지우고 하는 것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미디어의 재편집이랄까? 원하는 글만 보여주고 싶은 글만 보여질 수 있다는 것일 수도 있지만
좋은 면만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으니, 또 뭔가 필터링 할 수 있으니...
아.. 정말 어려운 문제내요. 일단 두분께서 원만하게 이야기를 나누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블로깅 시작하는 입장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네.. 처음부터 좀더 '원만' 한 방법으로, 상처주지 않을 방법을 찾았어야 했는데..
아직 미숙한 점이 많습니다.
저도 자숙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쪽 이야기만 들었을 때는, "지적한 분"이 잘못했다라는 생각도 들었더랬죠.
블로그 팁의 자료가 도움이 된 것도 있고 해서, "힘내시라고, 잘 보고 있다고" 댓글이라도 달려고 했는데..
글 내용이 너무 과해서 (지나치게 깎아 내려서).. 머뭇거렸었죠.. 그런데.. 또 이 글 읽고 보니.. 참.. 어리둥절합니다.
잘 정리해 주셔서.. 한 분이 크게 다칠(?)뻔 한 일을 막아 주셨네요.
블로고스피어에서 목소리 큰 사람의 말만 듣고 잘못 판단하게 되는 일이 여러번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하게 될때 사람들은 제각기 본인이 유리한 부분만 얘기하는 게 일반적이라 양쪽얘기를 들을때까지 가능한 판단을 미루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나 저나 이번 일에 가장 큰 피해자는 '열심히' 님 같습니다.
저는 어쩌다 중간에 쏙 끼어 둘어 한쪽편을 들어준 셈이 되었지만..
은꼴사 포스팅과 이 글에 달린 Zet님의 댓글은 좀 보기에 좋지 않네요.
트랙백 보냅니다.
어제 오늘 이 일이 너무 많은 파장을 일으키는것 같아 마음이 안 좋네요
제가 불을 짚힌 면도 있지만.
Zet 님도 진정하신것 같고,
그동안 상처받은 사람들도 진정되었음 하구요.
블로고스피어에서 다시 웃고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문제의 포스트는 이미 지워졌네요... 게다가 블로거팁 닷컴은 댓글을 승인제로 아예 바꾼 모양입니다.
논란의 중심에서 잘잘못을 떠나서 자신의 블로그를 이렇게 폐쇄적을 바꾸는 것도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네요. 어짜피 블로그야 개인이 글을 올리는 공간이고 운영이야 자유롭게 하는 것이지만,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를 닫겠다고 하면서 굳이 웹 상에 오픈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솔직히 제대로 사과받아야 할 열심히 님께 , 정중한 사과한마디 아직 안한것 같군요.
승인제로 바꾸고 본인 입맛에 맞는 댓글만 허락할 모양입니다.
블로거가 한쪽 얘기만 듣고 판단하지 않는 다는 걸 알았으니 앞으로는 좀더 신중히 운영하리라 생각됩니다.